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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를 묻지 않는 관대함으로

김영아 저 | 페가수스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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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651354 / 88쪽 128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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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지나간 일들에 대한 추억과 사람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김영아 시인의 작품집. 오랜 시간 채움과 비움으로 다듬어 고른 시 58편을 한 권에 담았다. 간절했던 지난날에 대한 추억, 오늘을 살아가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시들로, 방황하던 20대, 치열했던 30대를 지나 어느덧 중년에 다다른 시인의 삶에 대한 애틋함과 그리움이 켜켜이 묻어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전라북도 전주 출생. 신문기자, 논술강사, 아동폭력 예방 강사, 파티플래너로 활동했고 2020년 현재 전주 관광문화 체험 가이드를 하고 있다. 2002년 「문학사랑」 신인상, 시집『사랑, 그 기다림의 끝에서』가 있다.

목차

1부 목련꽃 같은 달 하나 외로이
낮이 없다
새해
불행은 밖에서부터 온다
별의 도시
아버지의 식사
달의 노래
산이 늙는다
끊어내기
변화
어머니의 기도
기차역에서
불면증
발자국
타투
바람
달팽이
혼술
시간 속의 시간
아픔이 자라면 나무가 된다

2부 사랑도 피고 지고
그대 먼저 오는 날
수국, 수국
기다린다
봄
석류
슬픔을 벗다
고독한 침묵
걷다
보고 싶다
겨울
낙엽
첫사랑
5월
비 오는 밤
커피 한 잔
소나기
그, 봄
길 끝에서
4월의 눈
물속에서

3부 살아지면 살아가는 거다
등산
나무
친구야
가을은 건재하다
11월
능소화
우리에겐
처벌
마중
사소함에 대해
어느덧, 중년
크리스마스
수목원에서
정상에서
언덕
빨강 우체통
꽃 편지
살구꽃
무사귀가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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