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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두발자전거

시리즈 : 햇살 그림책 (봄볕) [31]

세바스티앙 플롱 저 | 명혜권 역 | 봄볕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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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704014 / 42쪽 300 x 26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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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성장의 첫 통과의례, 두발자전거 타기

흔들릴 때마다 단단히 잡아주는 뭉치의 응원 속에
처음으로 보조 바퀴를 떼고 두발자전거를 타는 아이의
좌충우돌 따듯한 성장이야기!

이 책은

흔들리며 크는 아이, 뒤를 지켜주는 양육자
《나의 두발자전거》는 보조바퀴를 처음으로 두발자전거를 타는 아이의 좌충우돌 성장이야기이자, 흔들리고 넘어질 때마다 뒤를 단단하게 붙잡아주며 응원을 건네는 뭉치의 모습에서 양육자의 역할을 생각해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아이에게 ‘자전거’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세발자전거에서 보조바퀴가 달린 두발자전거, 그리고 두발자전거로 옮겨가면서, 아이의 성장 과정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특히 보조바퀴가 달린 두발자전거에서 보조바퀴를 떼는 일은 아이 뿐만 아니라, 아이를 키우는 양육자에게도 중요한 통과의례라고 할 수 있다. 이야기 속의 뭉치처럼 보조바퀴를 떼어주고 비틀거릴 때마다 잡아주고 넘어진 아이를 일으켜 세워 혼자 달릴 수 있을 때까지 뒤를 지켜주면서 아이의 ‘홀로 서기’를 지켜보게 되기 때문이다.
《나의 두발자전거》는 불안하게 흔들리는 자전거를 뒤에서 묵묵히 잡아주는 뭉치와 어느새 홀로 달릴 수 있게 된 아이를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하는 모두에게 따듯한 응원과 용기를 전한다. 작가 세바스티앙 플롱은 본문에서 웹툰 느낌의 그림을 섞어 아이와 뭉치의 소통을 보여주면서, 따듯하고 포근한 색채로 전체 이야기의 색을 전하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뒤페레 고등응용예술학교에서 학위를 받고, 출판사에서 일했어요. 독립 후에는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여러 작가와 함께 일하고 있어요. 《나의 두발자전거》는 글과 그림을 모두 작업한 첫 그림책이에요.

역자 소개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 프랑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너저분 벌레 1호, 2호와 함께 그림 같은 집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옮긴 작품으로는 《도서관에 나타난 해적》, 《꼬마 여우》, 《커다란 포옹》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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