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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 미국과 악마 북한 언론복합체의 대한민국 요리법

김성해, 강국진 저 | 생각을나누는나무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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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181232 / 502쪽 145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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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성해, 강국진
저자 : 김성해
“하늘의 뜻을 안다.”는 오십 줄에 들어선 가장이다. 앞서 걸어오면서 얻는 지식과 경험을 제자들에게 전하고 책과 논문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고 있다. 많은 장소를 옮겨 다녔고 굳이 원하지 않았던 것도 배웠다. 중학교 때까지는 경북 청도라는 부모님의 울타리에서 편하게 살았다. 그 이후 고등학교는 대구에서, 대학(연세대 신방과)과 직장은 서울에서, 또 미국 남부(조지아대학교)와 동부(펜실베이니아주립대학교)에서 국제정치와 언론학 전공으로 석사와 박사(「학습된 여론: 글로벌 뉴스미디어 시대의 달러 헤게모니의 이해」)를 마쳤다. 대학 시절에는 민주화 운동의 열정에 들떠 있었고, 직장에 다니는 동안 외환위기를 온 몸으로 겪었다. 미국에서는 2001년에 터진 9·11테러와 그 이후의 변화를 지켜봐야 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라는 곳에서 연구위원으로 약 5년 정도 머물다 지금의 대구대학교(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로 옮겼다. 그동안 80여 편의 논문을 썼고, 『국가의 품격과 저널리즘 외교』, 『대외경제정책과 뉴스미디어』 등의 연구서를 집필했다. “일의 시작과 끝을 모두 아는 지혜로운 사람은 없다.”는 말에 힘을 얻어 앞으로 저술 작업에 좀 더 몰두할 생각이다.

저자 : 강국진
틈만 나면 지도를 들여다보며 넓은 세상을 상상하는 걸즐긴다. 전북 고창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지낸 뒤 고등학교는 전주에서, 대학(중앙대 사학과)은 서울에서 다녔다. <시민의신문>을 거쳐 <서울신문>에서 기자로 일하며 사회부, 국제부, 정책뉴스부, 경제부 등에서 일하고 있다. 조세재정정책에 꽂혀 주경야독으로 성균관대 국정전문대학원을 다닌 끝에 행정학 박사 학위 「조세담론의 구조와 변동에 관한 연구」를 받았다. 학술논문을 9편 발표했고, <선을 넘어 생각한다>(공저)와 <세금폭탄, 부자감세, 서민증세: 조세 담론의 정치학>을 집필했다. “오직 세금을 고르게 하고 인민을 편안히 하여 국가의 근본을 굳건히 하고자 할 따름이다”(잠곡 김육)와 “진리는 만유인력 법칙이 아니라 만유인력에도 불구하고 새가 하늘 높이날아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칼 폴라니)는 말을 좋아한다.

목차

제1장 한반도의 서글픈 자화상 7
제2장 언론복합체와 담론정치 37
제3장 ‘숨은’ 그림 찾기 73
제4장 담론전쟁의 현장 127
제5장 리더십과 네트워크 267
제6장 작동방식 목격담 423
제7장 내전의 시작? 내전의 극복! 465
참고문헌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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