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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짙어야 별이 빛난다

함세천 저 | 이인북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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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08615 / 320쪽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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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정치란 정도(正道)로 가야 하는 것이고 또한 순리(順理)로 가야 하는 것”이라며 정치인의 바른길을 강조하는 함세천 칼럼니스트는 정치인은 ‘자기 가정 잘 지키는 것’(수신제가)을 먼저 실천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수신제가를 못 하거나 이웃을 업신여기고 친구를 버린 후보는 선거에서 재기불능(再起不能) 패가망신(敗家亡身)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는 성찰의 시간을 가져야 할 것이다.” 또 남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고 초심을 잘 지키지 않는 정치인들을 향해 이렇게 일침을 가한다. “양의 탈을 쓴 늑대와 이리들을 우리는 구별하여야 한다. 하지만 늑대는 많아도 양은 없는 것이 선거판이다. 설령 양으로 당선이 되었더라도 등원(登院)이나 등청(登廳)을 하면 얼마 가지 않아서 맹수로 늑대로 변하는 것이 정치인이다. (중략) 남의 이야기를 한마디도 듣지 않고 독주(獨走)를 하다가 독주(毒酒)를 마시는 것이 정치인이다.” 저자는 직업 특성상 수많은 사람들을 만난다. 그는 자신이 교류한 많은 사람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그 생생한 모습을 칼럼 사이사이 <테이블 토크> 코너에서 소개한다. 그들이 삶의 터전에서 얼마나 열심히 땀을 흘리며 살아가고 있는지 생생한 삶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시·군의원, 군수를 비롯한 정치가, 농협인, 사업가, 작가, 교수, 가수, 작사가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바로 우리나라를 지탱하는 힘이고 우리나라의 미래라는 사실을 역설하는 것이다. 그의 말마따나 “국민을 사랑하는 사람이 훌륭한 정치인”이다. 하지만 이렇게 기초적인 자세를 늘 견지하며 국민을 대하는 정치인이 과연 몇이나 될까. 흔히 말하듯, 우리나라는 정치인이 정치만 잘하면 된다. 그런 바람은 정치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며, 정치는 나라와 국민 삶의 질을 바꾸는 힘이 있기 때문이다. 정치가 바른 길을 향해 갈 때까지 저자 함세천은 새벽 눈 뜰 때부터 다시 잠들 때까지 펜 잡은 손에 힘을 풀지 않을 것이다.

저자 소개

  • 저자 : 함세천
함세천
칼럼니스트. 1951년 가평 출생. 한림성심대학교 졸업. 2020년 현재 <가평신문> 발행인.

목차

제1부

프롤로그
여자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사랑을 받는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테이블 토크 : 부지런하고 겸손한 신명철 전 조종면장
윗사람의 일은 말하지 않는 것이다
테이블 토크 : 웃음이 해맑은 가평경찰서 임병숙 서장
사드(THAAD)가 컨테이너 박스냐
한 장의 사진에도 혼이 살아 숨 쉬는 것이다
여행의 미학(美學)과 천천히 가는 미학(美學)
테이블 토크 : 변함없이 친절한 이진용 전 가평군수
날씨와 늙은이는 하루아침에 변한다
테이블 토크 : 항상 겸손한 추선엽 새마을 지회장
새장 속의 새가 시끄러우면 들어내는 법이다
사람이란 힘이 생기면 변하는 법이다
송구영신 근하신년(送舊迎新 謹賀新年)
추운 겨울이 되어야 소나무와 잣나무의 절개를 아는 것이다
테이블 토크 : 사람 좋고 정이 넘치는 농협인 이종원
달도 차면 기우는 법
테이블 토크 : 솔 내음 나는 장기명 가평군 산림조합장
운동선수와 국회의원 그리고 어머니와 피니시 하우스
테이블 토크 : 좋은 사람의 향기가 나는 이종식 전 조합장
멈추면 보이는 법이다
테이블 토크 : 3선 연임에 성공한 새마을금고 이남열 이사장
시성 두보가 사랑한 시선 이백의 아름다운 삶 이야기
테이블 토크 : 누구보다 가평을 사랑하는 매력남 송찬규
네 잎 클로버는 장애의 슬픈 운명을 띠고 태어났다
테이블 토크 : 해맑은 모습의 강민숙 민주당 군의원

제2부

어느 한 개인으로 인하여 가평군이 흔들려서는 안 된다
4대 성인 공자(孔子) 역시도 자기 고향에서는 욕을 먹던 사람이었다
테이블 토크 : 4성 장군 이철휘 포천 가평 지구당 위원장
카사노바와 팜므 파탈
테이블 토크 : 슬로시티를 걷듯 참 좋은 사람 최정용 부의장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테이블 토크 : 언제 보아도 순수한 가평인 박창석
美의 완성은 아름다운 마음에서 나오는 것
테이블 토크 : 가평 아가씨 가수 오은정
슬픈 영화처럼 끝이 나면 안 되는 이유
테이블 토크 : 철학적인 두뇌의 소유자 김진복 청평정미소 회장
한여름에 크리스마스를 생각한다
테이블 토크 : 가평을 사랑하는 여인, 작가 권혜정
나는 우담바라를 보았다
테이블 토크 : 인자무적의 가평군 농협 김득이 상무
사랑할 때는 사랑이 보이지 않는 법이다
테이블 토크 : 고향 가평을 사랑하고 그리워하는 김익진 교수
심연(深淵)의 백두산(白頭山) 천지(天池)를 보았다
테이블 토크 : 뚝심으로 살아가는 김석구 가평군 농협 조합장
〈전원일기〉(田園日記)의 눈물들
테이블 토크 : 야망을 향해 가는 최승수 전 군의회 의장
살아 있는 말[馬]이 죽은 말[馬]보다 낫다
테이블 토크 : 정이 많은 사람 김영우 자유한국당 의원

제3부

파랑새는 날아오지 않는다
테이블 토크 : 이제는 가평 사람 가요계의 별 장경수
어둠이 짙어야 별이 빛나는 법
아버지
테이블 토크 : 진정한 보수 아이콘 남궁재 자유한국당 부위원장
박근혜 대통령의 미운 사랑
그렇게 슬픈 시절이 있었답니다
테이블 토크 : 푸르른 희망 장동규 가평군 농업기술센터장
꿈이 있어야 꽃이 피는 것이다
테이블 토크 : 바빠서 행복한 김호명 청평로터리클럽 회장
권력이란 사이클이 있는 법이다
테이블 토크 : 차분한 성격의 장봉욱 가평군 농협 노조위원장
좋은 요리는 늦게 나오는 법이다
테이블 토크 : 배려를 아는 전 가평군수 양재수
상처 입은 호랑이가 더 무섭다
벤치마킹은 허울 좋은 여행 구실에 불과하다
테이블 토크 : 국민 오빠 국민 MC 송해 선생님
땅은 이름 없는 풀을 키우지 않는다
테이블 토크 : 가평 문화의 전도사 김만종 가평문화원장
쇠똥구리가 지나가는 마차를 막을 수는 없다
테이블 토크 : 강하고도 선한 한규명 농협 수석이사
청평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나
모든 걸 내려놓아야 다시 들어 올릴 수 있다
공자의 나이 40세와 링컨의 나이 40세
테이블 토크 : 파란 꿈의 소유자 김용기 전 북면장

제4부

남자의 결투(決鬪)보다 여자의 질투(嫉妬)가 더 무섭다
테이블 토크 : 근면한 송호경 천안1리 노인회장
나무를 꺾는 것은 바람이고 바위를 깎는 것은 파도이다
테이블 토크 : 막걸리 부활을 염원하는 박성기 우리 술 대표
봄에 피는 꽃보다 가을의 단풍이 아름답다
테이블 토크 : 군민 건강 책임지는 가평보건소 박정연 소장
기자는 현장의 중심에 서 있다
서산에 달이 지면 동산에 해가 뜨는 법
테이블 토크 : 가평의 대표 건축가 김인규 정풍건축 대표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落葉不怨秋風)
테이블 토크 : 남을 위해 자신을 낮추는 하재선 자원관리센터장
비가 오지 않으면 무지개는 안 뜬다
테이블 토크 : 행복한 미소의 정종원 농업클린대 동문회장
북풍한설(北風寒雪)보다도 무서운 정치와 경제
테이블 토크 : 미남형의 이종록 가평JC 특우회장
동학란(東學亂)이 변하여 동학혁명(東學革命)이 되었다
테이블 토크 테이블 토크 : 예리한 판단력의 이상현 청평설악면 군의원
친구란 불타고 있는 석탄과 같은 것이다
나이 들수록 내려놓고 시간을 지키는 것이 아름다운 것이다
테이블 토크 : 쾌남형의 배영식 상면 조종면 군의원
상인(商人), 개성상인(開城商人), 가평상인(加平商人)
난파선(難破船)에선 쥐들이 제일 먼저 도망을 간다
꽃이 지고서야 봄인 줄 안다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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