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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말 천국일까?

원제 : このあとどうしちゃおう
시리즈 : 초등 저학년을 위한 그림동화 [28]

요시타케 신스케 저 | 고향옥 역 | 주니어김영사 | 2016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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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4975311 / 32쪽 / 380g / 213 x 2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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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이게 정말 사과일까?》의 저자 요시타케 신스케의 최신작으로 천국에 대한 재밌는 상상이 가득한 그림책이다. 돌아가신 할아버지가 남긴 공책에는 천국에 대해 상상한 내용이 가득하다. 손자는 공책을 읽으며 엉뚱한 상상의 세계에 푹 빠져들고, 할아버지가 가신 천국도 이렇게 멋진 곳이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천국에 대해 마음껏 꿈꾸다 보면 살아 있는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해야 할지도 깨닫게 된다는 메시지가 함께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요시타케 신스케 작가의 화제작 《이게 정말 천국일까?》출간! 《이게 정말 사과일까?》《이게 정말 나일까?》로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작가 요시타케 신스케는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 특유의 상상력과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 천국에 대한 기발한 상상력을 담아낸 이 책은 일본에서 출간한 지 3일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는 기록을 세우며 지금까지도 뜨거운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누구나 한 번쯤은 ‘천국은 어떤 곳일까?’ ‘죽고 나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천국은 아무도 가 본 적이 없기에 정답이 없다. 따라서 무엇을 상상해도 되는 특별한 놀이터 같은 곳이다. 공책을 사서 ‘천국에서 뭐 할까’를 쓰려던 주인공은 자꾸만 엉뚱한 생각이 떠오른다. 엄청난 발명도 하고 싶고, 무지무지 큰 게도 잡고 싶다. 위험에 처한 여자 친구를 구해 주는 영웅도 되고 싶다. 하나같이 천국에 가서가 아닌 오늘 하고 싶은 일이다. 이렇게 천국을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던 아이는 자신이 살고 있는 오늘이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 자연스레 깨닫게 된다. 《이게 정말 천국일까?》는 아이들에게 천국이라는 무한 상상의 공간을 선물해 줌과 동시에 지금 살고 있는 ‘오늘’의 중요성도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마음껏 꿈꾸고 상상하며 도전할 수 있다면 그곳이 진정 아이들의 천국일 것이다. *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저자 소개

1973년 일본 가나가와 현에서 태어나, 쓰쿠바대학대학원 예술연구과 종합조형코스를 수료했어요. 광고미술과 아동서 삽화 작업, 스케치집 등 다양한 작업을 해 오다가 요즘에는 그림책 작업에 집중하고 있어요. 주요 저서로는 《이게 정말 천국일까?》《이게 정말 나일까?》《이게 정말 사과일까?》《뭐든 될 수 있어》《벗지 말걸 그랬어》 《이유가 있어요》《불만이 있어요》가 있고, 스케치집 《더구나 뚜껑이 없다》《결국은 못하고 끝》《좁아 두근두근》 《머잖아 플랜》이 있으며, <레츠> 시리즈, 《몸 사용설명서》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 《벗지 말걸 그랬어》로 2017년 볼로냐 라가치상 특별상을 수상했어요.

역자 소개

대학과 대학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했고, 일본 나고야 대학에서 일본어와 일본 문화를 공부했습니다. 《러브레터야, 부탁해》 《집 나가자 꿀꿀꿀》 《이게 정말 사과일까?》 《창가의 토토》 일러스트 판, 《나는 입으로 걷는 다》 《최악의 짝꿍》 《엄마 사용 설명서》 등 다수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겼습니다. 그중 《러브레터야, 부탁해》는 2016년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IBBY) 아너 리스트(Hornor List) 번역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책 속에서

얼마 전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p.6

온 가족이 할아버지 방을 청소하는데 침대 밑에서 공책이 한 권 나왔어요. 겉에는 ‘천국에서 뭐 할까?’라고 적혀 있었고, 안에는 할아버지가 쓰고 그린 것들로 가득했어요. p.7

할아버지의 공책을 읽다 보니 가슴이 마구마구 뛰어요. p.24

좋아! 나도 ‘천국에서 뭐 할까?’ 공책을 만들겠어! p.31

할아버지를 만날 수 없는 건 슬퍼요.
하지만 정말로 천국이 있다면? 그리고 할아버지가 상상한 그대로라면?
조금은 안심이 돼요.
이게 다 할아버지의 공책 덕분이에요. p.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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