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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곤충 탐구 수첩 어느 날 내가 주운 것은 곤충학자의 수첩이었다

마루야마 무네토시 저 | 김항율 역 | 동양북스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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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686360 / 148쪽 152 x 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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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느 날 우연히 주운 곤충학자의 수첩에 온 마음을 빼앗기다!

한 소년이 곤충 채집 중에 우연히 길에서 녹색 수첩을 줍게 된다. 다행히 수첩 뒤에 이름과 연락처가 적혀있다. 맙소사, 이 수첩은 다름 아닌 곤충학자 버그 박사님의 『사계절 곤충 탐구 수첩』이었다.
평소 곤충에 관심이 많던 소년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수첩 내용을 살짝 엿보게 된다.

수첩 속에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동안 볼 수 있는 다양한 벌레가 일지로 꼼꼼하게 작성되어 있다. 달마다 빼곡한 곤충 메모는 물론, 그날에 발견한 벌레들의 모습을 그림과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벌레와 관련해 도움이 될 만한 토막 상식 등을 기록해 두어 벌레에 대해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일지 중에는 방울벌레, 장수풍뎅이, 톱사슴벌레 등을 사육하는 과정과 키울 때 주의할 점 등도 함께 기록되어 있어 이 수첩을 보면 누구나 곤충 사육을 어렵지 않게 해 볼 수 있게 한다.
소년은 곤충학자의 『사계절 곤충 탐구 수첩』이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전에 수첩을 잃어버리고 당황하고 계실 박사님께 먼저 연락드리기로 한다.

 

출판사 리뷰

매일매일 콩닥콩닥 두근두근, 곤충 탐구! 우화 관찰, 벌레 잡기, 사육 방법, 표본 만들기 등등 『사계절 곤충 탐구 수첩』을 들여다보면 날마다 곤충 세계 대발견! 계절마다 어떤 곤충들을 만날 수 있는지를 소개하고 있는 『사계절 곤충 탐구 수첩』을 보면서 오늘은 어떤 곤충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다음 달에는 또 어떤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을지를 기대하게 만듭니다.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다양한 곤충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그 곤충의 이름을 알게 되는 기쁨을 줍니다. 그 밖에도 우리 주변에 발견하게 되는 이름 모를 곤충들이 궁금해지기 시작하고 알아가면서, 곤충을 통해서 계절을 느끼고 설렘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 책은 아이들에게 ‘곤충학자의 수첩’을 직접 엿보는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마루야마 무네토시
저자 : 마루야마 무네토시
1974년에 태어나서 홋카이도대학교 대학원 농학 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일본 국립과학박물관, 시카고 필드자연사박물관 연구원을 거쳐 2008년부터 규슈대학교 종합연구박물관
조교수를 맡고 있다. 개미와 공생하는 곤충의 다양성을 규명하는 것이 전공이며 아시아에서는 해당 분야의 일인자이다. 매년 국내외에서 곤충 조사를 활발히 하여, 많은 신종을 발견하고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다. 저서로는 『뿔매미: 있을 수 없는벌레』, 『개미집을 둘러싼 모험: 둘러보지 않은 조사지가 발밑에 있다』, 『개미집의 생물도감』, 『숲과 물 주변의 딱정벌레지』 등 다수가 있다.

그림 : 주에키 타로
1988년 출생으로 일러스트레이터이고 화가이자 만화가이다. 제19회 오카모토타로 현대예술상 입선하였다. 우리 주변의 곤충을 모티프로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있다. 4컷 만화를 소개하는 SNS 계정 <부드러운 곤충도감>의 총 팔로워 수는 약 27만명이다. 저서로는 『부드러운 곤충도감』, 『주에키 타로의 부드러운 곤충대백과』, 『주에키 타로의 곤충채집 컬러링북』, 『부드러운 곤충도감: 우리는 느리게 살고 있다』 등 다수가 있다.

감수 : <에그박사>유튜브 웅박사(김경민)
에그 박사, 양 박사, 웅 박사가 뭉쳐, 재미있는 자연 생물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유튜브 <에그박사>! 그 중 웅 박사가 <사계절 곤충 탐구 수첩>을 감수해 주었다.
유튜브 <에그박사>는 우리와 함께 더불어 살고 있는 신기한 곤충과 동물들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영상으로 담아 전달하는 채널로 사람과 자연이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는 다리 같은 역할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역자 : 김항율
일본 유학 시절 ㈜홋카이도 차이나워크의 전문 통·번역사로서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시행하는 ‘2005 VISIT JAPAN’ 프로그램의 ‘HOKKAIDO INDEX’를 책임 번역했던 것을 계기로 국제관계에서 번역이 가진 가치와 책임에 대해서 절감하게 되었다. 주요 약력으로는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언어정보학 전공으로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한일대조언어학), 주일삿포로 한국교육원·홋카이도한국학원, 후지여자대학교, 홋카이도분쿄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하였으며, 귀국하여 우석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를 거쳐 유한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이다. 한국일본어문학회 이사,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이사, 중국 의료관광 서비스 혁신전략연구소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대학에서 곤충, 식물도감을 소재로 번역 실무 강의를 담당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의 번역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항율

일본 유학 시절 ㈜홋카이도 차이나워크의 전문 통·번역사로서 일본 국토교통성에서 시행하는 ‘2005 VISIT JAPAN’ 프로그램의 ‘HOKKAIDO INDEX’를 책임 번역했던 것을 계기로 국제관계에서 번역이 가진 가치와 책임에 대해서 절감하게 되었다. 주요 약력으로는 일본 홋카이도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언어정보학 전공으로 박사과정 수료, 문학박사(한일대조언어학), 주일삿포로 한국교육원·홋카이도한국학원, 후지여자대학교, 홋카이도분쿄대학교에서 강사로 재직하였으며, 귀국하여 우석대학교, 명지대학교 강사를 거쳐 유한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하였고, 현재는 수원과학대학교 초빙교수이다. 한국일본어문학회 이사, 한국일본어교육학회 이사, 중국 의료관광 서비스 혁신전략연구소 부위원장을 역임하였다.
대학에서 곤충, 식물도감을 소재로 번역 실무 강의를 담당했던 것이 계기가 되어 이 책의 번역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책 속에서

목차

[봄]
3월
겨울잠에서 깨어난 곤충들
다양한 무늬의 무당벌레
오늘의 방울벌레 / 길가의 꽃에 붙어 있던 벌레

4월
유채꽃에 배추흰나비가 앉아 있었다
나비에 대하여
봄에 피는 꽃과 곤충들
봄형과 여름형으로 구분되는 벌레들
공벌레랑 놀다

5월
왕사마귀가 부화하고 있었다!
민집게벌레가 부화하는 것을 보러 가다
방울벌레가 부화하기 시작했다 /
좀매부리가 울고 있었다
동그랗게 말려있는 잎사귀 발견!
개미집 관찰하기
개미에 대하여
쌍살벌의 벌집 발견
화단의 나비
연못물을 뜰채로 떠 보았다
오늘의 장수풍뎅이 / 오늘은 톱사슴벌레





[여름]
6월
비 오는 날에 곤충을 찾아 헤메다
소똥구릿과 조사
방울벌레 애벌레가 자라기 시작했다 /
정원의 귤나무
반딧불이를 찾아 하천 풀밭으로~
반딧불이에 대하여
장수풍뎅이의 성장

7월
곤충 채집을 하러 출발!
라이트트랩 (등화채집)
잠자리의 우화를 보러 가다
방울벌레의 성충이 나와서 울기 시작했다
곤충들의 싸움

8월
물가에 사는 곤충 채집
내가 찾던 곳
모기한테 다섯 군데나 물렸다…
매미의 우화
매미에 대하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벌레들
집에서 바퀴벌레 발견
풀숲에서 메뚜기를 보았다
신종 발견!?
사육상자 속 장수풍뎅이와 톱사슴벌레 / 호랑나비의 알


[가을]
9월
논에서 가을 잠자리를 채집하다
방울벌레가 산란을 시작했다
호랑나비의 알이 부화했다!
근처 공터에서 곤충 채집을 하다
호랑나비가 종령 애벌레가 되었다 / 전용 상태가 되었다
번데기가 되었다
위장술에 완전히 속았다!
벌레와 과일
소금쟁이 관찰하기

10월
꽃 주변에서 많은 벌레들을 발견했다
톱사슴벌레가 죽었다
죽은 톱사슴벌레로 표본을 만들 생각이다
육식 곤충과 초식 곤충
눈알 무늬가 있는 나방을 보았다

11월
벌레들의 겨울나기 준비를 관찰하다
도로를 건너는 왕사마귀
때까치가 나뭇가지에 꽂아 둔 먹이


[겨울]
12월
가는실잠자리를 보러 가다
썩은 나무속에 홍가슴개미와 개미알이 있었다
아이들과 표본 만들기

1월
사마귀의 알 발견
딱정벌레 찾기
겨울철에 곤충 키우는 방법

2월
감나무에 매달려 있는 노랑쐐기나방의 고치
한겨울에 하늘소 찾기
소나무에서 껍적침노린재 발견
눈 속에도 곤충이 살고 있다


관찰일지
색인(찾아보기)
끝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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