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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어디까지 알고 있니? 쓰레기의 처음과 끝
원제 : Trash Revolution: breaking the waste cycle
에리카 파이비, 빌 슬래빈 저 | 이충호 역 | 두레아이들 | 2020년 07월
ISBN : 9788991550995 / 64쪽 216 x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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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쓰레기도 처음부터 쓰레기는 아니었다! 쓰레기도 처음부터 쓰레기는 아니었다. 그렇다면 쓰레기는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이 책은 다른 책들과 달리 쓰레기의 순환을 위해서는 쓰레기의 ‘처음’, 즉 쓰레기가 되어버린 ‘물건’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쓰레기의 ‘처음’인 새 물건, 즉 물, 식품, 의류, 종이, 플라스틱, 금속, 전자 장비 등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새로운 물건들의 원료는 무엇이고, 어떻게 만들어지고, 유통되고, 소비되고, 마지막에 버려지는지 아주 상세하게 알려준다. 쓰레기의 ‘처음’을 알아야 그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쓰레기의 처음과 끝을 알고 나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도 알 수 있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친절한 글로 들려주는 ‘쓰레기의 처음과 끝’ 이 책에서는 심각한 위험에 처한 자연과 인류, 지구를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물건을 재사용하고 재활용하며 쓰레기를 줄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리고 이를 위해서 우리, 특히 어린 독자들이 알아야 할 쓰레기 이야기와 실천할 수 있는 해결책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들려준다. 먼저, 학생들의 가방 속에 하나쯤은 있는 친숙한 물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물, 식품, 의류, 종이, 플라스틱, 금속, 전자 장비 등이 그것들이다(우주 쓰레기는 제외). 그리고 독자들에게 설득력 있으며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하는 글과, 쓰레기 설명 못지않게 상세하고 위트와 활력이 넘치는 그림은 독자들에게 쓰레기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 뿐만 아니라 쓰레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워줄 것이다. ‘열린 순환 체계’와 ‘닫힌 순환 체계’ 어떤 물건을 사용하고 나서 그냥 버릴 경우, 이러한 쓰레기의 순환 방식은 ‘열린 순환 체계’라고 부른다. 이는 물건을 다른 목적으로 활용하겠다는 생각 없이 쓰레기를 버리는 방식이다. 반면, 쓰레기를 버리면 그것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 된다는 것을 뜻하는 순환 방식을 ‘닫힌 순환 체계’라고 부른다. ‘닫힌 순환 체계’에서는 쓰레기를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기에 쓰레기의 양을 엄청나게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미래의 쓰레기 순환 방식은 ‘닫힌 순환 체계’가 되어야 한다. 수요와 공급 수요 공급의 법칙은 물과 종이, 금속을 포함해 우리 주변의 모든 것에 적용된다. 따라서 우리 모두의 개인적 욕구와 필요를 세계적인 공급과 균형을 맞출 필요가 있다. 이 책의 각 장이 끝나는 부분에서는 해당 자원의 수요와 공급을 살펴보고, 쓰레기를 줄이거나 재사용하거나 재활용하기 위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알아본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구매하고 사용하고 버리는 것들이 지구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더 많이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각자 스스로 또는 여럿이 함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해볼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수상·선정 내역 캐나다 아동도서센터 선정 ‘어린이와 청소년 최고의 책’ 캐나다 과학 작가 및 커뮤니케이터 선정 ‘청소년 도서상’ 캘리포니아 독서협회 선정 ‘유레카! 논픽션 아동도서상 아너 도서’ 그린 어스 북어워드 ‘어린이 논픽션 부문 상’ 국제문맹퇴치협회 ‘아동 청소년 도서상’ WSRA 아동문학위원회 ‘한 페이지만 더! 추천도서’ 뱅크 스트리트 칼리지 선정 ‘올해 최고의 아동도서’ ≪스키핑 스톤스 매거진≫ 선정 ‘스키핑 스톤스 아너 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