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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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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관, 박재연, 이선웅, 이진호
- 17,910
- 19,800
- 16,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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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시민교육을 실천하며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어가는 교사들, 교문 밖에서 스스로 시민이 되었다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1부에는 10대 시민들 당사자의 목소리를, 2부에는 다양한 방법으로 민주시민교육을 하고 있는 교사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출판사 리뷰
시민은 저절로 탄생하지 않는다 그동안 많은 청소년들이 정치에서 멀어진 건 그들이 미성숙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된 민주시민교육을 경험한 적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교육계에선 그동안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 논리를 내세워 교실에서 ‘살아 있는 정치’를 배제하고 차단해왔습니다. 민주시민교육은 청소년들을 교육의 대상이 아니라 동시대의 주체적인 시민으로 바라볼 때 비로소 가능할 것입니다. 그래야 청소년들도 정치를 ‘자신의 문제’로 여길 수 있을 테니까요. 세뱃돈을 모으고 중고장터에 물건을 내다 팔 아 단체 활동비를 마련하는 한 청소년에게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를 묻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내 문제니까요. 평생 헬조선에서 살긴 싫거든요.” _엮은이의 말 가운데
엮은이의 말 _ 시민은 저절로 탄생하지 않습니다
1부 십대라는 이름의 시민
학생들이 스스로 문제를 풀게 하라 | 김해솔
학생인권조례가 왜 두렵습니까? | 권리모
대한민국 십대, 시민으로 살다 | 이새해
‘정치에 물든’ 청소년, 잘 살고 있습니다 | 공현
“십대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게 있어요.” | 박상헌
정의로운 민주시민의 탄생 | 윤한결
나는 교문 밖에서 민주시민이 되었다 | 서한울
2부 민주시민교육, 어떻게 할까
학교 민주주의의 허와 실 | 염경미
교실에 정치가 꽃피게 하라 | 권재원
수학에 스며든 시민교육 | 함영기
촛불혁명, 학교에서 완성될 수 있을까 | 서부원
청소년 참여가 정치 생태계를 바꾼다 | 하승우
만 18세, 선거교육 어떻게 할까 | 강민정
엄마, 나 오늘 집회 나가! | 서복경
자율과 공생을 위한 교육의 가능성 | 현병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