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당신에게도 낭만이 필요합니다 일상예술가의 북카페&서점 이야기

정슬 저 | 시소 | 2020년 06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1.60
판매가
$17.38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89533151 / 264쪽 140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6,200
  • 15,120
  • 27,000
  • 16,92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커피 한 잔, 책 향기 한 스푼 하실래요?”
어느새 조용히 잃어버리고 있는 ‘낭만’에 대하여


향긋한 한 잔의 커피와 영감을 주는 한 권의 책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북카페’가 인생 2막의 꿈인 사람들이 있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그려 보았을 낭만적 상상이다.
『당신에게도 낭만이 필요합니다』의 저자도 그중 한 사람이었다. 이 책에는 인생 중반의 나이에 ‘북카페 주인장’이라는 타이틀에 새롭게 도전한 저자가 북카페&서점을 준비하고 운영하면서 겪었던 낭만적 이야기와 운영 노하우가 소박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다. 평범한 소시민이 사적인 북카페&서점을 운영한다는 것이 얼마나 험난한 길인지를 실감하며 지금도 열심히 애정의 공간에서 고군분투 중이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었던 로망을 끄집어내고 싶은 독자라면, 그저 책이 좋아서 북카페와 서점 언저리를 어슬렁거리는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북카페&서점의 희로애락을 맛보길 바란다.


출판사 리뷰

“머물고 싶은 카페에는 낭만이 있다.” 향긋한 한 잔의 커피와 영감을 주는 한 권의 책이 있는 곳 카페에 들어서는 순간 갓 내린 커피의 그윽한 향이 코끝을 간지럽힌다. 감미로운 음악이 기분 좋게 몸 안으로 스며든다. 서가에는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책들이 가득 꽂혀 있다. 책들을 훑어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설렌다. 저자가 운영하는 북카페&서점 <헤세처럼>은 시와 그림과 음악과 자연을 사랑한 헤르만 헤세의 삶에 공감하여 ‘시(책), 그림(또는 사진), 음악, 자연’의 네 가지 콘셉트로 꾸며져 있다. 『당신에게도 낭만이 필요합니다』에서는 낭만이 있는 머물고 싶은 카페 이야기, 아름다운 인생의 비법이 담긴 서점 풍경, 삶의 향기가 감도는 사람 이야기, 일상예술가의 소소한 여행법 등을 담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 북카페&서점 <헤세처럼>의 소소한 일상을 기록한 ‘사진 일기’는 덤이다. 분주한 삶의 현장을 잠시 벗어나 자신만의 쉼을 얻기 위해 온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북카페의 풍경을 다채롭게 수 놓는다. 북카페가 그런 이들에게 오롯이 쉼과 여유가 있는 문화충전소가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정슬
저자 : 정슬
속초에서 자랐다. 단국대학교에서 특수교육, 동 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했다. 교육현장에서 특수교사로 21년간 일했고, 상담과 미술치료를 접목하여 전문상담 교사로도 활동했다.
현재는 수원에서 북카페&서점 <헤세처럼>을 운영하고 있다.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고 식물을 가꾸고 사진 찍는 일을 할 때 마음이 즐겁다.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인생 2막을 준비 중이며, 읽고 쓰고 그리는 삶을 꿈꾼다. 단행본 『내 삶에 스며든 헤세』의 집필진으로 참여했다.

책 속에서

목차

Prologue_ 지금 이 순간에 누릴 수 있는 낭만에 대하여

Part 1. 머물고 싶은 카페에는 낭만이 있다
우아한 낭만이 있는 곳, 북카페의 매력
완벽한 커피 한 잔은 인생과 닮았다
헤세 잔에 드릴까요? 고흐 잔에 드릴까요?
누군가의 바리스타가 되어 본 적이 있는가
커피 한 잔 값으로 나만의 ‘케렌시아’를 꿈꾸다
마음 씀씀이의 값어치
이상한 할인
카페 음악, 커피를 엣지있게 즐기는 방법
카페와 서점을 겸해야 하는 이유
부모와 아이가 함께하는 평화로운 북카페

Part 2. 아름다운 인생, 서점에 그 비법이 있다
종이책의 아날로그 감성이 좋다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 애증의 양가감정
동네서점이 책을 들여오는 방법
독자의 취향을 고려한 서가 큐레이팅
한 사람만을 위한 책 추천
웃음과 감동이 전해지는 ‘작가와의 만남’
서점 주인은 문화를 기획하고 실행하는 사람
함께 나누고 싶은 책
하루키스트 카페에 선정되다
“집에 정원과 서재를 들이셔야 합니다!”
저녁이 있는 삶
북카페&서점을 한다는 것은
의미 없는 실패는 없다

Part 3. 삶의 향기가 감도는 사람 풍경
뜻밖의 ‘소확행’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건
살아갈 날들을 위한 평생 배움
친구와 포도주는 오래 묵을수록 좋다
“하고 싶은 일이 있으세요? 그럼 그냥 하시면 돼요!”
여전히 끝나지 않은 아픔이 있다
커피 한 잔 상담소 <헤세처럼>
불청객을 맞이하는 자세
8월의 오후 스케치
지독한 사랑에 빠진 ‘북피플’의 여름
운수 좋은 날
또복이와 색소폰 동행
그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스무 살 소녀의 소망

Part 4. 일상예술가의 소소한 여행법
단 한 번뿐인 순간을 담는다
그림을 팔았다
감성은 이성보다 한 수 위
수원 화성의 사계를 걷다
지금 바로, 여기서 행복할 것!
마음의 정원에 꽃 한 송이 피우길
가오는 없어도 낭만은 있어야지!
치유의 그림들, 헤세에게로 떠나는 여행
인문학 여행을 떠나다
달리책방, 그곳엔 책을 고르는 안목이 탁월한 주인이 있다
서점은 도서관이 아니다
일상에서 예술 향유하기
서점에 대한 암묵적인 예의
세월이 얹어진 풍경은 아름답다

Epilogue_ 내 삶에 스며든 낭만, 헤세처럼

부록_ 북카페&서점 <헤세처럼>의 사진 일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