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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

다니엘 보야린 저 | 이학영 역 | 감은사 | 2020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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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389082 / 256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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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작은 책,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에 담긴 신학적 함의들은 어마어마하다: 유대교와 기독교의 관계, 유대배경 문헌의 (상호텍스트적) 사용과 유대 해석학(미드라쉬), 고대근동 신화 및 이스라엘의 신관의 발전, 메시아사상, 인자론, 신론과 기독론, 율법에 대한 예수의 태도 등등. 무엇보다도 다니엘 보야린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독교와 유대교 사이의 관계에 대한 통념에 도전한다. 그는 ‘유대교 \u003d 유일신론’ 도식을 깨뜨리면서, 흔히 기독교와 유대교의 경계 표지로 간주하는 삼위일체 교리와 (신이 인간이 되는) 성육신 교리의 싹이 유대교 안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라는 획기적인 주장을 펼친다. 유대교와 기독교가 각기 자신을 더 명확하게 정의내리는 일에, 아이러니하게도 서로를 활용했다는 점은 놀랍도록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더불어 “사람의 아들”(인자)과 “하나님의 아들”이 의미하는 바를 구약성경과 유대배경문헌 및 고대근동 신화에 비추어 읽음으로써 기존의 해석들을 뒤집고, 그 결론을 토대로 복음서에 나타난, ‘율법에 대한 예수의 태도’를 명료하게 조명한다.

저자 소개

현존하는 최고의 유대학자 중 하나로 꼽히는 다니엘 보야린은 미국 유대신학교(Jewish Theological Seminary)에서 박사학위를 받았고, 벤구리온대학교, 히브리대학교, 바르-일란대학교, 예일대학교, 하버드대학교, 예쉬바대학교에서 가르쳐왔으며, 현재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교에 고대근동/수사학 분과 교수로 있다. 또한 그는 탈무드와 수사적 해석학, 고대시대의 수사학/철학 분야에 대가이자, 에녹세미나(Enoch Seminar) 회원이며 학술잡지 Henoch의 자문위원이다. 대표작으로는, 신약학계에서 여전히 논쟁적인 A Radical Jew(1994)가 있고, 이탈리어와 프랑스어판으로도 출판된 Dying for God(1999)가 있다. 본서 『유대배경으로 읽는 복음서』의 전신으로 초기 기독교와 유대교의 분화에 대하여 다룬 Border Lines(2004)는 2006년 AAR 어워드(미국종교학술상)에서 역사 연구분야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독일어(2009)와 프랑스어(2011)로 번역되었다.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다년간 기독교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로마서』(감은사)가 있다.

역자 소개

  • 역자 : 이학영
198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총신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다년간 기독교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영어학원에서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옮긴 책으로 『제2성전기 문헌으로 읽는 로마서』(감은사)가 있다.

목차

잭 마일스의 서문 | 9감사의 글 | 27
서론 | 29제1장 하나님의 아들에서 사람의 아들로 | 61제2장 『에녹1서』와 『에스라4서』의 그 사람의 아들: 1세기 다른 유대 메시아들 | 131제3장 예수께서는 코셔를 지키셨다 | 171제4장 다니엘서 미드라쉬로 보는 고난받는 그리스도 | 209에필로그: 유대적인 복음서 | 249
성구/고대문헌 색인 | 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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