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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찾아라! 팬티 요정 팔공의 인체 대모험

고무로 나오코 저 | 김정화 역 | 제제의숲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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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8731700 / 96쪽 148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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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팬티 요정 팔공과 함께 오싹오싹한 요괴 병원을 탈출하자!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있는 퀴즈를 풀다 보면
인체 지식이 머릿속에 저절로 쏙쏙!


은후는 축구를 하다가 다리를 다쳐 친구인 팬티 요정 팔공과 병원에 간다. 어쩐지 수상해 보이는 병원이다. 수술을 마치고 난 은후의 몸이 드라큘라의 이빨과 늑대 인간의 팔과 다리, 프랑켄슈타인의 머리를 가진 괴물로 변해 버린 게 아닌가? 알고 보니 이곳은 요괴 병원이었다! 은후의 원래 몸과 팔공의 잃어버린 팬티를 되찾고 무시무시한 요괴 병원에서 탈출하자!
《팬티를 찾아라!》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인체에 대한 상식을 키워 주는 퀴즈가 어우러져 재미와 유익함을 동시에 선물하는 책이다. 글의 양이 많지 않아 이제 막 그림책을 떼고 이야기책을 읽기 시작하는 단계인 초등 저학년이 혼자 읽기에도 부담스럽지 않다. 초록색 줄무늬 팬티를 입고 다니는 팬티 요정 팔공과 친구 은후와 함께 미로, 퀴즈,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다양한 수수께끼에 도전하면서 인체 지식을 쑥쑥 키우자!

출판사 리뷰

아이들이 푹 빠져드는 기발하고도 흥미진진한 이야기! 이야기의 배경이 요괴 병원인 만큼 다양한 요괴들이 등장한다. 인간의 음식을 먹어 보고 싶어서 이빨을 바꾼 드라큘라, 가슴 털이 없는 매끈한 몸으로 살아 보고 싶었던 늑대 인간, 술을 너무 좋아해서 매번 의사 선생님한테 혼나는 간 할아버지 등 무섭기 보다는 어쩐지 키득키득 웃음이 나는 모습이다. 한 번 누르면 뼈가 보이고, 한 번 더 누르면 내장이 보이는 ‘다비치 손전등’ 같은 기발하고도 신기한 설정은 아이들을 이야기 속에 푹 빠져들게 한다. 미로, 퀴즈, 다른 그림 찾기 등 퀴즈를 풀면 인체에 대한 상식이 쑥쑥! 흥미진진한 이야기 곳곳에 미로,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다른 그림 찾기 등 직접 해 볼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이 함께 있어 더욱 지루할 틈이 없다. 퀴즈를 풀면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우리 몸속 인체 기관들의 이름이나 위치, 하는 역할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인체에 대한 상식을 익히게 된다. 사고력, 추리력, 문제 해결 능력은 덤이다. 커버 안쪽을 뒤집어 보면 인체 내장 기관 포스터가 있어서 직접 아이가 몸에 대보고 위치를 배울 수 있다. 놀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저자만의 가정 학습법을 책에 녹여 내다! 이 책을 쓴 저자 고무로 나오코는 일본의 교육 전문가이자 일본 가정 학습 아카데미 협회의 대표를 맡고 있다. 아이가 놀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가정 학습법을 학부모들에게 전수하면서 독창적인 학습 게임 및 다양한 교재를 개발하고 있다. 《팬티를 찾아라!》 역시 자신의 노하우를 녹여 내 평소에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인체에 대한 공부도 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저자 소개

교육 전문가, 일본 가정학습아카데미협회 대표. 2005년, 테라코야 키즈 학원을 설립, 초중등 학생들을 가르쳐왔고, 2016년부터는 가정학습아카데미를 운영하며 1만2천 명에 달하는 학부모에게 아이가 놀면서 즐겁게 공부하는 가정학습법을 전수하고 있다. 독창적인 학습 게임 및 다양한 교재를 개발했으며, 2018년에는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신개념 배움터, 테라코야 아넥스를 열고 즐겁게 공부하는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금까지 수많은 남자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아들의 특성을 고려한 학습법은 따로 있음을 깨달았고, 《아들 공부법》에 그 노하우를 모두 담았다. 저서로 《놀면서 공부하는 아이 키우기》, 《초등학교 입학 후, 3년간 부모가 해야 할 육아》 등이 있다. 

역자 소개

동국대학교 일어일문학과를 졸업하고, 한일아동문학을 공부하며 일본의 좋은 어린이책을 국내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마법의 여름》 《눈 내리는 하굣길》 《폭풍우 치는 밤에》《치프와 초코는 사이좋게 지내요》 《나의 를리외르 아저씨》 《곤충과 놀자》 《별똥별아 부탁해》 《이유가 있어요》 《도우니까 행복해!》 들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은후의 다리 속이 훤히 들여다보이지 뭐예요?

“히익! 이게 뭐야? 내 뼈가 보이잖아?”
“이건 몸속을 볼 수 있는 ‘다비치 손전등’이란다. 단추를 한 번 누르면 내장이 보이고, 두 번 누르면 뼈가 보이지.”
간호사 선생님이 설명해 주었어요.
“나도 해 보고 싶다용.”
팔공이 부탁하자 간호사 선생님이 다비치 손전등을 건넸어요.
팔공은 신이 나서 딸깍딸깍 손전등 단추를 여러 번 연속으로 눌렀어요.
-본문 6~7쪽 “똥을 누었더니 이젠 다 나았다용.”
팔공이 말했어요.
“그거 잘됐다! 그럼 얘기 나온 김에 팔공의 몸 안에는 식도, 위, 소장, 대장 말고 다른 내장도 있는데 살펴볼래?”

미로
팔공의 몸속이 미로가 됐다! 내장들을 지나서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가자!
-본문 22~23쪽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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