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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몰로지의 근세 근대 일본의 문화사 2:19세기 세계 2

시마조노 스스무, 미즈바야시 다케시, 구로즈미 마코토 외 저 | 남효진, 이현희, 김주현 외 역 | 소명출판 | 202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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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054563 / 385쪽 160 x 232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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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근대를 맞이하는 19세기일본인은 무엇을 보았나 1권인 <근대세계의 형성>이 ‘근대’ 그 자체를 묻는 담론을 다양하게 전개하였다면, 본 책인 2권 <코스몰로지의 근세>는 일본이 근대의 국민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과정을 논하고 있다. 그것은 일본이 근세에서 근대로 넘어가는 과정이자, 기존의 동양사상과 함께 새로이 받아들인 서양사상이 뒤섞이며 벌어진 단절과 연속의 거듭이었으며, 종교ㆍ법ㆍ윤리ㆍ공간정치 등을 통한 다양한 체제로의 이행이었다. 더불어 이러한 변화로 말미암은 생활세계의 변혁이 점진적으로 일어나는 과정이기도 했다. 이 시기의 변동을 분야 혹은 주제별로 상세하게 고찰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 할 수 있다. 각 장에서 법과 윤리, 생활상과 젠더상의 변화를 다루며 최종적으로는 국민국가의 내셔널리즘 형성을 구체적 사료로써 제시하며 이 책은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이론을 벗어나 실제 변혁이 일어나던 당시의 시대상을 한 꺼풀 드러내어 보여준다.

저자 소개

1948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문학부 종교학·종교사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도쿄대학교 문학부대학원 인문사회계열 연구과 종교학·종교사학연구실 교수로 재임 중이다. 주된 연구영역은 비교종교운동론, 근대일본종교사다. 저서로 『영성의 흥성(スピリチュアリティの興隆)』, 『생명 기원의 생명윤리(いのちの始まりの生命倫理)』, 『치료하는 지의 계보(〈癒す知〉の系譜)』,『포스트모던의 신종교(ポストモダンの新宗敎)』, 『현대종교의 가능성(現代宗敎の可能性)』, 『정신세계의 행방(精神世界のゆくえ)』, 『현대구제종교론(現代救濟宗敎論)』 등이 있다. 『무엇을 위한 종교인가(何のための宗敎か)』, 『종교학문헌사전(宗敎學文獻辭典)』, 『종교학 키워드(宗敎學キ―ワ―ド)』 등을 편저했다.

도쿄도립대학 교수
일본 도교대학 교수 

역자 소개

일본 근대문학 전공
일본 근대문학 전공
일본학 전공

목차

편집자 서문
역자 서문

총설 / 19세기 일본 종교구조의 변화

제1부/ 체제이행론
19세기의 법질서-‘천(天)’과 ‘리(理)’의 행방

윤리화의 과정 근세의 윤리-종교 공간

제2부/ 생활세계의 변모
근세 후기 촌락사회의 조직과 가족ㆍ아이ㆍ젊은이-오하라 유가쿠(大原幽)의 개혁과 생활습속

도시문화 안의 성(聖)과 성(性)

‘여성’을 구성하는 요소들의 삐걱거림-<여학잡지(女雜紙)>에 나타난 ‘내조’와 ‘여학생’

제3부 /내셔널리즘의 형성
화이(華夷)사상의 해체와 자타(自他)인식의 변화-18세기 말∼19세기 초를 중심으로

근세의 다이리裏 공간ㆍ근대의 교토 교엔(京都御苑)

저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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