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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의 귓속말

이승우 저 | 은행나무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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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0492508 / 232쪽 13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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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대산문학상, 동서문학상, 현대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인문학상 수상작가 이승우의 문학에세이. 오랜 시간 속에 발표했던 여러 매체 속 글 가운데 추려 이를 1부와 3부에 나눠 담았고, 특히 작가는 언제, 어떻게 영감을 받아 글을 쓰는지에 대한 질문과 함께 해외문학과 당대 고전으로 남은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조명한다. 더불어 30여 년을 소설을 쓰면서 알게 된 소설가로서의 고백과 ‘작가’라는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를 진솔하게 말한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이승우
저자 : 이승우
이승우1981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에리직톤의 초상〉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소설집 《모르는 사람들》 《신중한 사람》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등,
장편소설 《캉탕》 《사랑의 생애》 《지상의 노래》 《식물들의 사생활》 《생의 이면》 등이 있다. 《생의 이면》을 비롯한 몇 권의 책이 프랑스, 독일, 일본 등에 번역 출판되었다.
현재 조선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로 있다. 오영수문학상, 동인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서문학상, 대산문학상을 수상했다.

목차

7 웅크리고 앉은 큰 개와 내가 빠진 웅덩이
19 ‘-체하기’와 혼잣말
28 자화상을 그리는 일
41 발 있는 자는 걸어라
45 산천이 아니라 사람
52 아무리 완전하게 써도
64 손을 잡는 다는 것
76 쓸 수 있는 글
88 나는 나 외에 아무도 대표하지 않는다
93 시간과 체력과 돈과 인내, 그리고
97 보여주려고 한 것과 보여준 것과 본 것
107 사람들은 자기 집에 무엇이 있는지도 모른다
112 귓속말을 하는 황제와 사신
- 카프카의 〈황제의 전갈〉을 읽으며
125 푸네스처럼 새롭게
138 보르헤스와 류노스케를 읽으며
155 쓰이지 않은 소설의 독자
160 실존의 딜레마에 대한 질문
165 소설쓰기의 영광
171 그 다음은?
175 소설 속에는 소설가가 있다
180 댈러웨이 부인의 런던
190 세계의 독자를 염두에 두고?
205 번역되지 않는 것들
209 소비자를 가장한 독자
219 회사라는 권력 아래 비- 인간
224 격렬하게 아무것도 안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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