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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은 화판 권윤덕의 그림책 이야기

권윤덕 저 | 돌베게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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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994696 / 344쪽 134 x 186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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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1960년 경기도 오산에서 태어나 서울여자대학교 식품과학과와 홍익대학교 산업미술대학원 광고디자인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에서 1992년까지 안양에서 지역미술운동을 했으며, 이 시기에 불화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아들 만희에게 보여 줄 그림책을 찾다가 직접 그림책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1998년에는 중국 북경에서 산수화, 공필화를 공부했고, 2005년과 2006년에 다시 불화를 공부했습니다. 현재 그림책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하며, 옛그림의 미감을 그림책 속에 재현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출간한 책으로는 [만희네 집], [씹지않고꿀꺽벌레는 정말 안 씹어], [생각만해도깜짝벌레는 정말 잘 놀라], [혼자서도신나벌레는 정말 신났어], [시리동동 거미동동], [고양이는 나만 따라 해], [일과 도구]가 있습니다. 
작가는 친척 아이들과 동네 아이들의 옷을 수집하고 옷에 얽힌 이야기를 모아 그림책 [엄마, 난 이 옷이 좋아요] 작업을 했습니다. 한지에 한국화 물감을 사용해 주름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표현했으며, 여러 형태와 빛깔의 옷과 장신구가 조화를 이루도록 했습니다. 1998년 처음 펴냈으며, 2010년 새롭게 펴냅니다

책 속에서

목차

책을 열며_세 개의 방

1. 오직 그림 \t
끝과 시작|인연들|만희는 찾고, 나는 찾지 못한 것|오래된 물건들이 품고 있는 이야기|그림을 정말 잘 그리고 싶다

2. 슬픔 너머
꽁꽁 숨겨둔 어린 시절|꽃잎, 하얀 레이스, 종이 인형|몸으로도 입고, 생각으로도 입고|슬픔만큼 커다란 행복|그림을 정말 배우고 싶다

3. 어린이와 어른
1999년, 우주에서 온 편지|책장 속 글자벌레와 글자부스러기벌레|새천년의 어린이들|내 모습 그대로 꿀꺽꿀꺽|거침없이, 마음대로

4. 여성, 엄마, 해녀
“사각은 두부, 두부는 하얗다”|제주 돌담에서 만난 여자아이|물질 그리고 영등맞이굿|돌아다니는 ‘시리’|그림으로 주고받는 수수께끼

5. 고양이와 한 걸음
진주|선택받은 집사|몸과 마음을 크게 부풀리고|생명의 심지|불화 공부

6. 매일의 일터
사람, 일, 도구|누군가의 일터를 들여다보기까지|목공소 아저씨와 의사 선생님|풍작과 흉작 사이|그림으로 기록한다는 것

7. 전쟁, ‘위안부’
2006년, 일본에서 온 편지|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담담히, 아름답게|일본과 한국의 어린이들|그림책이 만든 평화의 연대

8. 우연히 생존
가출|네 마리의 개와 아홉 명의 어린이| 그리고 엄마들|살구부터 피카이아까지|그림책이 아닌 그림책

9. 생각이 다른 사람들
다시 섬으로|안과 밖, 피해자와 가해자|제주가 꿈꾼 것|제3의 선로|파란색

10. 광장에 서다
촛불| 너와 나의 폭력|나도 모르게 저질렀던 잘못들|총과 민주주의|하얀 화판

책을 닫으며_다시 화판 앞에 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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