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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기새 : 힘든 세상에서 천국 살기

김동호 저 | 규장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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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040963 / 384쪽 132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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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평생 오직 하나, 하나님나라 식으로 살아가길 고민하며 도전해온 목회자. 그가 이제 목회 현장을 떠나 일상으로 옮겨갈 준비를 하고 있다. 그러나 은퇴를 준비하는 지금도 그는 여전히 ‘하나님나라’를 갈망하며 그 나라를 위한 전투에 참전할 군사로 서길 구한다. 한 목숨 걸어 싸울 가치가 있는 싸움이기에, 그렇게 지켜낼 가치가 있는 나라이기에. 
그는 요즘 facebook을 놀이터 삼아 지낸다. 그리고 여기엔 김동호 목사와 마음이 통한 사람들이 모인 교회가 있다. 이름하여 Faithbook Church. 건물도 없고, 모임도 없는, 보이지 않는 교회. 김동호 목사는 이 교회 성도들에게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나라 식으로 살아내는 믿음을 보이라고 독려한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마하나임: 하나님나라 군사’로 서자고 초청한다. 아마도 그는 삶이 다하는 날까지 하나님나라를 위해 싸울 것이다.
높은뜻연합선교회 대표, 사회복지법인 열매나눔재단 이사, 학원복음화협의회 전국연합 대표, KOTRA 국제부 이사장으로 섬겨온 그는 승동교회 담임목사, 영락교회 교육담당 협동목사, 동안교회 담임목사, 높은뜻숭의교회 담임목사를 역임했다. 2008년 말 교회 분립을 단행, 2013년 현재 높은뜻광성, 높은뜻정의, 높은뜻푸른, 높은뜻하늘, 높은뜻씨앗이되어 그리고 일본의 높은뜻오차노미즈교회 등이 각각이면서 한마음으로 높은뜻연합선교회의 ‘높은뜻’ 정신을 나누고 있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동대학원 신학과 및 기독교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맥코믹신학교대학원 목회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하나님나라를 사는 방식》, 《페이스북, 믿음의 책: 로마서 이야기》, 《깨끗한 부자》, 《크리스천 베이직》이상 규장, 《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두란노, 《그러나 사랑으로》바이블리더스 외 다수가 있다. 

책 속에서

세상에 살아도 세상을 뛰어넘는 크리스천이 되라!
천국은 하늘나라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다

신앙은 삶의 차원을 달리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박국은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합 3:19)라고 했다.
그 높은 차원에서 낮은 차원의 세상을 보니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다.
세상 사람들의 말로 얘기하면 달관이 이루어진 것이다.
거기에서 삶의 평안이 오고 진정한 자유가 얻어지는 것이다.

하나님나라의 눈으로 보니,
‘부하면 좋지. 비천하면 그게 무슨 상관이야.
난 하나님나라에 속한 사람인데’라고 생각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니 비천과 부가 별로 다르지 않다.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 이루어진다.
하나님나라에 가서만 하나님나라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 사는 동안부터 하나님나라가 시작된다.
영생은 미래가 아니라 영원한 현재의 일이기 때문이다.

 

암에 걸려보니 진짜 암에 ‘걸린’ 게 맞다. 짐승이 덫에 걸리듯 사람이 암에 걸려든다. 마음도 걸리고, 생각도 걸리고, 정신도 걸린다. 신앙도 걸리고. 암이 충만해서, 온종일 암에 충만해서 꼼짝 못 하게 된다는 걸 알았다. 숨이 막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암 환자들과 보호자들의 숨이 트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자 하나님의 숨이 생각났다.
---p.8

하나님께 붙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는다. 우리가 아무리 한계가 많고 빈틈이 많다 할지라도 ‘다’를 말씀하실 수 있는, “다 내가 만들었어”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가서 붙으면 우리는 살 수 있다. 붙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는다.
---p.26

우리가 우리 삶의 주인이 되면 왜 죽고 망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가 우리 삶의 주인이 되어 우리 생각, 우리 마음, 우리 욕심대로 살아도 잘 살 수 있으려면 우리가 전지전능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된다. 하지만 우리는 무지무능하지 않은가? 무지무능한 존재가 자기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 “하나님, 제 마음대로 살 테니까 간섭하지 마세요. 전 제 생각대로 살래요”라고 하면 결과는 뻔하다.
---p.34

하나님의 손을 잡으면 통과할 수 있다. 우리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으로,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활의 능력으로 뚫고 나갈 수 있다.
---p.42

오늘 하루 살아갈 때 힘든 일이 있을지 모른다. 힘든 일이 계속되면 ‘하나님이 나를 잊으셨나? 나를 버리셨나?’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하지만 그럴 리가 있나. 우리가 수고하고 어려운 일을 할 때, 세상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알아주신다. 하나님이 다 갚아주신다. 그러니 괜히 맥 빠져 있을 것 없다. 우린 그저 신나게 우리에게 맡겨주신 일을 하면서 살아가면 된다.
---p.103

우리는 대부분 그 사방, 동서남북이 우리 삶의 전부인 줄 안다. 땅만 쳐다보고 사니까. 그런데 위가 뚫렸다. 하늘이 뚫렸다는 것을 우리는 잘 모른다. 사방이 막혔을 때는 위를 보면 된다. 사방은 종종 막히지만, 위는 창세 이후로 한 번도 막힌 적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를 거부하신 적이 없기 때문이다.
---p.238

좁은 길을 두려워해서는 안 된다. 눈앞에 보이는 성공 때문에 죄지으면 안 된다. 눈앞에 보이는 유혹 때문에 함부로 넓은 길로 가면 안 된다. 그것은 덫이다. 덫에는 반드시 미끼가 있다. 세상에서 잘되는 것 같고, 부자 되는 것 같고, 성공하는 것 같고, 출세하는 것 같아 보이는 것은 다 사탄의 미끼이다.
---p.332

“궁궐에 살면 좋지. 안 될 거 뭐 있어. 나도 궁궐에 살면 좋지. 그런데 초막에 살아도 난 좋더라.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다 천국이거든.”
---p.338

하나님의 때가 있다. 하나님을 믿으면 하나님의 손에 다 맡기고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잊으신 것이 아니라 다음 때를 기다리고 계신 것이다. 이 기회를 곱절, 열 배, 백 배 더 효과적으로 쓸 때를 위해서 패스하시는 것이다.
---p.344

목차

프롤로그
들어가는 글

PART 1
힘든 세상, 하나님 뜻대로 살기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2 붙으면 살고 떨어지면 죽는다
3 선악과 원칙
4 죽음의 공포, 그리고 부활
5 가인에게 표를 주신 하나님의 뜻
6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PART 2
믿음으로 살고 믿음대로 행하기
7 이해가 먼저일까, 믿음이 먼저일까?
8 주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
9 노아가 부럽다
10 번성하고 충만하라
11 나를 잘 아시는 하나님
12 흩어짐과 하나됨

PART 3
세상에 복으로 사는 것
13 세상에 복이 되는 사람
14 평화의 길
15 큰 물주와 조물주
16 하늘 가는 밝은 길
17 딴 길로 가지 맙시다
18 너희도 거룩하라
19 작은 자를 섬기다 복 받은 사람
20 되돌아보다 죽은 사람
21 어디를 가든지 함께하시는 하나님
22 진짜 복과 가짜 복
23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는 하나님의 의도
24 정당한 대가를 지불할 줄 아는 사람
25 청지기 신앙
26 기독교와 나눔의 정신
27 하나님을 우습게 여긴 사람
28 싸우지 않고 이기는 사람

PART 4
기도로 헤쳐나가는 인생
29 하나님께 별미를 대접하는 사람
30 하늘에 닿은 사다리
31 더불어 사는 세상
32 사람을 귀히 여길 줄 아는 사람
33 이웃이 밭을 사도 배 안 아픈 사람
34 자기 일에 성실한 사람
35 왜 기도해야 하나
36 용서하라 그리고 평화하라
37 서원을 적당히 지킨 야곱이 당한 화
38 먼저 하나님

PART 5
천국 살기, 이 땅에서 잘 사는 것
39 하나님의 사람은 차별하지 않는다
40 하나님은 구원을 의미한다
41 완벽한 속죄의 은총
42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
43 죄, 사탄의 덫
44 언제나 잘 사는 사람
45 말과 경주하는 사람
46 예수 믿는 사람도 저축해야 하나
47 하나님의 뜻으로 고난을 이겨내는 법
48 요셉의 토지개혁에서 배울 점
49 축복의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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