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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견과 싸우는 박물관

리처드 샌델 저 | 고현수, 박정언 역 | 연암서가 | 2020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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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0870657 / 336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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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리처드 샌델
저자 : 리처드 샌델
영국 박물관학의 산실인 레스터 대학교 학장이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행동하는 박물관(Museum in Activism)’이라는 주제 아래 수많은 박물관학 이론서를 집필하였고, 세계적인 출판사인 Routledge의 박물관학 시리즈 <박물관의 의미(Museum Meanings)>의 편집장이기도 하다. 리처드 샌델은 ‘우리 사회를 위해 박물관은 무엇을 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학계와 실무에 던지며, 영국 박물관학의 큰 줄기인 ‘사회적 정의를 이루는 박물관’에 공헌해 왔다.

역자 : 고현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영국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Goldsmiths College)에서 현대미술이론(Contemporary Art Theory)을 전공하였다. 서울 성곡미술관과 오페라갤러리에서 전시기획 및 관리 실무자로 일했다. 영국으로 이주하여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of London)에서 박물관 미술관학을 공부하며, ‘특정 계층’만이 아닌 넓은 범위의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작품과 전시를 해석하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20년 현재 영국 옥스퍼드에 거주하며,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예술적 영향력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작품을 소개한다.

역자 : 박정언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 런던 대학교 교육연구대학원(UCL Institution of Education)에서 ‘유물기반학습을 통한 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서적 웰빙’에 관한 논문으로 박물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교육팀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지역공동체 프로그램 ‘토킹 오브젝츠(Talking Objects)’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귀국 후 국립민속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 등에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실무자로 일하다 지금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고현수, 박정언

고현수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사회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하고, 영국 런던 대학교 골드스미스 칼리지(Goldsmiths College)에서 현대미술이론(Contemporary Art Theory)을 전공하였다. 서울 성곡미술관과 오페라갤러리에서 전시기획 및 관리 실무자로 일했다. 영국으로 이주하여 런던 대학교(University College of London)에서 박물관 미술관학을 공부하며, ‘특정 계층’만이 아닌 넓은 범위의 다양한 사람들이 즐길 수 있도록 작품과 전시를 해석하는 데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20년 현재 영국 옥스퍼드에 거주하며, 우리의 일상에 미치는 예술적 영향력을 주제로 글을 쓰고 작품을 소개한다.

 

박정언

성균관대학교에서 사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후, 영국 런던 대학교 교육연구대학원(UCL Institution of Education)에서 ‘유물기반학습을 통한 소외계층 청소년의 정서적 웰빙’에 관한 논문으로 박물관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영박물관(The British Museum) 교육팀에서 인턴으로 일하며 지역공동체 프로그램 ‘토킹 오브젝츠(Talking Objects)’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귀국 후 국립민속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 등에서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실무자로 일하다 지금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선임연구원으로 재직하고 있다.

 

목차

한국의 독자들에게
역자 서문
저자 서문
감사의 글

제1장 박물관과 더 좋은 사회
박물관과 더 좋은 사회 | 관람객에게로 향하는 시선 | 관람객의 반응 조사 | 책의 구성

제2장 편견에 대하여\t
편견의 정의와 개념화 | 누구를 향한 편견인가 | 편견에 대한 담론적 분석 | 편견의 반대는 무엇일까 | 편견에 대한 저항

제3장 목적, 그리고 메시지: 세인트 뭉고 종교적 삶과 예술 박물관과 안네 프랑크 하우스
세인트 뭉고 종교적 삶과 예술 박물관 | 안네 프랑크 하우스 | 메시지를 받았나요? | 방문의 의도 | 예상치 못한 것과 마주치다 | 결론

제4장 관람객과 전시의 만남: 둘 사이의 조화를 다시 생각하다\t
텍스트와 능동적인 관람객, 어느 쪽이 결정적 요인일까 | 미디어-관람객 사이의 권력 | 확증인가 대립인가, 아니면 타협인가 | 관용과 편견의 경계를 짓다 | 미디어-관람객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다 | 역동성과 상호소통을 반영한 해석 | 결론

제5장 미디어 세계에서의 박물관
박물관 관람객의 유형 | 박물관의 활용 | 진실만을 말하다: 믿음, 권위 그리고 사실성 | 있는 그대로 말하는 박물관? | 결론

제6장 ‘다름’을 전시하는 박물관: 장애의 숨겨진 역사를 드러내어 해석하다\t
편견의 특수성 | 박물관과 장애 | 각주에 숨겨두다 | 소장품 유형에 따른 유물 | 딜레마를 전시하다 | 빤히 쳐다보기, 그리고 괴물 쇼의 그림자 | 결론

제7장 대화의 판을 새로 짜다\t
다름에 대한 새로운 대화를 열다 | 어느 편에 설 것인가 | 문화적 권위의 재구성 | 편견의 경계를 넘어서 | 규범적 합의를 새로 정의하다 | 도덕적 리더십 | 박물관과 사회적 책임

부록
부록 1 관람객 응답 조사의 방법론과 연구 계획, 데이터 출처에 대한 주석
부록 2 각주에 숨겨두다: 박물관과 미술관 소장품에 재현된 장애인의 모습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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