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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이면 조은조 앞뒤로 읽으면서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

조성자, 이영림 저 | 잇츠북 | 2016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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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630929 / 116쪽 165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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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동화책의 즐거운 변신! 앞으로도 읽고, 뒤로도 읽으면서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 1. 책소개 입장을 바꾸어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이 책은 앞에서도 읽고, 뒤집어서 뒤로도 읽는 동화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는 큰 이해심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실제로 앞에서부터 책을 읽고 나서, 뒤집어서 책을 읽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입장 외에 다른 사람의 입장이... 동화책의 즐거운 변신! 앞으로도 읽고, 뒤로도 읽으면서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 1. 책소개 입장을 바꾸어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이 책은 앞에서도 읽고, 뒤집어서 뒤로도 읽는 동화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는 큰 이해심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실제로 앞에서부터 책을 읽고 나서, 뒤집어서 책을 읽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입장 외에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마디 역할을 해 줍니다. 《하필이면 조은조》에는 이름이 똑같은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한 명은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야무지게 잘하는 ‘회장 조은조’이고, 다른 한 명은 뭔가 어리숙해 보이고 조금은 바보 같은 ‘전학생 조은조’입니다. 두 아이는 이름만 같을 뿐 처한 상황도 다르고 생각도 다릅니다. 이런 두 아이의 다른 생각과 입장을 한 권의 책 속에 앞과 뒤로 담았습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두 명의 주인공을 통해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름’에 대한 것을 실제로 책을 돌려가면서 읽고 느낄 수 있습니다. 2. 출판사 리뷰 ▶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까지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대방이 자신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덮어 놓고 비난하기 바쁩니다. 어린이들도 예외가 아니지요. 이야기 속 ‘회장 조은조’는 누가 보더라도 야무지고 무엇이든 잘하는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회장 조은조는 무엇이든 잘할 거야.’ 라는 반 친구들과 선생님의 선입견 때문에, ‘전학생 조은조’가 아주 잘 그린 그림이 회장 조은조가 그린 그림으로 둔갑합니다. 반대로 ‘전학생 조은조’는 잦은 지각과 조금 바보 같은 표정과 행동이 또 다른 선입견을 낳아 무엇이든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낳았습니다. 이야기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상대방이 어떤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배려이며, 상대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 될 것입니다.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할 줄 아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앞과 뒤로 읽는 책의 구성]이 회장 조은조’뿐만 아니라 ‘전학생 조은조’의 편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를 줍니다. ▶ 추천 포인트 《하필이면 조은조》는 창작동화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이 책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앞 방향은 그 중 주인공 한 명의 이야기고 뒤 방향은 나머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두 주인공이 함께 겪은 사건을 관점에 따라 앞뒤로 나누었습니다. 독자 어린이는 두 주인공의 입장을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균형 잡힌 사고와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3. 줄거리 은조는 무엇이든 똑 부러지게 잘하는 야무진 아이로 반에서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어느 날 한 아이가 전학을 옵니다. 이름은 ‘조은조’. 성도 이름도 회장 조은조와 똑같습니다. 자기 이름을 무척 좋아하고 사랑하던 회장 조은조는 자기랑 같은 이름의 아이가 전학 오자, 묘한 기분이 듭니다. 더구나 전학 온 조은조는 말도 없고 바보처럼 배시시 웃기만 하고 옷차림도 촌스럽습니다. 회장 조은조는 하필 별로인 아이가 자기와 이름이 같아서 괜한 신경질이 납니다. 뿐만 아니라 전학생 조은조는 매일 지각을 합니다. 이런 전학생에게 반 아이들의 시선도 곱지 않습니다. 회장도 마찬가지고요. 전학생 조은조는 결국 아이들에게 투명인간 취급을 받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교실 뒤 게시판에 그림 한 장이 붙습니다. 너무나 잘 그린 멋진 그림입니다. 선생님도 아이들도 한 치의 의심도 없이, 그 그림은 회장 조은조가 그린 그림이라고 생각합니다. 엉겁결에 회장도 자신이 그린 그림이 아니라고 말을 하지 못합니다. 실은 그것은 전학생 조은조가 그린 그림입니다. 전학생 조은조는 이 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회장 조은조는 불안하고 찝찝한 느낌이 듭니다. 같은 이름이지만 서로 상반된 캐릭터를 가진 아이들의 학교생활은 어떻게 펼쳐질까요? 그리고 전학생 조은조는 왜 바보같이 말도 없고 배시시 웃고 자주 지각을 하는 걸까요? 이제 전학생 조은조 편에서 이야기를 들어 볼 차례입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조성자, 이영림
저자 조성자는 1985년 문예진흥원에서 주최한 ‘전국 여성 백일장’에서 동화 부문 장원을 했고, 그해 12월 ‘아동문예’ 신인상에 당선되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금은 ‘조성자 동화연구소’를 운영하면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동화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동화 《화장실에서 3년》 《딱지, 딱지, 코딱지》 《하늘 끝 마을》 《겨자씨의 꿈》 《벌렁코 하영이》 《엄마 몰래》 《우리 반에 스컹크가 산다》 들이 있고, 어린이 교양서 《신들의 나라 그리스》 《대영 박물관》 《책 읽는 아이 꿈꿀 권리가 있다》, 자녀교육서 《동화작가 조성자의 엄마표 독토논》 들이 있다.

목차

목차
앞 [깡은조 편]
01_너 바보니?
02_촌뜨기 조은조
03_바보 같은 웃음 배시시
04_나는 그림 도둑이다
05_너는 정말 최고야
뒤 [순은조 편]
01_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멋진 아이
02_지각이다
03_이름을 바꾸고 싶다
04_우정이 가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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