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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의 길을 찾는 교사들 교사로 성장한다는 것은

김희동, 박상옥, 방승호 외 저 | 민들레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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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8613887 / 176쪽 127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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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교사란 어떤 존재인가를 고민하며 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 교사의 역할을 생각해본다. 1부는 교사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과 성찰을, 2부는 교사로 성장해가는 노하우에 대한 통찰을 담고 있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김희동, 박상옥, 방승호 외
저자 : 김희동
초등학교 교사를 거쳐 10년 동안 꽃피는학교 교장으로 있다가 지금은 통전교육연구소를 꾸리면서 공부모임과 청소년 고전학교를 열고 있다.

저자 : 박상옥
서른여덟에 교직에 몸을 담아, 젊은 날 시작한 교사들보다 빠르게 교직의 생로병사를 겪었다. 대안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을 만나고 있다.

저자 : 방승호
몸을 움직여 마음을 변화시키는 ‘모험놀이’ 상담과 노래를 접목한 ‘카운슬링 콘서트’를 20여 년간 진행하고 있다. 국내 1호 모험놀이 상담가, 노래하는 교장선생님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평생 동반자인 모험놀이의 모험이 말하듯이 아이들을 다르게 보면서 새롭고 재미있는 교육을 꾸준히 시도하는 모험으로 팔자가 완전히 바뀌었다. 담배 피는 아이들을 위한 '노 타바코 금연 송', 게임하는 아이들을 위한 'don’t worry 게임 송' 등 학교 이야기를 담아 노래해 세간의 화제가 되기도 했다. 또 게임에 빠진 아이들을 몰입의 달인으로 인정해 학교에 PC방을 만들고 e스포츠학과를 만들어 프로게이머를 배출하는 중이다. 중학교·고등학교 현장교사 경험을 거쳐 서울시교육청 장학사·장학관을 역임했고, 현재는 아현산업정보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면서 교장실을 색다르게 단장해 상담실 겸 놀이터로 만드는 새로운 모험에 도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기적의 모험놀이』 『우리집 모험놀이』 『마음의 반창고』 『공부본능과 놀이 본능을 깨우는 모험놀이』 『게임에 빠진 아이들』 『일단 한번 해봐 용기는 공짜니까』가 있다.

저자 : 성태숙
서울 구로동에서 자라 여전히 구로 한가운데서 파랑새나눔터지역아동센터를 꾸리며 십여 년 넘게 아이들과 만나고 있다. 하루빨리 구로를 떠나는 꿈을 꾸며 서울대 간호학과를 들어갔다가 학생운동을 접하게 되면서 구로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정책위원장으로도 활동했으며 격월간 민들레, 공동육아 회보, 수유너머위클리, 구로타임즈 등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으며, 지역주민으로서 구로구 시민참여위원회 등 지역사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자 : 안성균
산돌학교를 거쳐 지금은 산마을고등학교 교장으로 있다. 진강산마을교육공동체 대표, 삶을위한교사대학 이사를 맡고 있다.

저자 : 양영희
29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냈다. 공저 『혁신학교 보내도 될까요?』 『다시 혁신교육을 생각하다』 『교실에서 날아온 별똥별』 같은 책을 썼다.

저자 : 이부영
(전)서울강명초등학교 교사. (현)일놀이공부연구소 소장. 1961년에 수원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나, 공부보다 농사일을 더 많이 하고, 책상보다 산과 들에서 뛰놀면서 자랐다. 교육대학 두 곳, 대학원 두 곳을 다니며 ‘초등교육’과 ‘미술교육’을 공부했지만, 학교보다 아이들한테 배운 것이 더 많다. 현재,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교육사·교육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교직경력 34년 만에 서울형혁신학교인 서울강명초등학교를 끝으로 ‘자발적 졸업(명퇴)’을 한 뒤, 프리랜서 초등교사와 서울특별시교육청 시민감사관을 하고 있고, 교육연구, 글쓰기와 강의, 농사를 지으면서 ‘일놀이공부연구소’에서 이오덕선생님의 일과 놀이와 공부가 하나가 되는 삶을 실천하고 하면서, 경기도교육청 경기마을교육공동체가 지원하는 ‘삼시세끼 일놀이공부 꿈의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초등교육과정연구모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우리헌법읽기국민운동에서 교육을 고민하고 연구하는 선생님들과 뜻을 함께 하면서,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도 하고 있다.

저자 : 이윤승
이화여대 병설 미디어고등학교 교사. 학생들과 반말을 주고받는 교사, 수학 시간에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를 하는 교사로 알려져 있다.

저자 : 최영환
재미교포 3세로 미국의 공립 대안학교인 메트스쿨에서 교사로 일하고 있다. 2006년 7월에 열린 서울시대안교육센터 교사 워크숍에서 특강을 했다.

저자 : 현병호
격월간 『민들레』 발행인을 맡고 있다. A. S. 닐의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사람』을 우리말로 옮겼고, 쓴 책으로는 『우리 아이들은 안녕하십니까』가 있다.

목차

엮은이의 말 _ 유선생님보다 좋은 교사가 될 수 있을까요?

1부 이 시대의 교사로 산다는 것

흔들리는 교사의 고백 | 박상옥
가르치는 이들의 자리는 어디일까 | 양영희
누구도 삶의 교사이기를 포기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 앞에서는 | 김희동
전학 온 아이, 꼬리표 떼어주기 | 방승호
자퇴생, 교사가 되다 | 이윤승
공부방 교사로 산다는 것 | 성태숙

2부 교사로 성장한다는 것은

대안학교 교사는 어떻게 성장하고, 실패할까 | 이철국
대안학교 교사답다는 게 뭐지? | 편집실
교사로서 성장한다는 것 | 최영환
중요한 것은 수업기술이 아니라 관계다 | 이부영
선생님은 훌륭하다는 믿음이 배움으로 이끈다 | 현병호
교사는 무엇으로 사는가 | 안성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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