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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젊음보다 행복한 황혼이 아름답다 자신 있고 품격 있게 나이 드는 지혜 365

이상은 저 | 문예춘추사 | 2015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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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042422 / 176쪽 128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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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
행복한 황혼의 삶에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한 가정을 꾸려온 저자가 이제는 인생 후반부를 달리며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흰머리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넓어지며 조급하게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며 느끼는 보람보다는 하루를 음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시기가 된다. 하지만 그만큼 젊음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남은 날을 세어보며 초라함을 느끼기 쉬운 나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시기를 사는 모두에게 ‘나이 먹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냥 시간 가는 대로 흘러가는 인생에 몸을 맡길 것이 아니라 지금도 충분히 인생을 설계하고 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자녀, 배우자, 부모, 취미, 건강, 신앙에 관한 것은 물론, 죽음까지 대비하는 지혜로운 황혼의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지혜를 나누는 이 책은 중년, 특히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필독서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의 모든 부모들이 곁에 두고 읽어야 할 책!
행복한 황혼의 삶에 아름다움이 담겨 있다.


남편을 따라 미국으로 건너가 아내와 엄마의 역할을 감당하며 한 가정을 꾸려온 저자가 이제는 인생 후반부를 달리며 지난 삶을 돌아보고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하는 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다.
나이를 먹을수록 늘어나는 흰머리만큼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은 넓어지며 조급하게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며 느끼는 보람보다는 하루를 음미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시기가 된다. 하지만 그만큼 젊음을 잃었다는 상실감과 남은 날을 세어보며 초라함을 느끼기 쉬운 나이이기도 하다.
저자는 그런 시기를 사는 모두에게 ‘나이 먹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냥 시간 가는 대로 흘러가는 인생에 몸을 맡길 것이 아니라 지금도 충분히 인생을 설계하고 도전하며 즐길 수 있는 나이라는 것이다.
자녀, 배우자, 부모, 취미, 건강, 신앙에 관한 것은 물론, 죽음까지 대비하는 지혜로운 황혼의 삶을 살기 위해 자신의 지혜를 나누는 이 책은 중년, 특히 세상의 모든 어머니의 필독서이다.

아름답고 우아하게, 품위를 지키면서도
즐겁고 행복하게 늙어가는 방법


누구나 나이를 먹는다. 젊었을 적에는 그저 흘려보내기도 했던 시간이 있었건만 어느새 흰머리가 늘어나고 거울을 볼 때마다 주름진 얼굴에 서글퍼지기도 하는 시간이 오는 것이다. 젊은 사람들은 원석 그대로의 모습으로 두어도 화려하게 반짝반짝 빛이 나는데 나이가 들면 장롱 구석에 처박아 두어 빛을 잃은 패물처럼 변하는 것 같은 현실에 괜히 눈물이 핑 돌기도 한다. 젊어지기 위해 비타민을 챙겨 먹고, 젊었을 때도 하지 않던 운동을 하고, 병원에 가서 보톡스를 맞기도 한다. 그래도 마음속 허전한 구멍을 채울 길이 없다. 왜냐면, 나이 드는 것이 서글프고 가는 세월을 잡고만 싶기 때문이다.
그런데 저자는 묻는다. 나이 드는 것이 정말 나쁘기만 한 것이냐고. 젊음은 화려하지만 모닥불을 보고 뛰어들어 목숨을 잃는 불나방처럼 무모할 때가 있다. 하지만 중년을 지나 노년을 향해 가는 시기에는 젊은이들보다 체력은 부족할지 몰라도 생에 대한 열망은 더 뜨거울지 모른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같은 시기를 보내고 있는 또래들에게 남은 생을 더욱 아름답고 재미있게 보낼 수 있는 지혜 365가지를 들려준다. 잔소리가 아닌 조언을, 막무가내가 아닌 대화를, 노쇠하게 늙어가는 것이 아닌 꾸준히 건강을 관리하며 활기를 찾는 것으로, 젊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세계를 공유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눈다.
100세 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더 이상 나이 먹는 것은 두려운 일이 아니다. 누구나 먹는 나이지만, 어떤 생각을 하고, 무엇을 먹으며, 어떤 사람들과 어떤 꿈을 나누느냐에 따라서 남은 삶의 질은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저자가 알려 주는 삶의 지혜를 통해 누구나 우아하고 아름답게 나이들 수 있기를 바란다.

저자 소개

이상은(李商隱, 812∼858)
이상은(李商隱, 812∼858)의 원적(原籍)은 회주(懷州)의 하내[河內, 지금의 허난성 친양현(沁陽縣)]였으나 조부 때부터 형양[滎陽, 지금의 허난성 정저우(鄭州)]으로 옮겨 살았다. 일생 동안 헌종(憲宗), 목종(穆宗), 경종(敬宗), 문종(文宗), 무종(武宗), 선종(宣宗)의 여섯 황제를 거쳤다. 
9세 때 부친이 사망해 생활이 매우 곤궁했다. 뼈저린 가난은 그가 공부에 전념하는 동기가 되었으며 하루빨리 성공해서 가족을 잘 부양하고 집안을 일으켜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이상은은 학습 속도가 빨랐으며 16세에 이미 <재론(才論)>, <성론(聖論)>을 지어 당시 문사들에게 인정을 받았다고 한다.
문종(文宗) 대화(大和) 3년(829, 18세) 당시, 천평군절도사(天平軍節度使)인 영호초는 어린 나이에 비상한 재주를 지닌 이상은을 알아보고 그를 막료로 불렀다. 이때부터 문종 개성(開成) 2년(837, 26세) 영호초가 사망하기까지 이상은은 중간에 1년 남짓 오촌 당숙인 최융(崔戎)을 따라 연해관찰사(兗海觀察使)의 막부에서 막료 생활을 했던 것을 제외하면 줄곧 영호초의 막부에서 생활했다. 영호초는 이상은을 자신의 아들인 영호도(令狐綯)와 함께 수학할 수 있도록 배려했고 그에게 변문(騈文)을 쓰는 방법을 전수했다. 이러한 경력으로 이상은은 시에서 정확한 대구(對句), 풍부한 전고(典故), 화려한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시뿐만 아니라 변문 문장가로도 이름을 날리게 되었다.
문종 개성 2년(837, 26세) 진사에 합격하지만 은인인 영호초가 사망하고 나자 연줄이 없는 그에게 벼슬길은 열리지 않았다. 얼마 후 그는 절도사 왕무원(王茂元)의 요청으로 경주(涇州,지금의 간쑤성 징현 북쪽)로 가서 막부의 막료가 되었으며 왕무원의 눈에 들어 그의 사위가 되었다. 이 혼인은 이후 그의 생애가 우이당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시발점이 된다. 왕무원은 이덕유(李德裕)와 친분이 있어 정치적 계보상 이당(李黨)에 속했다. 당시 당파적 이해관계를 따지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스승이자 후견인이었던 영호초가 죽은 지 얼마 안 되어 반대당의 사위가 되는 것은 명백한 배신행위로 비쳤다. 그러나 막상 이덕유가 득세한 시기에 이상은은 모친상으로 벼슬을 내려놓아야 했고, 3년상이 끝나자 이덕유는 실각했고 왕무원도 사망해 이상은은 고립무원이 되었다. 결국 중앙 조정을 포기하고 막부를 전전하다 대중 12년(858, 47세)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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