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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

원제 : Grandpa Green (2011년)

레인 스미스 저 | 김경연 역 | 문학동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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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4616744 / 36쪽 230 x 29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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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할아버지는 농장에서 자란 소년이었고, 전쟁에 나간 군인이었고, 행복한 남편이었으며, 솜씨 좋은 원예사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예술가였지요.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어린 손자를 따라 푸른 잎이 반짝이는 정원을 거닐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기발한 모양으로 꾸며진 나무가 되어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2012 칼데콧 아너상 수상!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 칼데콧 아... 할아버지는 농장에서 자란 소년이었고, 전쟁에 나간 군인이었고, 행복한 남편이었으며, 솜씨 좋은 원예사였어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뛰어난 예술가였지요.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어린 손자를 따라 푸른 잎이 반짝이는 정원을 거닐어 보세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래된 기억들이 기발한 모양으로 꾸며진 나무가 되어 우리에게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2012 칼데콧 아너상 수상! 레인 스미스의 두 번째 칼데콧 수상 작품! 2011 뉴욕 타임스 선정 우수 그림책 2011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협회 은상 수상 칼데콧 아너상 수상 작가 레인 스미스,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다! 칼데콧 아너상을 비롯해 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골든 애플상 등 권위 있는 여러 그림책 상을 받고, 뉴욕타임스에서 여섯 달 동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른 『그래, 책이야!』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펴낸 레인 스미스. 기발한 상상력과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 전개, 감각 있는 일러스트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그가 이번에는 할아버지의 이야기로 또 한 번 독자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준다. 할아버지의 나무, 그 속에 숨어 있는 이야기를 들어 보자 여기 백발의 할아버지가 가꾼 푸른 정원이 있다. 어린 손자는 증조할아버지를 찾아 푸른 잎이 반짝이는 나무 사이를 걸어간다. 정원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다듬어진 나무들이 가득하다. 모두 할아버지의 손에서 멋지게 변신한 작품이다. 손자는 할아버지가 정원 곳곳에 두고 간 물건들을 하나하나 주워 가며 할아버지가 살아온 인생 이야기를 들려준다. 농장에서 태어난 할아버지의 어린 시절부터 첫 여자 친구를 만난 청소년기,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원예사가 되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나가야 했던 세계 대전, 전쟁 중 프랑스에서 만난 증조할머니와의 결혼, 그리고 노년으로 접어들기까지의 시간을……. 손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그 뒤에 펼쳐지는 닭, 마법사, 꼬마 기차 등 갖가지 기발한 모양을 한 나무의 모습이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다. 코끼리가 상징하는 할아버지의 아주아주 오랜 시간과 기억들 기억력이 좋아서 시시콜콜 온갖 것을 기억했던 할아버지는 지금은 나이가 매우 많아 이따금 잊어버리는 것들이 생긴다. 할아버지가 가장 좋아하는 밀짚모자도 어디다 두었는지 깜빡 잊곤 하는 것이다. 손자는 코끼리 모양으로 다듬어진 나무 위에서 밀짚모자를 찾아낸다. 나무 기둥 같은 다리, 펄럭이는 넓적한 귀와 기다란 코를 가진 코끼리는 수명이 비교적 길고, 매우 영리하며 수십 년 전의 일도 잊지 않을 정도로 기억력이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할아버지의 이야기 나무』에서 코끼리는 할아버지가 살아온 오랜 시간과 기억을 상징한다. 인생의 보물로 가득 찬 기적의 정원으로 들어가 보자 나무를 다듬고 있던 할아버지는 밀짚모자를 쓰고 걸어오는 손자를 환한 미소로 맞아 준다. 푸른 잎으로 가득 찬 마지막 책장을 열면 할아버지의 인생 전체를 보여 주는 듯한 정원의 풍경이 한눈에 펼쳐진다. 백발이 된 할아버지가 점점 기억을 잊어 가더라도 할아버지가 살아온 시간을 정원이 늘 푸른빛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말하지 않았지만 손자 또한 할아버지가 가꾼 정원의 한 부분이 되었다. 또한 할아버지의 얼굴을 본떠 나무를 다듬는 손자의 모습에서 할아버지도 앞으로 손자가 만들어 갈 정원에 영원히 남아 있게 될 것을 알 수 있다. 이 책에서 작가 레인 스미스는 개인의 역사이자 사회의 역사이기도 한 할아버지의 인생, 나이를 먹는다는 것, 잊혀 가는 추억, 그리고 가족의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레인 스미스는 이 이야기를 통해 부모와 할아버지와 아이들을 위한 인생의 보물로 가득 찬 기적의 정원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기적의 정원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 보자. ㆍ 레인 스미스의 부드러운 면을 엿볼 수 있다. 장난기와 기교 넘치는 표현들은작가의 진심에서 발휘된 것이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ㆍ 겸손한 작은 명작. 이 책의 힘은 풍부하고 은유적인 예술성에서 나온다. -뉴욕 타임스 ㆍ 시각적인 흥미와 감성적인 마음의 울림을 주는 이 책을 계속해서 읽다 보면 이 책의 의도와 시각적 연결이 새롭게 다가온다.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ㆍ 이 책을 여는 것은 마치 인생의 훌륭한 보물로 가득 채워진 비밀의 화원의 문을 여는 것과 같다. -쉘프 어웨어니스 ㆍ 아이들과 함께 가족의 역사를 탐험하는 훌륭한 다리가 되어 준다. -커커스 리뷰

저자 소개

《늑대가 들려주는 아기돼지 삼형제 이야기》, 《제임스와 슈퍼 복숭아》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 작품에 그림을 그린 일러스트
레이터입니다. 두 번에 걸쳐 뉴욕 타임즈 올해의 최고 그림책 상을 받았으며 1993년에는 《냄새 고약한 치즈맨과 멍청한 이야기들》 로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어요.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괴물》, 《저를 돌봐 주면 되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무》, 《아버지의 꿈》, 《좋은 일이 생길 거야》, 《행복한 청소부》, 《책 먹는 여우》 등 많은 작품이 있고, 평론집으로 《우리들의 타화상》이 있어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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