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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바위

한기용 저 | 좋은땅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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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64205 / 202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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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부엉 바위』는 한기용 시인이 틈틈이 모아 놓은 다양한 소재의 시를 엮어 출간한 것으로 고향에 대한 이야기, 시간과 관념의 담을 시를 통해 허무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이외에도 사색의 뿌리를 시에 두고 작업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시들이 수록되어 있다. 한기용 시인은 잊고 지냈던 내면의 기억과 생각을 떠올리게 한다.

출판사 리뷰

파랑새가 되기를 소망한다 『부엉 바위』의 저자 한기용은 살아오면서 숨겨 두었던, 하지만 마음 깊숙한 곳에 간직하고 있었던 소소한 마음속의 글들을 엮어 이 시집을 내었다. 독자들이 이 시집을 통해 자연과 사랑을 친구 삼고 다시 힘을 내어 기쁨을 지저귀는 파랑새가 되기를 소망한다는 저자는 많은 이들이 이 시집을 읽는 동안만큼은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시인의 푸근함은 고향에 대한 이야기에 담겨 있으며 저자의 생각의 중심에 시가 있다는 것과 시를 통한 관념의 통일은 시의 전반에 드러나 있다. 저자 한기용은 『부엉 바위』를 통해 많은 이들이 생활의 어려움을 극복할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한기용 시인은 충남 서산에서 출생했고, 2018년 「착각의 시학」으로 등단했다. 현재 백련문학동인, 풀꽃시인학교에서 활동 중이다. 평생교육 인문학 강사로 미래행복사회연구소를 이끌고 있으며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최고위 과정을 이수했다.
한기용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인 「부엉 바위」는 자연과 사랑을 통해 시각적인 형상을 캔버스에 크고 작게 담아내려고 노력했으며 추억과 희망을 통해 내면에 억제된 감정을 끌어내 삶의 과정에서 분산되는 다양한 감성과 이미지를 추상화하려고 노력했다. 
비유와 암시를 통해 시인은 순수함을 되새김질하고 갈망하였으며 그 내재된 감성은 문득문득 밖으로 뛰쳐나가 아련한 마음 두드리는 소망이 글 속에 숨어 있다.

e-mail: hamgge3@hanmail.net 

책 속에서

목차

프롤로그(prologue)


1. 자연
공룡능선
봄날 강가 풍경
자연 속 실존
황룡강엔 황매화 흐르고
자연은 어둠을 덮고 우리는 순수를 감춘다
달과 별이 사는 산
하늘
입포리 하이킹
봄에 느끼는 겨울의 여운
하얀 금강
가을 스케치
입추에서 말복까지
가을밤 풍경
강가 벤치의 하루
겨울 꽃 풍경
금강 야경
꽃망울
꽃 잔디
도시 풍경
모과 예찬(木瓜禮讚)
무량사 가는 길
바람과 물, 그리고 바위
붉은 노을, 바다가 되다
자연
작은 꽃벌
제민 천 길
종다리와 시냇물, 그리고 아지랑이
풍경 좋은 동네
해송 숲

2. 사랑
그대로부터의 동감
삶의 화원
시를 쓴다는 것
가장 행복했던
세월을 목에 걸고
하루는 인생이다
사랑을 소망하다
당신, 나, 그리고 우리
삶의 의미
가족 신화
겨울바람
따뜻하게 산다는 것
이 가을엔
나들이길
내가 당신에게로
너를 보면
다시없는 세월
부정(夫情)
더불어
숲에서 인생을 묻다
마음의 성
소중한 만남
만추에 사모곡
미흡함에 쫓기는 허허로움
밝고 사랑스럽게
정(情)
별님
하얀 고무신
붓과 깔의 노래
사랑
삶
여연(與然)
쪽 달과 별님의 대화
소중하지 않은 날은 없다
숲속에서 나무가 되다
시 꽃님
해변에 인어공주
신비로움 더해 가고
애착과 집착
우정(友情)
이별의 소야곡
인행사
자유는 외로움을 잉태한다
정겹고 풍요로운 인생
존재의 이유
페르소나
프로이트가 헤세를 만나다
함께 있어도 외로울 때
행복

3. 추억
보리밭 별밤지기
부엉 바위
시골 밤의 정취
장사목골 이야기
가재 골 아카시아 꽃
고상아리 골목길
내 고향
눈 오는 날 바람은 추억을 부른다
바지락 칼국수
추억은 이별을 그린다
서원에서 반나절
섶 다리
추억을 키우자
시냇골
우리를 정겹게 하는 세월
원평골 풍경
가을날의 단상
산사의 돌탑
지난 아픔을 소각한다
추억
툇마루 추억
가장 소중하고 즐거웠던

4. 희망
봄맞이
기회와 절제를 저축한다
청 노루와 홍매화
강처럼 흐르는 호수
미래 행복사회
고전 춤사위
수연
그래도
경계에서의 사색
그림자 다리가 되어
생각 농사
나무 위 하얀 새
세속에서의 사계
초록 무지개의 꿈
날개 달린 기린
무엇을 위한 기대감
늦은 겨울이 아닌 이른 봄
당신의 소원
돌탑 그리고
마음건강
욕망의 탑
약속
매화 꽃 속삭임
무엇을 남길 것인가
편편한 삶을 소망하며
무지개다리
빛바랜 돈대(墩臺)
즐겁고 행복한 시간
상현달
새로운 길
늦가을 밤 오케스트라
설렘
은빛 사슴
소망
송구영신
이런 글을 쓰고 싶다
순수한 모습 염원하며
아무도 없는 곳에서의 단상(斷想)
하늘 고기
기다림
이상과 현실의 교집합
자신감
크리스마스 소원
공강
희망


에필로그(epilogue)
시평 1
시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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