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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7022029 / 256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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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어른들은 이해 못 하는 저마다의 고민과 아픔
스스로 모험에 뛰어들어 그 아픔과 맞서 싸우는 아이들
조금 더 단단해진 모습으로 돌아올 사총사의 지옥 대탐험!
범수와 빛나, 강강과 동동. 한창 밝게 자라야 할 초등학교 6학년인 이들 사총사에게는 각자 견디기 힘든 삶의 무게가 있습니다. 간질을 앓는 동동, 그런 쌍둥이 동생을 보살펴야 하는 스트레스가 있는 강강, 엄마도 아빠도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하는 빛나, 엄마 얼굴을 보지 못하고 자란데다 엄마와도 같은 할머니의 죽음을 코앞에 두고 있는 범수.
그래서 사는 게 영 죽을 맛인 사총사는 왜 자신만 이렇게 힘들게 살아야 하는지…. 운명을 관장한다는 신들과 담판을 지으러 죽음과 영혼의 세계로 떠납니다. 천도, 인도, 수라도, 축생도, 아귀도, 지옥도. 수레바퀴처럼 굴러가는 영혼의 여섯 세계에서 사총사는 각자의 아픔을 치유하고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출판사 리뷰
■ 주인공 소개
빛나
부모님이 이혼해 엄마와 살다가 엄마가 재혼하게 되면서 혼자 중국으로 유학을 왔다. 유학을 떠나오던 날 공항에 오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아빠에 대한 원망, 자신이 귀찮아서 중국에 보내버렸다고 생각하는 엄마에 대한 원망이 크다.
범수
엄마는 범수를 낳다 돌아가시고 사업에 실패한 아빠의 손에 이끌려 외할머니와 함께 중국에 이민을 왔다. 자기 때문에 엄마가 돌아가셨다는 죄책감에 힘들어하고, 편찮으신 할머니 걱정이 많은 속 깊은 아이다.
강강
동동의 쌍둥이 형. 몸이 아픈 동동을 끔찍이 생각하며, 동동을 놀리는 아이들을 혼내주곤 한다. 하지만 자신이 동생을 책임져야 하고 부모님도 동생 때문에 힘들어하신다는 생각에 동동을 원망하고 있다.
동동
뇌전증을 앓고 있어 쌍둥이 형인 강강과 달리 왜소한 몸에 걸핏하면 다치기 일쑤다. 가족들에게 짐이 되며 사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겠다는 생각을 종종 한다. 죽기 전에 하고 싶은 걸 다 해보고 싶다는 결심에 지옥 여행에 동참한다.
1. 지난의 밤하늘
2. 첸포산의 매부리코
3. 할머니 등에서 엄마 냄새가 난다
4. 비겁하다고? 사는 게 죽을 맛이야!
5. 비밀 통로, 숫구멍이 열리다
6. 파도치는 우주 너머 길길길강
7. 유리관 긴급회의
8. 지옥도 불마왕
9. 빨간 눈의 남자
10. 아버지의 대답
11. 봉황이 들려준 인장의 비밀
12. 아귀들 풍경
13. 막대 사탕 회오리와 벨리 댄스
14. 국경이 열리는 날
15. 그곳으로 데려다줘!
16. 단뿔이 누렁소와 그림
17. 기막힌 유희 쇼!
18. 바하무트 아수라
19. 여의주를 물어다오
20. 수미산 봉우리
21. 강강의 눈물
22. 머리 위의 꽃이 시들다
23. 꽃은 다시 피고
24. 라이라이 인장 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