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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36941 / 37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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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들려주는 선물 같은 이야기
강아지가 행복한 나라는 사람도 행복하다!
“나는 스폿 일을 계기로 그동안 옳다고 믿었던 것들에서 등을 돌리게 되었다. 평소에는 마음씨 좋은 사람도 동물 문제에는 도덕을 저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지역 당국은 왜 그냥 법대로 처리하지 못할까? 이 세계에 뛰어든 후로 수도 없이 깨달은 교훈이 있다.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p37
강아지가 행복한 나라는 사람도 행복하다. 강아지를 통해서 저자는 자신의 도덕적 가치관을 바꾸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도 바꾸게 되었다. <강아지를 구하다>는 단순히 강아지를 구출하는 이야기만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를 구하고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켰는지와 그 변화된 세상으로 인해서 개인은 어떻게 성장했는지도 보여주고 있다. 강아지는 소유물이 아니라, 강아지는 1만 년 넘도록 우리 인간의 곁에서 발을 맞추며 함께 걸어온 친구이다. 강아지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는 것이 우리가 강아지를 구할 수 있는 첫걸음이 아닌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과거에 비해서는 변화했지만, 우리 사회에서는 여전히 동물권에 대해 부족한 부분이 많다. 이런 사회에서 우리가 어떻게 하면 동물권을 보호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도 다양한 사례를 통해서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서 동물권이 조금이나마 보호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1만 년 넘도록 우리와 함께 발을 맞추며 함께 걸어온 강아지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교육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책
반려동물인구 천만 시대, 동물권과 동물복지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동물학대와 버려지는 동물, 불법 개농장 등 동물권을 침해하는 문제는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다. (2020년 현재에는 강아지가 코로나19를 옮긴다는 가짜뉴스에 강아지를 독살하거나, 버리는 상황까지 일어나고 있다. 이것은 얼마나 끔찍한 일인가?) 강아지는 단순한 소유물이나 귀여움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친구이자 가족이다. 그런데 이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말미암아 강아지를 소유물로 인식하고 학대하고, 방치하는 사례가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강아지를 케어 하는 방법뿐만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아지를 이해하는 법, 유대감을 형성하는 법 등 강아지의 마음을 이해하는 방법까지 다루고 있다. 사람들은 버려지거나 학대당한 강아지를 입양하기를 망설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우리가 진실된 마음으로 학대당했던 강아지를 케어 한다면, 세상 누구보다도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될 것이다. 강아지가 버려진 것은 강아지의 잘못이 아니라, 인간의 잘못으로 인해 벌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강아지를 구하다>는 우리에게 사랑과 충성을 바치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친구들에게 목숨을 불어넣어주는 책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도 용기를 갖고 동물 보호를 위한 작은 행동이라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나는 스폿 일을 계기로 그동안 옳다고 믿었던 것들에서 등을 돌리게 되었다. 평소에는 마음씨 좋은 사람도 동물 문제에는 도덕을 저버릴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지역 당국은 왜 그냥 법대로 처리하지 못했을까?---p.37
이 세계에 뛰어든 후로 수도 없이 깨달은 교훈이 있다. 사회 전체가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다. 개개인이 아니라 사회제도에 맞서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p.37
검은 래브라도 믹스인 저스티스는 사람을 극도로 두려워해 새 집에 가자마자 침대 아래 숨었지만 새 주인의 관심과 인내심 덕분에 귀엽고 착하고 다정한 친구로 변신했다.---p.64
내가 만났던 수많은 구출견처럼 슈거도 사랑을 받을 줄 몰랐다. 간식이 뭔지, 리드줄을 차고 산책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다. 신나게 노는 법, 물건을 물어오는 법도 몰랐다. 슈거는 내가 던진 팝콘이 코에 부딪혀도 보고만 있었다. 시간이 흐르면 본능이 되살아나지만 그러기까지는 참으로 많은 사랑과 관심이 필요했다.---p.103
내게 이 사건의 결말은 해피엔딩이자 새드엔딩이다. 미국에서 가장 크고 열악했던 개농장을 무너뜨리는 데는 성공했지만 그러기까지 CAPS, 동물보호가, 내부고발자, 제보자, 수의사, 공권력, 매스컴의 어마어마한 노력이 필요했다. 사건이 터질 때마다 이런 백만대군이 결집하기는 불가능하다. 매기 같은 강아지를 돕는 일이 정말 이렇게 힘들어야 하는 것인가?---p.183
구출견이란 무엇인가? 대답은 간단하다. 구출견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강아지를 말한다. 보호소에서 입양된 강아지를 ‘구출견’이라 부르는 말을 듣고 처음에는 놀랐다. 구출견이라고 하면 학대를 당해 즉각 도와줘야 할 강아지나 길거리에 주인 없이 돌아다니는 강아지라고만 생각을 했었다.---p.208
강아지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우리가 원하는 모습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동물이 자신보다 인간을 위해 존재한다는 흐릿한 렌즈로 동물을 바라보는 경우가 너무 많다.---p.217
구출견 입양은 한 생명을 구하는 일이다. 강아지를 가족으로 받아들일 시간, 에너지, 돈이 있다면 입양은 강아지와 여러분의 인생을 바꾸는 멋진 경험이 될 것이다.---p.222
마침내 눈빛을 마주한 인간과 강아지는 솔직히 서로의 모습을 보고 실망했다. 하지만 보호소 사람들은 말했다.
“천생연분이네요. 둘 다 서로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함께 살면서 행복해질 거예요.” 그래서 에릭은 피티를 데려왔다. 처음에는 피차 어색했다.
하지만 천천히 운동과 다이어트를 시작하자 효과가 나타났다. 주인을 향한 피티의 애정은 점점 커졌다.
“피티가 진심으로 저를 믿어주면서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은 처음이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났어요. 피티가 보는 제 모습으로요.”
에릭도 문제 많은 이 비만 강아지를 사랑하게 되었다.---p.232
내가 장담하는데 구출견을 입양한 모든 분은 앞으로 오랜 세월 사랑과 우정, 아름다운 추억이
라는 선물을 받게 될 것이다.---p.344
할 수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든 시도해봐라. 집 안에서도, 집 밖에서도 가능하다. 개농장을 규탄하는 법안을 지지할 수도 있고, 애견인들에게 왜 펫숍 강아지를 사면 안 되는지 알려줄 수도 있다. 강아지 학대에 반대하는 방법, 기업에 강아지를 이용한 제품 테스트를 없애라고 항의하는 방법도 있다. 전부 다 동물보호 운동이다.---p.359
들어가는 말
1부: 위기에 처한 강아지들
내 인생을 바꿔준 친구 스폿
동물 실험을 고발하는 스파이가 된 레벨
미국 반려견 도매상 수사기를 보여주는 완벽한 강아지
펫숍 강아지의 진실을 보여준 슈거
경찰의 마음을 보여주는 포메라니안
개농장의 중심을 무너뜨린 다비다
잔인한 브리더의 추락을 보여준 매기
소규모 번식장의 진실을 보여준 에마
2부: 우리 집에 어서 와
구출견이란 무엇인가?
내게 맞는 구출견을 선택하는 법
구출견 집으로 데려오기
훈련-
3부: 구출견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구출 공동체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