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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기침소리가 새벽을 깨우고

박상엽 저 | 가망불망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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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6330620 / 252쪽 142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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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박상엽
저자 : 박상엽
무술년에 천안에서 태어났다. 1984년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사법연수원을 16기로 수료하였다. 31년차 변호사다. 기해생 아내와 함께 농사도 지어가며, 독서와 여행을 인생의 즐거움으로 삼고 있다.
에세이집으로 『무죄도 뿌리친 미녀』·『우로 삐딱기운 세상, 좌로 삐딱 보아하니』·『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가, 서간집으로 『말단 소총수, 견딜만 하더냐!』가, 기행문집으로 『에게해에 뜬 눈썹달』·『황하의 물은 어디에서 오는가』가, 대학에서 강의한 내용을 토대로 하여 발간한 『법과 문학 Ⅰ·Ⅱ』가 있다.

책 속에서

2019년 뜨거운 여름, 동네 도서관을 들락거려가며 아버지 젊었을 때의 추억을 적어나갔다. 세모에는 우리 부부의 1년치 일상을 정리해 보았다. 이렇게 해서 내 어린 시절의 아버지와 관련한 행적과 사모의 념이 문자화되기에 이르렀다. 이는 다름 아닌 이 책의 뼈대요 근간이 되겠다. 여기에 그동안 변호사회 회보와 대종회 종보 등에 게재되었던 글들이 보태졌다. 자료들을 뒤적이다 보니 1985년 고시잡지에 실렸던 사법시험 합격기가 눈에 띄어, 내침 김에 함께 싣는다. 아울러 아내가 며느리에게 주었던 당부의 글과, 아들·며느리의 조부에 대한 회고 내지 인상에 관한 글을 건네받아 부록으로 엮는다.
- 5~6페이지

목차

머리말
제1부: 아버지, 그리운 아버지!
· 사부곡-아버지와 어린 시절의 나-
·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2019 일상의 기록-

제2부: 터벅터벅 인생길 걸어가노라면
· 후조, 나래를 접다
· 나를 믿어준 사람
· 숭조의 길
· 사인공 일록 발간에 부쳐
· 편지를 통한 선조들의 자손교육
· 진광불휘
· 소백산 자연휴양림

제3부: 서산마루 석양을 바라보며
· 노파의 질투를 어이할꼬
· 달빛사냥
· 항주에 관한 단상
· 아우내장터 소묘
· 역수의 강물은 차다
· 청산은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고
· 삼거리에 내리는 비

부록: : 강호에 봄이 들고 동창이 밝았느니
· 화촉동방(華燭洞房)에 들어 펼쳐보거라! -양현석-
· 할아버지는 밤하늘 별로 빛나고 ?박서연-
· 꽃 새댁과 시할아버지의 첫만남 ?김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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