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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들소는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
『들소 바이슨의 겨울잠』의 이야기는 아주 먼 옛날, 들소 바이슨이 곰을 만나면서 시작되어요. 겨우내 눈밭을 헤매며 먹이를 찾는 바이슨은 곰을 만나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어요. 곰은 겨울에 눈밭을 헤매지 않고 포근한 동굴에서 잠을 잔다고요? 한 번도 겨울잠을 자 본 적이 없는 바이슨은 다른 동물들이 겨울잠을 자는 것을 상상도 해 본적이 없어요. 겨우내 겨울잠을 자다니, 정말 근사한 일이네요!
바이슨은 겨울잠을 자기로 했어요. 빈 동굴과 빈 둥지를 두루 다니며 바이슨에게 꼭 맞는 잠자리를 찾아 다녔죠. 과연 바이슨은 겨울잠을 잘 수 있을까요?
들소 바이슨은 곰에게 물었어요.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하면 어디서 풀을 뜯어 먹니?” 조금씩 겨울이 오고 있었거든요.
곰은 “겨울에는 풀을 뜯지 않아. 대신 겨우내 쿨쿨 깊은 잠을 자지.”라고 대답했죠. 바이슨은 겨울잠을 자 본 적이 없어서, 다른 동물들이 겨울잠 자는 모습을 상상도 못했어요. 눈밭을 헤매는 대신 포근한 둥지에서 잠을 자다니, 정말 근사한 일이에요!
바이슨은 꼭 겨울잠을 자고 싶었어요. 그래서 빈 동굴과 둥지를 찾아다녔죠. 마침내, 포근한 둥지 하나를 발견했어요. 바이슨에게 딱 맞았죠! 과연 바이슨은 겨우내 잠을 잘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