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마가복음으로 삶을 열다

윤용 저 | 세미한 | 2020년 0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11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96730420 / 304쪽 135 x 20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3,500
  • 13,500
  • 16,200
  • 10,8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윤용
저자 : 윤용
말씀의빛 침례교회 담임부산대학교 졸업
목사는 ‘설교하는 성도’라는 정의를 좋아하며, 말씀을 읽고 묵상하여 말씀을 내면화하고 그 결과 말씀대로 살아가는 삶을 갈망하는 평범 한 한 사람의 신자다. 신자가 삶을 걸 유일한 대상이 성경임을 믿고 성경을 묵상하는 일에 삶을 걸고 살아가려 한다. 말씀이 인도하는 대 로 걸어왔을 뿐인데 지금은 목사가 되어 작지 만 아름다운 교회를 행복하게 섬기고 있다.
교회를 섬기는 기준과 목표는 여전히 한 가지 다. 모든 성도들이 말씀에 삶을 걸고 살아가는 참된 신자가 되어 가는 것과, 목사와 신자 모 두가 말씀의 사람이 되어 말씀의 능력으로 세 상을 이기는 삶을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학원 강 사로 생활하다가 늦은 나이에 침례신학교 목 회연구원에서 신학대학원 과정을 마치고 기독 교한국침례회에서 목사로 안수를 받았다. 현 재 서울 천호동에 소재한 말씀의빛교회를 담 임하고 있으며, 건작동(건강한작은교회동역센 터)의 운영위원으로 섬기고 있다. 성서유니온 의 ‘묵상과설교’의 집필자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아내 유재현과 아들 효빈, 원빈이 가족이다.
지은 책으로는 『말씀으로 삶을 열다』(엘리샤출 판사, 신명기 묵상집), 『사도행전으로 삶을 열 다』(세미한 출판사), 『사진으로 삶을 열다』(세 미한 출판사, 사진 묵상집)이 있다.
말씀묵상 기본반, 말씀묵상 심화반 강의를 하고 있으며, 말씀묵상 실전 훈련반을 준비하고 있다. 말씀묵상 세미나에 집중하는 것은, 말씀을 묵상하라고 말만 하고, 실제 훈련을 시켜주지 않으면 사람은 대부분 말씀 묵상을 할 수 없음을 알기 때문이다. 세미나를 통해 말씀 묵상 훈련을 받고, 말씀의 사람, 묵상의 사람이 되는 사람들이 대한민국 곳곳에서 일어나기를 소망하면서 기쁨으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머리말

5년 전에 교회를 처음 개척했습니다. 그 때 묵상한 말씀이 마가복음이었습니다. 문득 그 때의 묵상글을 읽으면서 새삼 감사와 감격과 함께 뜨거운 무언가가 제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삶은 슬픔만 주는가 싶지만 기쁨과 감격을 주기도 한다는 것을, 그래서 균형을 잡아준다는 것을 5년 전의 묵상을 통해서 발견합니다.

5년 전 학원 교실 한 칸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뜨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그리고 한 주 한 주를 살아갔던 시간들이 생각납니다. 제 인생을 새롭게 시작한 것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함께 했던 마가복음의 느낌이 아직도 마음에 남아 있습니다. 마가복음으로 묵상하고 마가복음으로 설교하면서 참 행복했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그 때 묵상했던 내용을 조금 다듬어서 책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5년 전의 그 행복이 조금이나마 전달되어 읽는 분들에게도 묵상에 도움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책 속에서

시작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도 준비 과정이 필요했다. 모든 시작은 준비가 필요한데, 복음의 시작을 하나님은 사람을 통하여 준비하셨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고 말했는데, 처음 나오는 사람이 예수님이 아니라 침례자 요한이다. 침례자 요한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준비자였기 때문이다.
_15, 16쪽 ‘시작, 준비’ 중에

예수님의 가족으로 사는 삶은 예수님의 짐을 함께 지는 삶이다. 그런데 그 짐은 쉽고 가볍다. 세상이 지우는 짐은 죽이는 짐이다. 무겁고 어렵고 사람을 피곤하게 하고 결국 그 영혼을 무너뜨리는 짐이다. 그러나 예수님이 주시는 짐은 쉽고 가볍다. 사람의 마음에 생명을 주는 짐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그 짐을 받을 때는 어려워 보이고 무거워 보이지만, 일단 그 짐을 지고 가기 시작하면 그 짐이 주는 놀라운 평화를 경험한다. 내 뜻을 포기하기 위해서 고민하고 씨름하는 그 순간은 힘들고 어렵고 무겁지만, 그 순간을 넘어서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 시작할 때부터 놀라운 가벼움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평화와 평강과 기쁨이 내면을 채우기 시작한다. 그 삶이 예수님의 가족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_62, 63쪽 ‘예수님의 가족’ 중에

목회자가 되고 나니 많은 사역자들을 만나게 된다. 목사님, 전도사님들과 찬양사역자들도 제법 만나보면서 좋은 사역자를 만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된다. 나쁜 사역자는 영광을 스스로 취하는 사역자, 유명해지기를 갈망하는 사역자, 커지기를 소원하는 사역자들이다. 그런 사역자들을 만나면 사역의 크기와 상관없이 그 사람이 얼마나 초라해 보이는지 모른다. 이미 사역의 본질을 잃어버린 불쌍한 영혼들일 뿐이다. 그런 사역자들을 만나서 교제하면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때론 속에서 울컥하고 욕이 올라올 때도 있다. 다행히도 좋은 사역자들이 곳곳에서 자신의 사역을 조용히, 그러나 힘차게 감당하고 있다. 그 분들을 한 분 한 분 만나면서 소망을 얻는다. 그분들을 만나면서 도전을 받는다. ‘나도 저런 사역의 삶을 살아야지...’하는 도전이다.
_133쪽 ‘아무도 모르게’ 중에

건물로서의 성전은 끝이 났다. 그런데 오늘날 수많은 교회들과 목회자들은 여전히 건물이 성전이라고 말한다. 수많은 교회들이 건물을 화려하게 짓는데 목숨을 건다. 주님께서 이미 끝내버린 것을 생명처럼 붙드는 이 모습은 분명 본질을 잃은 것이다. 건물이 성전이 아니면 무엇이 성전인가? 건물로서의 성전이 없어진 지금 나의 성전은 어디에 있는가? 주님만이 나의 성전이다. 그리고 내가 성전이다. 성도들의 모임이 성전이다. 그래서 내 가치관의 전환이 중요하고, 성도들의 모임의 질이 중요하다. 내가 매일 세상 가치관의 노예가 되어 살아간다면 성전이 더렵혀진 것이다. 그 가치관에 물든 상태로 성도들과 만나 교제하면 그 모임도 더렵혀진다. 성전 됨을 잃은 자신이 되고 성전 됨을 버린 모임이 된다.
_210쪽 ‘이해되지 않는 무화과나무 저주’ 중에

목차

▶

들어가는 말\t5

Chapter 1 (마가복음 1-2장)\t11
\t
시작, 준비\t \t 13\t들짐승과 함께\t 20
권위 있는 새 교훈\t 23\t기도 : 능력의 원천 29
어느 것이 쉽겠느냐? 35\t헌 부대, 새 부대\t 42


Chapter 2 (마가복음 3-4장)\t49

생명에 관심이 있다면 51\t예수님의 가족\t 58
‘너희’냐 ‘그들’이냐? 65\t좋은 땅이 되는 과정 70
누가 하나님의 권능을 누리는가? 77


Chapter 3 (마가복음 5-6장)\t83

종교적 삶이 아니라 일상 85\t 치료보다 중요한 것 90
인생이 끝난 것 같다면? 94 왜 내겐 능력이 아닌가? 98
힘없는 죽음\t 103\t 빈 들과 오병이어\t 108
마음을 방치하면\t 111



Chapter 4 (마가복음 7-8장)\t117

진짜 씻어야 할 것\t119\t음식은 마음으로 들어가지 않는다 124
아무도 모르게\t130\t길에서 기진하리라\t\t 135
떡과, 삶의 본질\t140


Chapter 5 (마가복음 9-10장)\t147

영광의 그리스도\t149\t 믿음이 없는 세대여\t154
그들은 적인가?\t161\t 소망 없는 제자들?\t167
행복-불행-행복\t174\t 어린아이와 부자\t\t180
고지론 : 얻고 나서 버려라? 186 뭔 말인지 모르겠고\t193


Chapter 6 (마가복음 11-12장) 199

주님의 길, 나의 길\t201 이해되지 않는 무화과나무 저주\t206
심판은 오늘날에도...\t212 앎과 알지 못함\t\t217
부자가 아님도 감사\t223

Chapter 7 (마가복음 13-14장)\t231

이 건물들\t\t233\t경계심을 늦추지 말라 240
눈물 날만큼 다른 삶들 244\t필요한 만큼만\t 250
힘 있게\t\t255\t‘욱!’과 베 홑이불\t 260
하나님을 아는 방법\t265


Chapter 8 (마가복음 15-16장)\t273

놀라운 사람들\t275\t‘희롱’에 대한 세 가지 자세\t279
진짜 제자\t\t285\t부활을 확인하는 두 장소\t289
전파하라!\t\t297

▶ 책속으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