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혼전 계약서 1 플아다 장편소설

시리즈 : 혼전 계약서 [2]

플아다 저 | 은행나무 | 2020년 05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7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북셀프

1시간도 길다! 5분만에 OK! 매장에서 직넙 책을 찾아가세요. 500원 추가적립!(선착순 천명/일)

가능매장 : 롯데스타시티점

북셀프로 구매하기 북셀프란?

ISBN : 9791190492669 / 528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비혼주의자 우승희, 계약결혼에 발목 잡히다? 혼전계약서가 유효한 동안은 ‘결혼 전’, 일도 사랑도 포기할 수 없는 커리어우먼의 아찔한 로맨스! 탁월한 경영감각으로 스타트업 회사를 설립한 젊은 CEO 우승희. 그녀는 어느 날 금왕그룹의 상속자 한무결과 결혼계약이 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계약을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50억을 갚아야 하는 상황. 승희는 결혼을 하지 않기 위해 ‘계약서를 붙들고 있는 한 혼인 전’이라는 마음으로 혼전계약서를 제안한다. 그러나 밀당의 귀재, 한무결과 만날수록 그의 매력에 속절없이 빠져들게 된다. “오케이. 혼전계약서 쓰죠, 까짓 거.” 그리고 기어이 합의의 물꼬를 텄다. 하지만 그 또한 조건을 내걸었다. “협상을 하려면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겠네요. 매일 하루 한 시간씩 만납시다.” 매일 하루 한 시간? 승희의 눈이 커졌다. “이동시간 같은 거 계산할 필요 없어요. 내가 매일 그쪽 있는 데로 갈 테니까.” _본문 67쪽 하지만 보수적인 금왕 한씨 가문은 승희에게 ‘며느리다움’을 요구하며 승희에게 결혼을 한 뒤에는 사업을 그만두고 무결을 내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게다가 무결의 매형이 될 사람은 대학시절부터 승희를 못마땅해 하던 그녀의 동기 명중우. 같은 학과 여학우 외모에 순위를 매기는 질 나쁜 무리의 리더였던 중우를 승희는 가능한 무시하려하지만, 중우는 승희의 일거수일투족에 개입하고 승희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을 퍼트리기까지 한다. 무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무결과 승희의 관계는 바람 앞 촛불처럼 위태로워지는데……. “그리고 네가 건강해지면서 혼인계약서도 잊었다. 아니, 기억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했어. 네가 네 스스로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랐다. 그러니 돈이든 땅이든 갚지 않아도 된다고 전해라.” “못 해요.” 무결은 한 손을 올려 제 눈을 가렸다. 표정이 일그러져가고 있었다. “그걸로 붙잡아두고 있는 거예요.” 무결은 아프게 사실을 털어놓았다. “내가 매달리고 있는 거예요, 할아버지.” _본문 428쪽 짧은 이별과 우여곡절 끝에 다시 만난 무결과 승희는 채무관계 없이 성숙한 성인으로서 다시 연애를 시작하려고 하지만, 금왕그룹을 노리는 명중우의 야욕은 하루하루 더 커져만 가고, 설상가상으로 명중우가 퍼트린 과거의 소문들이 승희를 노리며 시시각각 가까워진다. 과연 승희는 일도 사랑도 모두 지켜낼 수 있을까? 무결과 승희는 어두운 과거를 딛고 혼전계약서를 혼인증명서로 만들 수 있을까?

저자 소개

1984년 생. 연세대학교 국문과 졸업 후 광고기획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었으나 3년 후 돌연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현재 스토리텔링 소재 비축 작업 중이다. 소설, 시, 시나리오, 희곡, 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을 읽고 쓰는 일을 즐기며, 글은 무조건 재미! 재미나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 《당신을 주문합니다 1, 2》

책 속에서

「혼전계약서
우승희와 한무결은 혼인에 앞서 다음과 같이 계약을 체결한다.
- 두 사람은 결혼식 이후 10년간 혼인 신고를 하지 않는다.
- 각각의 가족 행사 참석은 연 1회로 제한한다.
- 가족 행사 참석 시간은 세 시간을 넘기지 않는다.
- 기타 다른 가족의 부양은 하지 않는다.
- 부부관계는 갖지 않는다.
- 사생활에 간섭하지 않는다.
- 간통 시 위자료 50억을 지급한다.
- 부동산은 공동명의로 한다.
- 서로 경어를 사용한다.
- 두 사람은 언제든 합의하에 이혼할 수 있다.」

―본문 93쪽

당신은 나의 모든 걸 알 필요가 없다. 내 밑바닥이 어디인지 손을 넣어 더듬어보길 원하지 않아. 그냥 그대로 여기 있어줘. 그저 여기 이렇게 가만히 서서 내 과거로 색을 입히지 않은 눈으로 나를 바라봐줘. 지금 당신이 마주하고 있는 내가 우승희의 전부라는 듯이. 그것만으로 나는 행복해질 수 있을 것 같아.
―본문 144쪽

서로에게 물들어가고 길들어간다.
승희는 속으로 조심스럽게, 행복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내가 널 가져서 미안하다고. 아직은 행복하면 안 될 것 같은데, 너무 빨리 행복해해서 미안하다고. 하지만 고맙다고. 이런 내게 와줘서. 행복에게 고맙다고 마음속으로 몇 번이고 인사했다.
―본문 404쪽

목차

1. 두 사람은 서른이 되기 전에 결혼한다 011
2. 남의 집 귀한 아드님 069
3. 그 사람 만나면 네 인생이 뒤집혀 147
4. 울음 직전처럼 228
5. 악연의 진실 289
6. 처음엔, 지금은 354
7.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 412
8. 달라진 남자 47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