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이윽고 네가 된다 [노블판] 사에키 사야카에 대하여

이루마 히토마 저 | 구수영 역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05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0786072 / 204쪽 128 x 18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7,820
  • 80,100
  • 16,200
  • 19,800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우정일까? 사랑일까? 소녀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일본 현지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리며 애니메이션, 연극 등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은 만화 『이윽고 네가 된다』! 원작의 떨림을 감각적인 문장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스핀오프 소설판이 드디어 정식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은 원작의 주요 인물인 ‘사에키 사야카’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서사를 담고 있어, 원작의 세계관을 더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우정일까? 사랑일까? 소녀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 만화 『이윽고 네가 된다』 외전 노벨라이즈 출간! 일본 현지에서 100만 부 이상 팔리며 애니메이션, 연극 등으로 제작되어 큰 인기를 얻은 만화 『이윽고 네가 된다』! 원작의 떨림을 감각적인 문장으로 세밀하게 표현한 스핀오프 소설판이 드디어 정식 출간되었다. 이번 소설은 원작의 주요 인물인 ‘사에키 사야카’의 캐릭터가 만들어지기까지의 서사를 담고 있어, 원작의 세계관을 더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 본 작품은 섬세하고 미학적인 문장으로 한국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이루마 히토마가 참여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간직한 소녀들의 미묘한 감정과 혼란, 그리고 뜨거움을 원작의 온도에 맞게 담아냈다. 조금씩 상대가 바라는 나로 변해간다 거기에 두려움이나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게 바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일까? 선배를 좋아하고 이윽고 내가 되었다! 사에키 사야카의 인생을 뒤흔든 두 번의 고백. 모두 여자에게서 받은 고백이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 궁금하면서도 혼란스러운 사에키는 선배의 고백을 받아들여보기로 한다. 그리고 선배와의 시간을 통해 누군가와 더 함께 있고 싶고, 연락이 기다려지고, 사소한 일에 마음이 무너지는 성장통을 겪으며 비로소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게 된다. 책 속에서 우리 둘은 물속에 잠긴 채로 눈이 맞는다. 두 명밖에 없어서 물속이 거칠지 않기 때문인지 맨눈으로 상대의 얼굴이 환히 보였다. 물속에서도 반짝이는 눈동자가 나를 강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p.55 어쩌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 자체를 아직 모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떤 감각인지, 선배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을까? -p.108 나는 그 변화를 온전히 마주하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나’라는 것이 긁혀나간다고 해도……. 조금씩 상대가 바라는 나로 변해간다. 거기에 두려움이나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게 바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일까? -p.127 선배에게 이름을 불리니 귀가 술렁술렁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의 그 언젠가와는 다른 아련한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그날 밤, 사귄다는 단어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았다. 확인하고 나서 한동안 잠들지 못했다. -p.117 사실은 나나미 토우코가 권했다면, 배구부든 소프트볼부든 따라갔으리라. 가까이에서 새삼 다시 바라보자, 마음이 온통 나나미 토우코로 물든다. 정신없이 그녀에게 빨려든다. 그녀와 나와의 사이에 강을 만들고, 바다를 만들고, 흐름을 빚어낸다. 눈부시게 빛나는 수면처럼, 그곳에 다다르는 것은 바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 p.199

저자 소개

  • 저자 : 이루마 히토마
저자 : 이루마 히토마
“이윽고 네가 된다.”
“아저씨, 당신은 어째서 프라이팬 안에 있어?”
“나는 아직 반숙이지만, 완숙이 되고 싶거든.”
“아하하. 좋아, 그렇다면 평생 들어가 있어.”

그림 : 나카타니 니오
시가현 출신, 사이타마현 거주. 「안녕 오타루」로 제21회 전격 코믹 대상 금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월간 코믹 전격 대왕』 잡지에서 「이윽고 네가 된다」를 연재했다.

역자 : 구수영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치지 않고서야』 『봄을 기다리는 잡화점 쁘랑땅』 『아무도 죽지 않는 미스터리를 너에게』 『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책 읽다가 이혼할 뻔』 『괴물 나무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구수영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치지 않고서야』 『봄을 기다리는 잡화점 쁘랑땅』 『아무도 죽지 않는 미스터리를 너에게』 『사원 제로, 혼자 시작하겠습니다』 『책 읽다가 이혼할 뻔』 『괴물 나무꾼』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우리 둘은 물속에 잠긴 채로 눈이 맞는다. 두 명밖에 없어서 물속이 거칠지 않기 때문인지 맨눈으로 상대의 얼굴이 환히 보였다. 물속에서도 반짝이는 눈동자가 나를 강하게 바라보고 있었다. -p.55

어쩌면 누군가를 좋아하게 된다는 것 자체를 아직 모르는 것일지도 모른다. 그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어떤 감각인지, 선배에게 물어보면 알 수 있을까? -p.108

나는 그 변화를 온전히 마주하고자 한다. 지금까지의 ‘나’라는 것이 긁혀나간다고 해도……. 조금씩 상대가 바라는 나로 변해간다. 거기에 두려움이나 의문을 품지 않는다. 그게 바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일까? -p.127

선배에게 이름을 불리니 귀가 술렁술렁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과거의 그 언젠가와는 다른 아련한 열기로 가득 차 있었다. 그날 밤, 사귄다는 단어의 의미를 사전에서 찾았다. 확인하고 나서 한동안 잠들지 못했다. -p.117

사실은 나나미 토우코가 권했다면, 배구부든 소프트볼부든 따라갔으리라. 가까이에서 새삼 다시 바라보자, 마음이 온통 나나미 토우코로 물든다. 정신없이 그녀에게 빨려든다. 그녀와 나와의 사이에 강을 만들고, 바다를 만들고, 흐름을 빚어낸다. 눈부시게 빛나는 수면처럼, 그곳에 다다르는 것은 바로 볼 수 없을 정도로 아름다웠다. - p.199

목차

5학년 3반 사에키 사야카\t\t\t\t\t7
토모즈미 여자 중학교 2-C 사에키 사야카\t\t\t6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