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그리울 홍영감

황훈 저 | 깊은샘 | 2020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목동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88974162528 / 169쪽 140 x 2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5,120
  • 16,200
  • 15,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국민대학교 총학생회장으로 활동했으며,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이후 국회에서 국회의원 보좌진으로 일했으며, 현재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정책담당관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업무 외에는 책 읽기, 낚시, 운동(배드민턴)을 즐긴다. 작가는 이 세 가지가 글쓰기에 적합한 요소라고 생각하는데, 그 이유가 간접적인 경험을 얻기 위해 다독(多讀)하는 것, 책의 주제와 내용을 구상하기 위해 고독한 시간을 갖는 것, 책을 쓰기 위해 체력을 길러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소설 『파래』도 이러한 요소들을 초석(礎石)으로 삼아 탄생했다고 한다.
『파래』는 2013년부터 쓰기 시작해 4년에 걸쳐 완성한 소설이다. 주인공 동수의 삶을 통해 ‘파래’가 하찮은 존재가 아니란 걸 보여주고자 했다. 소위 상류층(검은 김)과 하류층(파래)이 함께할 때만이 참다운 사회(파래김)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머리말

황훈(지은이)의 말

이 소설의 구상은 지하철에서부터 시작되었다. 나는 지하철을 타고 출근을 한다. 때문에 나의 의지와 상관없이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된다. 무거운 가방을 등에 걸친 학생들부터 중년에 접어든 사람들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저마다 어딘가를 향하고 있다. 자신과 가족의 생계를 위해 또는 어떠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지하철에 몸을 실었을 것이다. 하지만 나에게 이들은 무엇을 좇는다기보다는 무언가에 쫓기는 듯해 보였다.
과연 이들의 삶은 평범하고 행복한 것일까?

그래서 쓰고 싶었다. 아니 써야했다. 평범하게 살고자 했지만 평범하게 살지 못한 이를 주인공으로 내세워 쓰고 싶었다. 그렇게 시작된 소설이 바로 「그리울 홍영감」이다.
어찌 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이야기일 수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 보면 주인공이 왜 그리도 어렵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해 궁금해 할 수도 있다. 굳이 얘기하자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나보다 더 어려운 삶을 살아갔던, 또는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많다는 걸 느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이 소설을 읽고 절망적인 삶 속에서도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주인공처럼 독자들도 그렇게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서였다.

 

목차

귀향(歸鄕) / 06
마도로스 / 12
잃음과 얻음 / 51
살아가야 할 이유 / 87
희망 / 161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