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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이남미, 배성빈, 장지혜 저 | 좋은땅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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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5362546 / 176쪽 131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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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사라질 것에 마음을 두느라 정작 의미를 두어야 할 것과 마음을 두어야 할 것에 소홀한 요즘이다. 그래서 정말 알아야 할 것을 찾아가는 서툰 마음을 담아 보고 싶었다고 한다. 그렇게 세 사람이 모여 책을 만드는 과정은 벽을 허물고 자신을 알아 갈 수 있게 했고 책을 읽는 모든 사람들에게 ‘잘하고 있다’라는 따뜻한 한마디를 전달하는 과정이 되었다.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많은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주는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이다.

출판사 리뷰

또다시 나는 어른의 삶을 유지하는 중이다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 각기 다른 개성의 세 사람이 만났다. 아니, 개성을 가진 세 사람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격려가 되는, 공감이 되는 서툰 마음을 담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그렇게 이 책을 읽는 모든 독자들에게 “잘하고 있다”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한다. 《잘하고 있다고 말해줘》에는 어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외로움과 두려움을 그리고 그들의 사랑을 담았다. 아이를 둔 워킹맘의 애환도, 오랜 연애 중인 연인의 노력도 담아내고 있다. 이 외에도 많은 것을 보고 들은 저자들의 경험과 그를 통한 깨달음을 ‘관계, 사랑, 계절, 친구, 글’ 등을 통해 정리하고 있다.

저자 소개

한강과 해운대 사이, 마이크만 있으면 어디든 달려가는 유쾌한 방송장이 이남미. 
‘남쪽의 미인(南美)’이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그녀는 얼굴보다 말솜씨나 글솜씨가 아름다운 신여성이다. 심한 오지라퍼(오지랖과 랩퍼가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이며 남보다 빨리 먹고, 남보다 덜 자고, 남보다 많이 보고, 남보다 많이 말한다. 
그녀의 20대를 한 마디로 정의하면 ‘열정’이었다. 좌절하고 넘어지면 일어나서 내달리는 무서운 여인이다. 방송인, 작가, 성우, 연극배우, 강사까지 작지만 불타는 눈으로 많은 일을 소화해내고 있으며 일을 하지 않으면 아픈 기인이기도 하다. 
4050세대에겐 전지현, 2030세대에겐 여자 전현무로 통한다. 지인들은 그녀를 ‘방송기능이 탑재된 여자’, ‘리포터를 하기 위해 태어난 여자’라고 칭한다. 쉴 새 없이 글을 쓰고, 쉴 새 없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매일 시트콤 같은 인생을 살고 있다. TV 리포터, 라디오 진행자, 유쾌한 강사, 배꼽 잡는 방송인으로 올해로 10년째 한강이남 지역에서 활약하고 있다. 

마산MBC <얍! 활력천국> MC 
울산MBC <이만기의 팔팔한 인생> MC 
부산MBC <전국시대> 리포터 
MBC <화제집중> 리포터 
BIFF <영화의 바다로 오세요> 리포터 
영화 <사생결단> 각색 및 황정민, 류승범 사투리 트레이닝 강사 
연극 <허둥9단의 바라바라> 진숙 역 
TBN교통방송 <브라보 마이웨이> 게스트 
MBC라디오 <조영남, 최유라 지금은 라디오 시대> 게스트 
MBC라디오 <보고 싶은 밤 손정은입니다> 게스트 
MBC라디오 <보고 싶은 밤 구은영입니다> 게스트 
MBC라디오 <박경림의 별이 빛나는 밤에> 게스트 
창원MBC <아구할매> 진행 
국군방송 <뮤직닷컴> 게스트 

(현) 경남MBC <퐁당퐁당 시장> MC 
<이남미의 토크오페라> 사회자 
MBC시네마월드 <행복한 금요일> 성우 
부산MBC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오후만세> 진행자 
울산TBN교통방송 <TBN 차차차> ‘부부클리닉’ 진행자 
심리학 강사, 동화 구연 강사, <20대 열정을 가져라> 강의 강사 


 

누구보다 생각이 많아 새벽에 잠 못 이루는 20대 남자 
깊은 마음을 가진 사람 
세상에 선보여지지 않은, 가능성을 가진 사람 
무엇이든 하고 싶은데 시도하는 게 제일 어려웠으나 글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하는 사람
여러 직업을 거치며 꿋꿋하게 살아온 30대 여자 
생각보다 귀엽고 풋풋한 사람 
나보다 함께를 지켜 가고 싶은 사람 
글이 부담스러운 적도 있지만 
글로 또 다른 발을 내딛으려는 사람

목차

책을 열며

1. 먹고사니즘
수상 소감
내일도 두려운 나지만
모든 경험은 삶으로 돌아온다
안녕하세요, 로봇 시연 행사 중입니다
어른을 유지하다
그들의 대화
아침
내 특기는 자책, 취미는 내 탓
스물일곱 살
실수
가려움

2. 관계는 어려워
서로의 주파수를 인정한다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여전히, 듣는 중입니다
안 예쁨을 아는 여자
생일
알. 못
편식

3. 사랑인가요
네게 좋아한단 말을 한다면
누군가를 글로 써도 될까
남자는 모른다
Love and Live
내가 결혼적령기라는데
연애 路
그와 함께한 애틋함과의 이별
일식
별일
오래될수록 어려운 순간이 있다

4. 너와 나의 계절
비, 우산
여름 夏
여름아 부탁해
신입생의 3월
봄이 많던 봄
가을 저녁
장마

5. 집과 家
또 다른 5월
나 그리고 당신의 거리
그런 밤이 있었다
어떤 이름
엄마의 기억
하소연
하루 중의 어떤 날
내겐 너희들이 있다
나는 외동이다
외동은 할 수 없었던 부루마불
엄마를 써 보리라

6. 존재, 친구
내 동생 안녕
울다 지우다, 응원하다 너를
존재, 친구
고양이와 나
애물단지들
잘 키워야지

7. 지난 기억
기계에게 자리를 내어 주고 싶지 않다
밤거리와의 이별
무엇을 추억하고 계신가요?
우리 커피 한잔할까
오늘 자 먹음
대게
연어를 통한 깨달음
길을 잃는 연습
추억에서 도망치다
빛과 그늘

8. 아침이 오기 전
그 시절 새벽 속에
새벽 다짐
새벽 속
새벽은 과묵합니다
밤잠
자신과의 대화
또 다른 새벽이 올 거야

9. 누가 읽을까 두려워
그녀가 글 쓰는 이유
글을 쓰기 시작한 건
씀
필력
쓰다
친애하는 시인에게- 박준
서걱서걱
아직은 홀로 아픔 중인 독자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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