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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천상병 저 | 시인생각 | 2013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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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047405 / 112쪽 13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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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시인생각 한국대표 명시선 100 시리즈. ‘귀천’의 시인 천상병의 대표시 50편이 묶여 나왔다. 기교와 수사 없이 간결하고 담백하게 자신과 세상을 노래한, 순진무구한 시들이 우리의 정서 한 가운데를 아프게 울려온다. 그의 시들은 시인의 사후에도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리 곁의 시인 천상병의 대표시들! ‘귀천’의 시인 천상병의 대표시 50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묶여 나왔다. 기교와 수사 없이 간결하고 담백하게 자신과 세상을 노래한, 순진무구한 시들이 우리의 정서 한 가운데를 아프게 울려온다. 그의 시들은 시인의 사후에도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시선집은 평생 직업 없이 천진난만함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었던 시인의 시들을 한 자리에서 개괄할 수 있는 기회다. 시인은 하늘로 올라갔는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그는 여전히 세상의 시인이다. 소릉조(小陵調)-70... 우리 곁의 시인 천상병의 대표시들! ‘귀천’의 시인 천상병의 대표시 50편이 한국대표명시선100의 하나로 묶여 나왔다. 기교와 수사 없이 간결하고 담백하게 자신과 세상을 노래한, 순진무구한 시들이 우리의 정서 한 가운데를 아프게 울려온다. 그의 시들은 시인의 사후에도 끊임없이 사랑받고 있다. 이번 시선집은 평생 직업 없이 천진난만함을 아낌없이 나누어주었던 시인의 시들을 한 자리에서 개괄할 수 있는 기회다. 시인은 하늘로 올라갔는지 모르지만 우리에게 그는 여전히 세상의 시인이다. 소릉조(小陵調)-70년 추석에- 아버지 어머니는 고향 산소에 있고, 외톨배기 나는 서울에 있고, 형과 누이들은 부산에 있는데 여비가 없으니 가지 못한다. 저승 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 나는 영영 가지도 못하나? 생각느니, 아, 인생은 얼마나 깊은 것인가. --- 귀천(歸天)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새벽빛 와 닿으면 스러지는 이슬 더불어 손에 손을 잡고,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노을빛 함께 단둘이서 기슭에서 놀다가 구름 손짓하면은, 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아름다운 이 세상 소풍 끝내는 날, 가서, 아름다웠더라고 말하리라…….

저자 소개

  • 저자 : 천상병
저자 천상병은 1930년 일본 히메지에서 태어나 중학교 2학년 때 해방을 맞아 귀국하였다. 마산 중 3학년 때 김춘수 시인의 주선으로 ≪문예≫ 에 시 강물을 발표하였고 52년 ≪문예≫에 갈매기로 추천완료하였다. 51년 서울 상대에 입학하였고 54년 중퇴하였다. 1971년 정신병원에 수용되어 행방을 모르게 되자 문우들이 나서 유고시집 『새』를 발간 시문학사 최초의 생존 시인 유고시집이 되었다. 1972년 친구의 누이동생인 목순옥과 결혼하였다. 1979년 시선집 「주막에서」를 간행하였고 1984년 『천상병은 천상 시인이다』 1987년『저승 가는 데도 여비가 든다면』 1990년 『괜찮다 괜찮다 다 괜찮다』 1991년 『요놈 요놈 요 이쁜 놈』1996년 『천상병 전집』을 간행하였다.

목차

목차
1 귀천 소릉조小陵調 ―70년 추석에 주막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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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갈매기 무명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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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 곡哭 신동엽 그날은 ―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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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들국화 수락산변水落山邊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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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희망 한 가지 소원 유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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