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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시작詩作 인생은 바라보는 대로 간다

김기진, 김지훈, 노진관 외 저 | 흔들의자 | 2020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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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6787243 / 156쪽 128 x 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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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100일 동안 하루 한 편의 A=B 詩쓰기.
글쓰기를 주저했던 사람이라면 이 시집을 따라해 보세요.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루하루 詩作’은 12명의 직장인이 습관적인 일상에서 자신을 발견하고자, 하루 한 편의 詩를 100일 동안 詩作한 것이다.
‘A=B’ 형식으로 각자 10편의 시를 골라 총 120편으로 구성된 이 시집은 신입직원, 리더, CEO, 저자 등 다양한 직무만큼이나 주제에 따른 서로 다른 관점과 사유를 보여 준다.

바쁜 일상 속, 단체톡방에서 매일 새로운 주제를 접하고 평소 생각 못했던 부분에 대한 정의와 타인의 시야로 자기 자신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하루하루 시작’.
글쓰기를 주저하거나 어렵게 느껴졌던 사람에게 ‘A=B’라는 형식의 글을 써 보는 것은 ‘아주 좋은 훈련이 된다.’는 것을 이 시집으로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글을 쓰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고 책으로 나온다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다. 아마도 그 시작은 호기심과 의구심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누군가는 제의를 했고 ‘해낼 수 있을까’ 라는 마음과 ‘해보자’ 란 마음속이 꿈틀 이었으리라. 101일 째가 되던 ‘이렇게詩作 콘서트 날’, 나는 그 자리에 함께 했었다. 처음 보는 얼굴들이지만 글을 쓰는 분들과 출판사의 지극히 그럴듯한 만남이라 할까. 글을 쓴다는 것과 책이 되어 나오는 것은 의미가 다르다. 글을 쓰는 것은 나를 위한 것이고, 책으로 나온다는 것은 남을 위한 것이다. 글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니라는 소리다. 글은 한 번에 일필휘지로 써지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글은 고쳐 쓰고 붙이고 떼고 하면서 조금씩 더 완성되고 깊이 있는 글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바꿔 말하면 글을 쓰기 전에 두려움을 가질 것도 없고 용기 또한 필요하지 않고 그냥 ‘평범한 시작’ 이면 된다는 것이다. 하나 100일 동안 매일 하나의 시제로 글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쉽다거나 평범할 수는 없다. 그 과정에서 오는 심리적 갈등이 있고 완결해 본 사람만이 갖는 특별한 성취감이 350g 남짓한 가벼운 책으로 나왔지만 이 시집에 실린 글은 묵직한 세월과 경험이 압축되어 있다.

저자 소개

  • 저자 : 김기진, 김지훈, 노진관 외
저자 : 김기진 외

김기진
한경닷컴 HR칼럼니스트, 한국HR포럼(주) 대표이사. 한국HR협회 대표로 2008년부터 매월 ‘HR포럼’ 개최, HR방향 제시와 HR역량강화 콘텐츠를 기업에 제공 거방할 영업, FTP-R, 5 Finger Skill 등 HR프로그램 개발. MBN 사술아 멘토, KTV, 엑스퍼트컨설팅 본부장

김지훈
기계공학과 경영을 배경으로 자동차용 볼트 냉간단조품 및 절삭가공품 제조. 다양성과 행복경영을 추구하는 (주)선일다이파스의 경영자이자 다르게 세상을 보며 정도를 추구하는 개똥 철학자

노진관
건축과 법학을 전공하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으며 현재 법원에 근무하고 있다. 소소한 일상에 대해 글을 쓰며, 그림을 그리고 사진도 찍으며 매일의 행복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부정필
(주)전주페이퍼 신문용지영업팀 부장, 동회사 인사팀장 역임. 진도 명량 앞바다를 놀이터 삼아 호연지기를 키우며 자람. 종이 만드는 회사 근무에 자부심이 강한 샐러리맨이자 예술과 사회에 대한 관심으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하며 일상의 단상을 글로 즐기는 로맨티스트

박희성
작은 관심이 누군가는 큰 행복 된다. 사람은 누구나 변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지역과 이웃을 위한 새마을 협의회 봉사 청년 현재 한국HR포럼(주)에서 인재 육성을 위해 쉬지 않고 달려 나가는 HR PD로 HR교육프로그램 기획 마케팅 담당

양승현
서울도시가스에서 근무 중. KHR 내 도서모임 북세통에서 생각의 다름을 이해하고 공유 중, 호기심이 많아 자연과 사람을 좋아한다.

오승건
소비자 상식 사전 《정말 그런 거야?》의 저자이자 소비자칼럼니스트. 인터넷 신문 SR타임스에 오승건 시인의 사물놀이 연재. 현재 도시 농부, 한국소비자경영협의회 전문위원

정이관
해맑은 산골에서 나고 자랐고 도시생활 이십육 년 만에 다시 고향이 그리운 중년, 일진전기㈜ 인사과장, 현재 ㈜라파스에서 인사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조원규
한미글로벌㈜ 이사로 근무 중, 31년차 HR 및 CM영업 분야 전문직업인이자 조직문화 전문가로 부서장 및 임원의 역할과 리더십 분야의 연구자이자 강사로 활동 중. 인재개발교육전공 석사이자 평생교육사로 저서로는 《조직문화가 전략을 살린다》가 있다.

홍기화
수학과 전산 전공. 느즈막이 기술경영 공부, ERP 회사에 개발신입으로 입사하여 기획임원으로 근무 중. 많은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고 좋은 엄마, 좋은 아내 이고픈 여자

황준호
한국마을협회 회장, 공간그룹이사, 한국건축가협회 위원장으로 활동. 융합건축가로서 컬처매트릭스의 생각으로 다분야 융합디자인모형과 생성적BM캔버스구축 및 환경캔버스에 기회마을, 문화마을, 나눔마을을 짓고자 하는 신농부작가.

황태옥
펀앤코리아 대표, 조찬독서포럼 포항나비 리더 대한민국강사협회 전문 강사, 경영학 박사. 한 편의 시를 통해 누군가에게 바람 같은 역할을 하는 동기부여 강사이다. 저서로 시집 《꽃처럼 너를 사랑한다》, 《황태옥의 행복콘서트 웃어라》가 있다.

목차

서문
100일 동안 하루 한 편의 A\u003dB 詩쓰기
변화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다

[홍기화]
소통은 시소다
비교는 질병이다
조직은 밭이다
여유는 계획이다
나태는 수렁이다
詩作은 벌거숭이다
세월의 속도는 두루마리 휴지다
질문은 알람이다
목표달성은 시계의 시침이다
인정(認定)은 활력소다

[노진관]
삶은 연극공연이다
아내의 기분은 원두커피다
회사업무는 조기축구다
인간관계는 거미줄이다
꿈은 풍선이다
삶이란 이슬과 새벽안개다
소통은 합창이다
봉사는 송편의 소다
감사는 매끼 식사다
사랑은 참는 것이다

[황태옥]
삶은 신호등이다
그대는 설렘이다
감사는 민들레 홀씨다
여행은 멋진 인생이다
소통은 아가페 사랑이다
용기는 삶의 메신저다
기다림은 빈 의자다
사랑은 둘이 가는 길이다
커피는 그리움이다
카톡은 우체통이다

[부정필]
시작(詩作)은 시작(始作)이야
세월은 강물이야
사랑은 버스야
인생은 돛단배야
경험은 밑천이야
위로는 한 잔 술이야
칭찬은 연료야
신뢰는 유리창이야
계획은 요리 레시피야
마음은 축지법이야

[김기진]
독서는 시간 여행이다
삶은 태양이다
詩作은 열정이다
마음은 호수다
믿음은 씨앗이다
목표는 설레임이다
소통은 고속도로다
조직은 해바라기다
인정은 변화의 시작이다
생각은 바람이다

[양승현]
바람은 소통이다
회사는 나를 만들어가는 곳이다
글쓰기는 반성이다
책은 어지러움이다
괜찮아는 감사다
추억은 추억일 때 아름답다
도전은 생명연장이다
기본은 주춧돌이다
길은 산길이 최고다
가족은 거울이다

[조원규]
리더는 농부이다
행복은 사칙연산이다
시작은 번짐이다
매력은 머드(MUD)이다
질문은 낚시 줄 끝에 달린 떡밥이다
쉼은 스스로 갖는 것이다
명상은 비움 보단 채움이다
가능성은 미친 짓이다
책임은 의무 보단 권리이다
정상은 바닥일 뿐이다

[오승건]
여행은 여전한 행복이다
생각은 씨앗이다
소통은 소와 통화하는 것이다
조직은 직조(織造)다
몰입은 소멸이다
고통은 통고(通告)다
일상은 이상(理想)으로 가는 문이다
행복은 해보기다
명상은 면상(面上)이다
저 절로 가는 달은 불심(佛心)이 깊다

[박희성]
감사\u003d“능력”이다
학습\u003d“버스”다
화장실\u003d“아이디어 창고”다
근성\u003d“다이아몬드”다
목표\u003d“내비게이션”이다
행복\u003d“마일리지”다
경험\u003d“숨은 그림 찾기”다
감정\u003d“커피”다
인생\u003d“회전문”이다
기다림\u003d“기회”다

[황준호]
기대감은 플러스감
명상은 인간 집의 재료
가능성은 빛나는 성
유쾌함은 단타
리더는 생명의 등불
질문은 소통의 문
성취는 열매
사업은 예술
도전은 악셀레이터
깊은 생각은 아이디어 뿌리

[정이관]
가족은 산이다
공장은 숨소리의 저장고다
도시의 여름은 메마른 고슴도치다
친구는 굴절 거울이다
불신은 믿음이 일군 메마른 땅이다
지하철은 소리 없는 장터다
고향의 밤은 포근한 바다
자전거길은 동행이다
하늘공원은 바람의 놀이터
가락시장은 은하수다

[김지훈]
만남은 수수께끼다
사랑은 파도다
변화는 바람이다
월요일 출근은 설렘이다
소통은 솔선수범이다
조직의 리더는 아버지다
조직은 네트워크다
경영은 사랑의 실천이다
미소는 존중이다
무관심은 죽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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