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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27854911 / 560쪽 118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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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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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뫼, 성혜령, 임솔아, 장희원, 정기현, 황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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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 19,800
- 104,400
- 15,300
- 15,120
반디앤루니스 리뷰
계절은 다시 봄의 문턱으로 접어들었다. 똑같은 일상이 반복될지라도 오늘은 항상 새롭다. 말하지 않으면 전해지지 않지만, 말로는 부족하니까. 내놓은 답은 늘 잘못되어 있고,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일그러져버린 관계는 어찌해볼 도리가 없는 가짜이니까.
출판사 리뷰
Prelude 1
1. 그럼에도 히키가야 하치만의 일상은 계속되어간다.
Prelude 2
2. 언젠가 이 관계에도 익숙해지는 날이 온다.
Prelude 3
3. 틀림없이 그 향기를 맡을 때마다 떠오르는 계절이 있다.
Prelude 4
4. 그리고 유키노시타 유키노는 조용히 손을 흔든다.
Interlude
5. 늠름하게 히라츠카 시즈카는 앞을 걷는다.
6. 그 언젠가처럼 유이가하마 유이는 간절히 바란다.
Interlude
Interlude
7. 마음은 맞닿은 온기만이 뚜렷하게 전해준다.
8. 다시 한 번 그 문은 열린다.
Interlude
9. 그 푸른빛은 세월에 빛바래도 변함없이 푸르다.
10. 그래서 히키가야 하치만은 그렇게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