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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여우의 사계절 꼬마 여우 두 번째 이야기

원제 : Les quatre saisons de petit renard
시리즈 : 날개달린 그림책방 [34]

니콜라 구니 저 | 명혜권 역 | 여유당 | 2020년 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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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351874 / 32쪽 240 x 21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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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자연의 품속에서 놀며 자라는 꼬마 여우! -사계절의 변화와 아름다움이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앞 권 『꼬마 여우』에서 가을날 혼자 여행을 하고 돌아와 또 다른 모험을 꿈꾸던 꼬마 여우가 겨울, 봄, 여름, 그리고 다시 가을을 지내며 성큼 자라는 이야기입니다. 마찬가지로 모든 등장인물과 배경이 나뭇잎과 꽃잎 등 자연물을 꼴라주한 작품에 담겨 아름답게 펼쳐지지요. 꼬마 여우는 하얀 눈 소복한 겨울에는 눈여우를 만들고, 들꽃 만발한 봄에는 애벌레가 나비로 변하는 신기한 걸 보고, 무더운 여름에는 연못 속으로 풍덩 뛰어들어 개구리와 놀기도 합니다. 그리고 울긋불긋 가을에는 친구와 함께 숨바꼭질하며 신나게 뛰어놀지요. 이렇게 자연 속에서 자연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끼며 새로운 발견과 경험을 하며 네 계절을 보내는 사이에, 꼬마 여우는 훌쩍 자랍니다. 어린 시절 자연과의 교감, 친구와의 놀이는 건강한 자아를 지니는 데 자양분이 됩니다. 자연 속에서 놀다 보면 계절의 순환, 생명의 탄생과 성장, 이별과 죽음 등 자연의 섭리와 신비를 자연스레 깨치면서 생명의 소중함,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알게 되지요. 모두와 친구가 되는 책 속 꼬마 여우처럼요. 이파리와 꽃잎으로 만든 꼴라주 그림책! -책 자체가 자연미술 놀이로 안내하는 워크북입니다. 작가 니콜라 구니는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특징을 생생하게 펼쳐 보여 줍니다. 흰 눈 내리는 겨울, 들꽃 만발한 봄, 쨍쨍 무더운 여름, 단풍잎 날리는 가을을 다양한 나뭇잎과 꽃잎 등을 오리고 붙여서 생생하게 표현했지요. 그리고 우리는 꼬마 여우를 따라가며 달팽이, 개미, 애벌레, 도토리를 모으는 다람쥐 등 작은 생명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또 늘 함께해 온 새가 친구 새를 만나고, 꼬마 여우가 마침내 자신과 똑 닮은 친구를 만나는 모습에 기뻐하게 되지요. 이렇게 책 속에서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깃들어 사는 생명들을 만나고 난 뒤에는 직접 공원이나 숲으로 나가 보세요. 자연 속에 들어가 자연을 마주하며 관찰하고, 여러 가지 꽃잎과 이파리, 잔가지, 씨앗 등 계절별 식물을 주워서 말려요. 그런 다음 오리고 붙여서 좋아하는 계절과 친구들을 표현해 보세요. 줍고 말리고 오리고 붙이며 마음껏 표현하는 동안 자연의 숨결에 편안해지며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겁니다. 실외 활동이 힘들 때를 위해 책 안에 여러 모양과 색깔의 나뭇잎과 꽃잎 등을 인쇄한 활동지를 끼워 넣었습니다. 자연물이 없을 때는 이 활동지를 활용하세요.

저자 소개

1973년 3월에 태어났습니다. 프랑스 크뢰즈 지역의 작은 마을에서 젖소와 나무를 벗 삼아 세 아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문학과 경제학을 공부한 뒤 수십 년간 빌타뇌즈 파리 제13대학교의 DESS 출판부에서 공공 교육 서적을 편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현재는 그림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대표작으로는 〈맛있는어린이인문학〉 시리즈가 있습니다.


 

역자 소개

도서관 사서로 일하다 프랑스 그림책의 매력에 빠져 프랑스어 공부를 시작했어요. 너저분 벌레 1호, 2호와 함께 그림 같은 집에서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옮긴 작품으로는 《도서관에 나타난 해적》, 《꼬마 여우》, 《커다란 포옹》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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