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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팔봉 초한지 전3권 세트

견위 저 | 김팔봉 역 | 문예춘추사 | 2020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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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6044013 / 1044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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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역사상 가장 치열한 인간사의 승부 대사, 인물묘사 등 모든 게 재미있고 박진감 넘친다. 역발산기개세(力拔山氣蓋世)의 천하장사 초나라의 항우와 권토중래를 꿈꾸는 한나라의 대부 유방과의 숨 막히는 싸움은 중국 역사의 절정 대부분이며 춘추전국시대를 지나와 삼국의 개벽을 예고하는 대파랑 이다. 한 페이지, 한 페이지마다 신의와 배신이 춤을 추고 힘과 지략이 대결하는 초한지는 말 그대로 지구 위에서 벌어진 가장 뜨거운 사건의 기록이며, 인간사 가운데 가장 치열했던 승부의 순간을 기록한 불멸의 대작이라고 할 수 있다. 초한지를 읽지 않고는 춘추전국시대의 열국사를 논할 수 없고 삼국의 쟁패를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중국 고전소설 중의 걸작이다. 이런『초한지』의 선택 기준은 무엇이 되어야 할까? 많은 기준이 있고 독자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테지만 ‘재미’가 중요한 기준 중 하나임은 분명하다. 그런 면에서 김팔봉『초한지』는 여타의『초한지』들을 압도한다. 김팔봉 『초한지』역사상 국내 독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초한지』이다. 또한 이후 우리나라에서 간행된 여타『초한지』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우선 <초한지>라는 제목을 제일 처음 사용한 것부터가 김팔봉 <초한지>이다. 이처럼 『초한지』하면 ‘김팔봉본’이라는 말까지 생겼을 정도이니 그 책의 재미는 더 이상 설명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수많은 판본이 독자의 손길을 기다리는 지금의 『초한지』작품들은 마치 초한 시대의 군웅할거와도 같다. 그러나 더 이상 선택을 망설일 필요는 없을 듯하다. 압도적인 재미, 그것이 김팔봉 『초한지』이기 때문이다. 36년 만에 재출간을 하게 된 김팔봉『초한지』의 편집은 가능한 한 원본에 맞게 했으나 최신 표준어 맞춤법에 맞게 고쳤고, 지명이나 인명은 일부 수정하여 독자들이 읽기 편하게 했다. 또한, 한자표기는 원본을 따랐으나 동일 인물이나 지명의 상반된 표기가 있는 경우에는 올바른 한자를 찾아 표기했고 책에 들어가는 시기별 제후국과 세력별 지도 등은 내용에 맞게 새로 제작하였다.

저자 소개

  • 저자 : 견위
저자 : 견위
중국 금릉(金陵, 현재의 난징南京)에서 태어났다. 호는 종산거사(終山居士)이며 명나라 시대의 문인으로 활동했으며 1612년경 민간에 유포돼있던 항우와 유방의 이야기를 『서한연의전(西漢演義傳)』으로 정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자 : 김팔봉
본명은 김기진이며 호는 팔봉이다. 김기진 선생은 1903년 충북 청원군 남이면에서 출생하여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의 릿쿄대학(立敎大學) 영문학부를 중퇴하였고 신극 운동단체인 토월회(土月會) 조직에 참여했다. 그 후 다시 일본에 건너가 박종화, 홍사용, 나도향, 이상화, 현진건 등과 <백조> 동인으로 활동했다. 한때 프로문학 운동에 전념하여 박영희와 여러차례 논쟁을 벌이는 등 현대문예 비평의 기초를 닦아 놓는데 커다란 기여를 했다. 조선일보, 시대일보, 매일신보, 등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으며 한국전쟁 때에는 북한군에 체포되어 인민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문학적 공로와 사회적 공헌으로 을지무공훈장,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청년 김옥균’ ‘군웅’ ‘성군’ 등이 있으며 초한지는 동아일보에 ‘통일천하’라는 제목으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역자 소개

  • 역자 : 김팔봉

평역 ㅣ 김팔봉
본명은 김기진이며 호는 팔봉이다. 김기진 선생은 1903년 충북 청원군 남이면에서 출생하여 배재고보를 졸업하고 일본 동경의 릿쿄대학(立敎大學) 영문학부를 중퇴하였고 신극 운동단체인 토월회(土月會) 조직에 참여했다. 그 후 다시 일본에 건너가 박종화, 홍사용, 나도향, 이상화, 현진건 등과 <백조> 동인으로 활동했다. 한때 프로문학 운동에 전념하여 박영희와 여러차례 논쟁을 벌이는 등 현대문예 비평의 기초를 닦아 놓는데 커다란 기여를 했다. 조선일보, 시대일보, 매일신보, 등에서 오랫동안 기자 생활을 했으며 한국전쟁 때에는 북한군에 체포되어 인민재판에서 사형선고를 받았으나 구사일생으로 살아났다. 문학적 공로와 사회적 공헌으로 을지무공훈장, 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주요 작품으로 ‘청년 김옥균’ ‘군웅’ ‘성군’ 등이 있으며 초한지는 동아일보에 ‘통일천하’라는 제목으로 인기리에 연재되었던 작품이다.


 

목차

1권 - 천하대란

초판 머리말
팔봉 선생의 <초한지>를 다시 펴내며

진시황의 꿈
암살 실패
간신의 흉계
포로가 된 왕손
천하대상 여불위
인질 탈출
화가위국(化家爲國)
유방
항우
대의명분
연전연승
지록위마(指鹿爲馬)
새로 오는 것
엇나가는 사람
홍문(鴻門)의 연회
바뀌는 세상
앞날을 위해
한신
1권 주요인물

2권 - 영웅호걸

파초 대원수
동정북진(東征北進)
설득 공작
주마등같이
최초의 일전
선후책(善後策)
설욕전
일편단심
소향무적(所向無敵)
반간모략(反間謀略)
진충보국(盡忠報國)
소년 세객
독 틈에 쥐
낭사(囊砂)의 계(計)
제왕이 되다
위기일발
2권 주요인물

3권 - 자웅일전

광무산 대전
휴전
승리를 위해서
파멸 전야
구리산 십면매복
사면초가
오강자문(烏江自刎)
황제 즉위
오백 명의 지사들
한신의 이심(異心)
육출기계(六出奇計)
적송자(赤松子)
모반
한신의 최후
괴철의 가는 길
팽월의 죽음
영포의 반란
상산사호(商山四皓)
구름 속은 깊다
3권 주요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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