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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원제 : 昨日がなければ明日もない (2018년)

미야베 미유키 저 | 김소연 역 | 북스피어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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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미야베 미유키 탐정 시리즈 신작, 전작에 이은 스기무라 사부로는 제대로 된 프로 탐정으로 활약하며 여성을 경멸하는 불쾌한 남자들의 번들거리는 욕망을 쫓기 시작한다-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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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791971 / 472쪽 127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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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행복한 탐정 시리즈. 전작 [희망장]에서 조그마한 탐정 사무소를 차린 스기무라 사부로가 마침내 제대로 된 프로 탐정으로 활약하며 여성을 경멸하는 불쾌한 남자들의 번들거리는 욕망을 쫓기 시작한다. 첫 의뢰인은 자살 미수로 입원한 딸과 한 달이 넘도록 연락이 안 돼 고민에 빠진 부인이다.

사위는 장모님 때문에 아내가 자살을 시도했다며 비난하고 병원에서는 배우자의 허락 없이 면회가 어렵다며 가족들의 만남을 가로막는다. 딸은 왜 자살을 시도했을까. 이 석연치 않은 해프닝의 배후에는 우리가 익히 들어온 사회의 뿌리 깊은 어둠이 있었는데.

출판사 리뷰

책 속으로 “저는 우리 할머니가 했던 말을 떠올렸어요. 술만 마시지 않으면, 도박만 하지 않으면, 바람만 피우지 않으면 좋은 사람이라는 건, 그걸 하니까 안 되는 사람이라는 뜻이라고요.” --144쪽 절대 영도 中 웃기지 마. 여자 주제에 건방져. 그런 태도가 용납될 거라고 생각하지 마. “엄청 화가 났고, 뭐야 이 사람, 싶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기 때문에 한 글자 한 글자까지 똑똑히 기억해요.” ○○ 주제에. 사사 도모키는 이 말을 아주 좋아하는 모양이다. “잠자코 있으면 안 될 것 같아서 문자를 그대로 유비한테 전송하고, 미안하지만 네가 이 사람이랑 사귈 거면 나는 네 친구를 그만두겠다고 말했어요.” --143쪽 절대 영도 中 “접수를 안 하는 건가요?” “방금 전에 신부 아버지가 오셔서 더 이상 축의금을 받지 말라던데요. 이미 받은 사람들 건 돌려주라고 해서 나 혼자 엄청 바빴어요.” 축의금을 돌려주다니! 다시 말해서 예식은 취소된 것이다. --264쪽 화촉 中 “장래에는 유산 상속 같은 것도 있잖아요. 가즈야의 아버지는 좋은 회사에 다니고 있고 본가의 집도 커요. 류세이가 손해를 보면 불쌍하잖아요?” 가계를 꾸리지 못해서 빚을 지는 한편으로, 이렇게 계산이 빠른 면도 있다. 설마 ‘유산 상속’이라는 말이 나올 줄은 몰랐지만 ‘돈’이나 ‘재산’은 중요한 키워드다. --362쪽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中 * ‘행복한 탐정’ 시리즈 1권 『누군가』 2권 『이름 없는 독』 3권 『십자가와 반지의 초상』 4권 『희망장』 5권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저자 소개

  •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저자 : 미야베 미유키
역자 : 김소연

역자 소개

  • 역자 : 김소연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에서 프랑스어를 전공하고, 현재 출판 기획자 겸 번역자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우부메의 여름』, 『망량의 상자』, 『웃는 이에몬』, 『엿보는 고헤이지』 등의 교고쿠 나쓰히코 작품들과 『음양사』, 『샤바케』, 미야베 미유키의 『마술은 속삭인다』, 『외딴집』, 『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괴이』, 『흔들리는 바위』, 『흑백』, 『안주』, 『그림자밟기』, 『미야베 미유키 에도 산책』, 『맏물이야기』, 덴도 아라타의 『영원의 아이』, 마쓰모토 세이초의 『짐승의 길』, 『구형의 황야』 등이 있으며 독특한 색깔의 일본 문학을 꾸준히 소개, 번역할 계획이다.

책 속에서

목차

절대 영도 … 7
화촉 … 213
어제가 없으면 내일도 없다 … 319
편집자 후기 … 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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