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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청량소 23

청량징관 저 | 석반산 역 | 담앤북스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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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2012123 / 482쪽 / 840g / 160 x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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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大方廣佛華嚴經疏? 제40권 果字卷上 제27 十定品 ① 제27. 열 가지 선정을 말하는 품[十定品] ① 불가사의한 삼매에 든 보현보살을 보안과 여러 대중이 보지 못하다 이때 보안과 여러 보살들이 두루 찾다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지금도 보현보살이나 그의 앉은 자리도 보지 못하나이다.”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착한 남자여, 그대들이 보현보살을 보지 못함은 이런 까닭이니라. 착한 남자여, 보현보살의 머문 데가 매우 깊어서 말할 수 없는 연고이니라….” 가. 보광명 대삼매[普光明大三昧]에 云, “불자여, 이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로 삼매에 들어가는 차별한 지혜가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동쪽으로 선정에 들어 서쪽에서 일어나고, 서쪽으로 선정에 들어 동쪽에서 일어나고, 남쪽으로 선정에 들어 북쪽에서 일어나고, 북쪽으로 선정에 들어 남쪽에서 일어나고, 동북쪽으로 선정에 들어 서남쪽에서 일어나고, … 불자여, 이것을 이름하여 보살마하살의 첫째 넓은 광명 큰 삼매의 교묘한 지혜라 하느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 제41권 果字卷下 제27 十定品 ② 제27. 열 가지 선정을 말하는 품[十定品] ② ㄷ. 부처님 국토에 차례로 가는 신통이 광대한 삼매[次第?往諸佛國土大三昧]에 云, “불자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여러 부처님 국토에 차례로 가는 신통한 삼매라 하는가? 불자여, 이 보살마하살이 동쪽으로 수없는 세계를 지나가고 다시 저러한 세계의 티끌 수 세계를 지나가면서 그 모든 세계에서 삼매에 들어가는데, 혹 찰나 동안에 들고, 혹 잠깐 동안에 들고, 혹 계속하여 들고, 혹 아침나절에 들고, 혹 점심나절에 들고, 혹 저녁나절에 들고, 혹 초저녁에 들고, 혹 한밤중에 들고, 혹 새벽녘에 들기도 하느니라. … 혹 말할 수 없는 겁에 들고 혹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 동안 들기도 하느니라. 오래기도 하고 가깝기도 하며 법이나 시간이 갖가지로 같지 아니하거든, 보살이 저런 것에는 분별도 내지 않고 물들지도 않고 둘이라 하지도 않고 둘이 아니라 하지도 않고 두루하다 하지도 않고 다르다 하지도 않느니라. 비록 이런 분별을 떠났지마는 신통과 방편으로 삼매에서 일어나 모든 법을 잊지도 않고 잃지도 아니하고 마지막까지 이르느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 제42권 珍字卷上 제27 十定品 ③ 제27. 열 가지 선정을 말하는 품[十定品] ③ ㅇ. 일체중생의 차별한 몸의 광대한 삼매[一切衆生差別身大三昧]에 云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머물면 열 가지 집착이 없게 되나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온갖 세계에 집착이 없고, 온갖 방위에 집착이 없고, 온갖 겁에 집착이 없고, 온갖 중생에게 집착이 없고, 온갖 법에 집착이 없고, 온갖 보살에 집착이 없고, 온갖 보살의 원에 집착이 없고, 온갖 삼매에 집착이 없고, 온갖 부처님께 집착이 없고, 온갖 지위에 집착이 없나니, 이것이 열이니라.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어떻게 들어가고 어떻게 일어나는가? 불자여, 이 보살이 이 삼매에 속몸으로 들어가 겉몸에서 일어나고 겉몸으로 들어가 속몸에서 일어나며, 같은 몸으로 들어가 다른 몸에서 일어나고 다른 몸으로 들어가 같은 몸에서 일어나며,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 야차의 몸에서 일어나고, … 불자여, 이것을 보살마하살의 여덟째 모든 중생의 차별한 몸인 큰 삼매의 교묘한 지혜라 하느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제43권 珍字卷下 제27 十定品 ④ 제27. 열 가지 선정을 말하는 품[十定品] ④ ㅊ. 걸림 없는 바퀴가 광대한 삼매[無?輪大三昧]에 云, “불자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걸림 없는 바퀴인 삼매라 하는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들 적에 걸림 없는 몸의 업·걸림 없는 말의 업·걸림 없는 뜻의 업에 머물며, 걸림 없는 부처님 국토에 머무르며, 걸림 없이 중생을 성취하는 지혜를 얻으며, 걸림 없이 중생을 조복하는 지혜를 얻으며, 걸림 없는 광명을 놓으며, 걸림 없는 광명 그물을 나타내며, 걸림 없이 광대한 변화를 보이며, 걸림 없이 청정한 법륜을 굴리며, 보살의 걸림 없이 자유자재함을 얻느니라. …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보현의 행과 서원인 광대한 법에 편안히 머물면 이 사람의 마음이 청정해지는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불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열째 걸림 없는 바퀴 큰 삼매의 수승한 마음과 광대한 지혜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 제44권의 ① 李字卷上 제28 十通品 제28. 열 가지 신통을 말하는 품[十通品] (1) 남의 속마음 아는 신통[他心智神通]에 云,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남의 속 아는 신통으로 한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중생의 마음이 차별함을 아나니, 이른바 착한 마음·나쁜 마음·넓은 마음·좁은 마음·큰 마음·작은 마음·생사 따르는 마음·생사 등지는 마음·성문의 마음·독각의 마음·보살의 마음·성문의 수행하는 마음·독각의 수행하는 마음·보살의 수행하는 마음·하늘 마음.… 사람의 마음·사람 아닌 이의 마음·지옥 마음·축생 마음·염마왕 있는 데의 마음·아귀의 마음·8난 중생의 마음, 이와 같이 한량없이 차별한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 분별하여 아느니라. 한 세계와 같이 백 세계·천 세계·백천 세계·백천억 나유타 세계와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세계의 티끌 수 세계 가운데 있는 중생들의 마음을 다 분별하여 아나니, 이것을 보살 마하살의 첫째 남의 속을 잘 아는 지혜의 신통이라 하느니라.”

저자 소개

중국 화엄종의 제4조.
절강성浙江省 월주越州 산음山陰 사람으로, 속성은 하후夏侯, 자는 대휴大休, 탑호는 묘각妙覺이다. 11세에 출가하여 계율, 삼론, 화엄, 천태, 선 등을 비롯, 내외전을 두루 수학하였다. 40세(777년) 이후 오대산 대화엄사에 머물면서 『화엄경』을 여러 차례 강설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대방광불화엄경소』 60권, 『대방광불화엄경수소연의초』 90권을 저술하고 강의하였다. 796년에는 반야삼장의 『40권 화엄경』 번역에 참여하였고, 덕종에게 내전에서 화엄의 종지를 펼쳤다. 덕종에게 청량국사淸涼國師, 헌종에게 승통청량국사僧統淸涼國師라는 호를 받는 등 일곱 황제의 국사를 지냈다.
저서로 『화엄경주소華嚴經註疏』,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疏演義鈔』, 『화엄경강요華嚴經綱要』, 『화엄경략의華嚴經略義』, 『법계현경法界玄鏡』, 『삼성원융관문三聖圓融觀門』 등 400여 권이 있다.


 

역자 소개

통도사로 출가하여 고원명정(古園明正) 화상을 은사로 득도 
 해인사 강원 졸업(1984) 
천은사, 불국사, 대승사, 극락암 선원 등 6하안거 성만 
 중앙승가대학, 조계종립 은해사승가대학원 1기 졸업(1999) 
쌍계사, 통도사, 해인사 강사 역임 
 봉선사 능엄학림 학감, 조계종 행자교육원 교수사 역임 
 봉선사 조실 월운강백에게 전강(2002) 
쌍계사승가대학 강주 역임 
 현재 경남 양산 원각사 주지 


 번역 및 편저서 
『화엄경청량소』 제1권 세주묘엄품, 『화엄경청량소』 제7, 8, 9권 십지품, 
『재미있는 금강경 강의』,『재미있는 화엄경』,『재미있는 법화경』 


 

책 속에서

大方廣佛華嚴經疏 제40권 果字卷上
제27 十定品 ①

 

제27. 열 가지 선정을 말하는 품[十定品] ①
불가사의한 삼매에 든 보현보살을 보안과 여러 대중이 보지 못하다 이때 보안과 여러 보살들이 두루 찾다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저희들이 지금도 보현보살이나 그의 앉은 자리도 보지 못하나이다.” 부처님이 말씀하셨다. “그러하니라. 착한 남자여, 그대들이 보현보살을 보지 못함은 이런 까닭이니라. 착한 남자여, 보현보살의 머문 데가 매우 깊어서 말할 수 없는 연고이니라….”
가. 보광명 대삼매[普光明大三昧]에 云,


“불자여, 이 보살마하살이 열 가지로 삼매에 들어가는 차별한 지혜가 있으니 무엇이 열인가 동쪽으로 선정에 들어 서쪽에서 일어나고, 서쪽으로 선정에 들어 동쪽에서 일어나고, 남쪽으로 선정에 들어 북쪽에서 일어나고, 북쪽으로 선정에 들어 남쪽에서 일어나고, 동북쪽으로 선정에 들어 서남쪽에서 일어나고, … 불자여, 이것을 이름하여 보살마하살의 첫째 넓은 광명 큰 삼매의 교묘한 지혜라 하느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 제41권 果字卷下
제27 十定品 ②

 

제27. 열 가지 선정을 말하는 품[十定品] ②
ㄷ. 부처님 국토에 차례로 가는 신통이 광대한 삼매[次第往諸佛國土大三昧]에 云,


“불자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여러 부처님 국토에 차례로 가는 신통한 삼매라 하는가 불자여, 이 보살마하살이 동쪽으로 수없는 세계를 지나가고 다시 저러한 세계의 티끌 수 세계를 지나가면서 그 모든 세계에서 삼매에 들어가는데, 혹 찰나 동안에 들고, 혹 잠깐 동안에 들고, 혹 계속하여 들고, 혹 아침나절에 들고, 혹 점심나절에 들고, 혹 저녁나절에 들고, 혹 초저녁에 들고, 혹 한밤중에 들고, 혹 새벽녘에 들기도 하느니라. … 혹 말할 수 없는 겁에 들고 혹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겁 동안 들기도 하느니라. 오래기도 하고 가깝기도 하며 법이나 시간이 갖가지로 같지 아니하거든, 보살이 저런 것에는 분별도 내지 않고 물들지도 않고 둘이라 하지도 않고 둘이 아니라 하지도 않고 두루하다 하지도 않고 다르다 하지도 않느니라. 비록 이런 분별을 떠났지마는 신통과 방편으로 삼매에서 일어나 모든 법을 잊지도 않고 잃지도 아니하고 마지막까지 이르느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 제42권 珍字卷上
제27 十定品 ③

 

제27. 열 가지 선정을 말하는 품[十定品] ③
ㅇ. 일체중생의 차별한 몸의 광대한 삼매[一切衆生差別身大三昧]에 云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머물면 열 가지 집착이 없게 되나니, 무엇이 열인가 이른바 온갖 세계에 집착이 없고, 온갖 방위에 집착이 없고, 온갖 겁에 집착이 없고, 온갖 중생에게 집착이 없고, 온갖 법에 집착이 없고, 온갖 보살에 집착이 없고, 온갖 보살의 원에 집착이 없고, 온갖 삼매에 집착이 없고, 온갖 부처님께 집착이 없고, 온갖 지위에 집착이 없나니, 이것이 열이니라.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어떻게 들어가고 어떻게 일어나는가 불자여, 이 보살이 이 삼매에 속몸으로 들어가 겉몸에서 일어나고 겉몸으로 들어가 속몸에서 일어나며, 같은 몸으로 들어가 다른 몸에서 일어나고 다른 몸으로 들어가 같은 몸에서 일어나며, 사람의 몸으로 들어가 야차의 몸에서 일어나고, … 불자여, 이것을 보살마하살의 여덟째 모든 중생의 차별한 몸인 큰 삼매의 교묘한 지혜라 하느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제43권 珍字卷下
제27 十定品 ④

 

제27. 열 가지 선정을 말하는 품[十定品] ④
ㅊ. 걸림 없는 바퀴가 광대한 삼매[無輪大三昧]에 云,


“불자여, 어떤 것을 보살마하살의 걸림 없는 바퀴인 삼매라 하는가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 삼매에 들 적에 걸림 없는 몸의 업·걸림 없는 말의 업·걸림 없는 뜻의 업에 머물며, 걸림 없는 부처님 국토에 머무르며, 걸림 없이 중생을 성취하는 지혜를 얻으며, 걸림 없이 중생을 조복하는 지혜를 얻으며, 걸림 없는 광명을 놓으며, 걸림 없는 광명 그물을 나타내며, 걸림 없이 광대한 변화를 보이며, 걸림 없이 청정한 법륜을 굴리며, 보살의 걸림 없이 자유자재함을 얻느니라. …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이와 같이 보현의 행과 서원인 광대한 법에 편안히 머물면 이 사람의 마음이 청정해지는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불자여, 이것이 보살마하살의 열째 걸림 없는 바퀴 큰 삼매의 수승한 마음과 광대한 지혜니라.”

 

大方廣佛華嚴經疏 제44권의 ① 李字卷上
제28 十通品

 

제28. 열 가지 신통을 말하는 품[十通品]
 (1) 남의 속마음 아는 신통[他心智神通]에 云,


“불자여, 보살마하살이 남의 속 아는 신통으로 한 삼천대천세계에 있는 중생의 마음이 차별함을 아나니, 이른바 착한 마음·나쁜 마음·넓은 마음·좁은 마음·큰 마음·작은 마음·생사 따르는 마음·생사 등지는 마음·성문의 마음·독각의 마음·보살의 마음·성문의 수행하는 마음·독각의 수행하는 마음·보살의 수행하는 마음·하늘 마음.… 사람의 마음·사람 아닌 이의 마음·지옥 마음·축생 마음·염마왕 있는 데의 마음·아귀의 마음·8난 중생의 마음, 이와 같이 한량없이 차별한 모든 중생의 마음을 다 분별하여 아느니라. 한 세계와 같이 백 세계·천 세계·백천 세계·백천억 나유타 세계와 내지 말할 수 없이 말할 수 없는 세계의 티끌 수 세계 가운데 있는 중생들의 마음을 다 분별하여 아나니, 이것을 보살 마하살의 첫째 남의 속을 잘 아는 지혜의 신통이라 하느니라.”

 

목차

제1과. 총합하여 명칭과 의미를 밝히다[總敍名意]
제2과. 공경히 귀의하고 가피를 청하다[歸敬請加]
제3과. 가름을 열고 경문을 해석하다[開章釋文]
제1분. 佛果를 거론하며 즐거움을 권하여 신심을 일으키는 부분
[擧果勸樂生信分]
제1과. 교기인연분(敎起因緣分) (제1. 세주묘엄품)
제2과. 설법의식분(說法儀式分) 제2. 여래현상품, 제3. 보현삼매품
제3과. 정진소설분(正陳所說分) 제4. 세계성취품, 제5. 화장세계품,
제6. 비로자나품
제2분. 인행을 닦아 불과에 계합하는 견해를 내는 부분
[修因契果生解分]
(제2회 제7. 여래명호품 - 제7회 제37. 여래출현품)
제3분. 법문에 의지해 수행으로 이루다[托法進修成行分]
(제38. 이세간품)
제4분. 선재동자가 증입하여 성불하다[依人證入成德分]
(제39. 입법계품)
제4과. 공경히 찬탄하고 회향하다 [謙讚廻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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