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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이와 라넌큘러스

신명숙 저 | 북랩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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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93083 / 150쪽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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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어느 위치에 끼어 넣어도 틀이 맞고, 무심코 읽어 보다 그럴 수 있겠다는 한 점의 긍정으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아이들이 길을 가다가 개미를 보고도 한참을 대화하고 놀다 가는 그런, 채워지는 느낌이라면 좋겠고, 환한 낮이지만 달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 '시인의 말' 중

저자 소개

  • 저자 : 신명숙
저자 : 신명숙
전라북도 군산에서 태어났다.
2016년 계간지 《주변인과 문학》 수필 부문 신인 문학상을 받았고, 2018년 《여행 문화》에 창간호 특집으로 기행 수필을 기고했다. 2019년 충주시 주최 전국 여성문학공모전인 제7회 「문향」에서 문학상을 수상했다.
성남탄천문학회의 회원.
2007년부터 세계 배낭여행에 도전하여 현재 66개국 여행했다.
저서로 여행 에세이 『지구본 위를 거닐다』가 있다.

책 속에서

어느 위치에 끼어 넣어도 틀이 맞고, 무심코 읽어 보다 그럴 수 있겠다는 한 점의 긍정으로 고개가 끄덕여지는, 아이들이 길을 가다가 개미를 보고도 한참을 대화하고 놀다 가는 그런, 채워지는 느낌이라면 좋겠고, 환한 낮이지만 달을 생각하는 그 마음이면 더욱 좋겠습니다.
- '시인의 말' 중

목차

시인의 말 •5

제1부 크게만 보이던 존재
하루를 긁으며 •010
목각 멍에 •011
크게만 보이던 존재 •012
5월 •014
내비게이션 •015
자전거 •016
장미 •017
벽 •018
애연가의 비애 •019
버려도 되는 것들 •020
조기를 말리며 •021
옹이 •022
빈 쌀통 •023
고택에서 길을 묻다 •024
무인도에 떨어지면 •026
절름 걸음 •027
스투파의 눈 •028
이명 •030

제2부 오후 여섯 시 반
선 •032
중심 •033
앙금 •034
오후 여섯 시 반 •035
허상을 대면하는 동안은 •036
고드름 •038
떼 •039
쏘가리의 바깥 •040
한여름 두 시 같은 사람 •041
물이 하수구를 문다면 •042
안팎의 텃밭 •043
수리공 •045
두 마리의 토끼 •046
다랑이 •047
오동나무 •048
소소한 야외 •049
자 자! 도덕 시간 •050

제3부 타자의 거리
지렁이 •052
그 죄는 얼마나 되기에 •053
쓸모없을까 •054
곡선이 직선에게 •055
잔소리 •056
수긍하는 이유 •057
막걸리 항변 •059
당신은 불륜 •061
굴밤나무 탁목조 •062
풋 •063
그늘 막 •064
바늘귀 •065
덤 •066
어떻게 •067
타자의 거리 •069
입에 달고 사는 부사 •070
신사임당 •072

제4부 해박한 늙음
조이다가 터지는 •076
낙엽에게 •077
그들의 자리엔 무슨 일이 •078
자유롭지 않은 시선 •079
반려식물 •080
해박한 늙음 •081
육식하는 채식주의자들 •083
냄비 •084
노출 •085
2019 •086
망원경 •088
나비효과 •089
너구리 •091
금전 출납부 •092
전철안의 스케치 •093
애마에게 •095

제5부 다시 짙어지면
그 남자 그 여자가 아직도 •098
네 잎 클로버 •099
다시 짙어지면 •100
거미줄을 오르는 까닭은 •101
콩알만 한 밤 •102
연근을 썰다가 •103
아귀와 사리 •104
큰물로 가는 길 •105
파프리카 •107
아보카도를 자르며 •108
일월 비비추 •109
보행기에 아기 있소 •110
휴지통을 매달고 •111
수마 일기 •112
집 한 채 •113
도르래 •114
안대를 끼고 •115
그림자 •116

제6부 덕질
늦은 안부 •118
냄새에도 색깔이 있다 •119
텔레파시 •121
악마의 목구멍 •122
횡단열차에서 •123
지독한 중독 •125
그라피티 •127
커피나무 아래서 •129
언어에 토씨 하나 빠져나가도 •131
벌 •133
활활 타는 몸짓 •134
베오그라드행 버스를 타며 •135
11월에 내리는 비 •136
낙소스에서 물들이다 •137
어미 새 •139
수미산 •141
숨비 •142
시가 보내온 넋두리 •143
찾고 싶은 흔적의 땅에서 •145
새벽을 훔치다 •147

맺음말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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