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파도치던 인생, 이제 행복합니다 삶을 지나는 통찰과 해법

이상은 저 | 문예춘추사 | 2019년 11월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76043986 / 256쪽 140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이상은(李商隱, 812∼858)
이상은(李商隱, 812∼858)의 원적(原籍)은 회주(懷州)의 하내[河內, 지금의 허난성 친양현(沁陽縣)]였으나 조부 때부터 형양[滎陽, 지금의 허난성 정저우(鄭州)]으로 옮겨 살았다. 일생 동안 헌종(憲宗), 목종(穆宗), 경종(敬宗), 문종(文宗), 무종(武宗), 선종(宣宗)의 여섯 황제를 거쳤다. 
9세 때 부친이 사망해 생활이 매우 곤궁했다. 뼈저린 가난은 그가 공부에 전념하는 동기가 되었으며 하루빨리 성공해서 가족을 잘 부양하고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상은은 학습 속도가 빨랐으며 16세에 이미 <재론(才論)>, <성론(聖論)>을 지어 당시 문사들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문종(文宗) 대화(大和) 3년(829, 18세) 당시, 천평군절도사(天平軍節度使)인 영호초는 어린 나이에 비상한 재주를 지닌 이상은을 알아보고 그를 막료로 불렀다. 이때부터 문종 개성(開成) 2년(837, 26세) 영호초가 사망하기까지 이상은은 중간에 1년 남짓 오촌 당숙인 최융(崔戎)을 따라 연해관찰사(兗海觀察使)의 막부에서 막료 생활을 했던 것을 제외하면 줄곧 영호초의 막부에서 생활했다. 영호초는 이상은을 자신의 아들인 영호도(令狐綯)와 함께 수학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그에게 변문(騈文)을 쓰는 방법을 전수했다. 이러한 경력으로 이상은은 시에서 정확한 대구(對句), 풍부한 전고(典故), 화려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시뿐만 아니라 변문 문장가로도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문종 개성 2년(837, 26세) 진사에 합격하지만 은인인 영호초가 사망하고 나자 연줄이 없는 그에게 벼슬길은 열리지 않았다. 얼마 후 그는 절도사 왕무원(王茂元)의 요청으로 경주(涇州,지금의 간쑤성 징현 북쪽)로 가서 막부의 막료가 되었으며 왕무원의 눈에 들어 그의 사위가 되었다. 이 혼인은 이후 그의 생애가 우이당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시발점이 된다. 왕무원은 이덕유(李德裕)와 친분이 있어 정치적 계보상 이당(李黨)에 속했다. 당시 당파적 이해관계를 따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승이자 후견인이었던 영호초가 죽은 지 얼마 안 되어 반대당의 사위가 되는 것은 명백한 배신행위로 비쳤다. 그러나 막상 이덕유가 득세한 시기에 이상은은 모친상으로 벼슬을 내려놓아야 했고, 3년상이 끝나자 이덕유는 실각했고 왕무원도 사망해 이상은은 고립무원이 되었다. 결국 중앙 조정을 포기하고 막부를 전전하다 대중 12년(858, 47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책 속에서

노년의 가치는 우리가 스스로 지켜나가야 한다.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다 성숙해지는 것은 아니다. 노년의 품격은 지금까지 하루하루 살아온 결과이다. 곱게 늙어가도록 말조심도 하고 교양 있게 에티켓을 지킬 줄 아는 센스를 잃지 말아야 한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도 외로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 꾸준한 우정을 위해 서로 배려하고 예의를 지켜야 한다.        

- 행복한 외로움 205p

 

내가 변하니까 주위 사람들도 편해지는 듯하다. 이제는 못마땅한 일도 적당히 넘어가고 관대해져 용서도 쉽게 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마음을 비우는 것을 배우고 있다. 비우니까 가벼워지고 새로운 여유과 관용으로 채울 수 있게 된 것 같다.   

- 행복한 여유 211p

 

비가 올 때 가방으로 비를 막으면 그 가방은 짝퉁이고 그 가방을 가슴에 숨기면 명품 가방이라고 한다. 사람도 고난이 왔을 때 그 사람의 인생의 진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고난은 우리의 삶을 진짜로 만드는 지름길이다. 고난을 겪지 않은 사람은 인생을 말할 자격이 없는 것 같다. 우리의 인생은 즐거움도 있지만 억울함과 원통함과 아픔과 고통으로 가득 차있기 때문이다.       

 - 행복한 여정 252p


 

목차

Part 1. 행복 레시피
아내와 어머니의 갈등으로 너무 힘이 듭니다 | 37세 주부입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감정이 생겼습니다 | 남편이 무작정 이혼을 요구합니다 | 남편의 폭언과 폭행이 심합니다 | 신혼 초인데 다툼이 너무 심합니다 | 남편의 우울증 때문에 고민입니다 | 아버지와 아들의 관계가 걱정입니다
아들의 성교육이 고민입니다 | 쌍둥이 아이들의 사이가 너무 나쁩니다 | 노년의 아내와 불화가 심합니다 | 딸의 남자 친구가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입니다 | 이복 남매가 연인 관계가 되어 고민입니다 | 재혼한 아내가 이혼을 요구합니다 | 아내가 아이 갖기를 꺼립니다 | 친정 부모를 모시고 사는데 갈등이 심합니다 | 시댁 친척의 행동에 너무 충격적이고 당황스럽습니다 | 시어머니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 사춘기 딸아이의 행동에 충격이 큽니다 | 대학생 아들이 도박장을 출입합니다 | 경제력이 없이 무능한 남편이 싫습니다 | 어린 딸 때문에 재혼이 망설여집니다

Part 2. 일상의 행복
행복한 사람 | 하루를 행복하게 살려면 | 너는 행복자로다! | 소중한 가정
내가 꿈꾸는 교회 | 마음을 새롭게 | 마음 가꾸기 | 따뜻한 인사
정성으로 채우는 빈 둥지 | 썰렁한 옷차림 | 좋은 추억 만들기 | 쩔쩔매는 사랑
다 그래요? | 마음을 시원케 한 편지 한 통 | 사모하는 마음 | 사랑하는 기쁨
작은 자의 기쁨 | 빼앗길 수 없는 선물 | 엄마의 실수 | 보이지 않는 충격 | 성공적인 삶
좋은 죽음 | 꼭 다시 오실 그분! | 죠이랜드(Joyland) | 관계 지수 | 멋있는 청년 조엘
어머니 노래 | 마음 지키기 | 좋은 습관 | 기쁨이 되는 존재 | 행복한 교회 생활
소중한 삶 | 사모의 마음 | 아내의 갈등 | 엄마, 나 예뻐? | 동역하는 즐거움

Part 3. 행복 에너지
남편에게 띄우는 편지(1) | 남편에게 띄우는 편지(2) | 남편에게 띄우는 편지(3)
남편에게 띄우는 편지(4) | 남편에게 띄우는 편지(5) | 사랑의 이유
안개꽃과 군밤 | 기쁨을 주는 사람 | 아름다운 마무리 | 따뜻한 대화 | 좋은 추억
가장 좋은 날 | 사랑하는 아버지 | 사랑의 공동체 | 행복한 시니어를 위한 10계명
어느 해 6월의 일기 | 행복 에너지 | 행복한 도전 | 행복한 여행 | 행복한 외로움
행복한 고통 | 행복한 여유 | 행복한 추억 | 행복한 만남 | 행복한 투정 | 행복한 배려
행복한 인상 | 행복한 관계 | 행복한 동반자 | 행복한 반성 | 행복한 부모 | 행복한 정리
행복한 나눔 | 행복한 발걸음 | 행복한 마무리 | 행복한 떠남 | 행복한 여정 | 행복한 소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