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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곰돌이!

원제 : The Everywhere Bear
시리즈 : 상상그림책 학교 [23]

줄리아 도널드슨, 레베카 콥 저 | 엄혜숙 역 | 상상스쿨 | 2017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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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02927 / 32쪽 224 x 28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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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상상 그림책 학교 17권. 작은 곰 인형의 특별한 모험과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그림책이다. 전 세계 25만 부가 팔리고 2014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그림책 <종이 인형>의 두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레베카 콥이 다시 콤비를 이룬 작품이다.

병아리 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작은 곰 인형. 하지만 어느 비 오는 날, 인형이 가방에서 물웅덩이로 떨어진 걸 알아차리지 못한 아이가 그대로 자리를 뜨자, 작은 곰 인형은 혼자 남겨진다. 물웅덩이에서 시작된 곰 인형의 특별한 모험은 바다를 거쳐 하늘로까지 이어지는데….

출판사 리뷰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영국의 스타 그림책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레베카 콥의 신작!
작은 곰 인형의 특별한 모험과 아이들의 따뜻한 우정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그림책

병아리 반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 매일매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작은 곰 인형! 하지만 어느 비 오는 날, 인형이 가방에서 물웅덩이로 떨어진 걸 알아차리지 못한 아이가 그대로 자리를 뜨자, 작은 곰 인형은 혼자 남겨집니다. 물웅덩이에서 시작된 곰 인형의 특별한 모험은 바다를 거쳐 하늘로까지 이어지는데…. 전 세계 25만 부가 팔리고 2014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최종 후보에 올랐던 그림책 <종이 인형>의 두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과 레베카 콥이 다시 콤비를 이룬 작품입니다.

곰돌아, 어디 갔다 왔니?
작은 곰 인형 ‘어디나 곰돌이’는 병아리 반 교실의 선반이 집이에요. 반 아이들은 주말이면 곰돌이를 집으로 데리고 가서 놀다가 월요일이면 다시 병아리 반으로 데려와서 자기들이 했던 일을 이야기하지요. 그런데 어느 비 오는 월요일 아침, 유치원에 오던 매트가 길에 있는 고양이를 안으려다 그만 곰돌이를 물웅덩이로 떨어트리고 말아요! 혼자 남겨진 곰돌이는 빗물에 밀려 하수구로 떨어지고 폭풍우 몰아치는 바다에서 배로, 생선 상자 안에서 쓰레기 더미 위로, 그리고 마침내 갈매기의 부리 안에서 하늘을 나는 큰 모험을 하게 됩니다. 곰돌이는 다시 아이들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상상을 통해 아이들의 꿈과 동심을 응원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 시절, 아이들에게 있어 인형이란 친구이자 ‘나’를 대신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단순히 안정감과 친밀감을 주는 물체 이상의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상상 속에서 아이들의 꿈을 실현하는 데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이 그림책 <찾았다, 곰돌이!>에서는 사랑스러운 작은 곰 인형 ‘어디나 곰돌이’가 바로 그런 존재입니다. 병아리 반 아이들은 ‘어디나 곰돌이’를 교실이라는 공간에 이어 각자의 일상으로 데려옵니다. 곰돌이와 함께 마치는 버스를 타고, 빌리는 버거를 먹고, 유진은 해적놀이를 하고, 메이지와 올리는 축구를 하고, 레오와 테오는 악기를 연주하지요. 이렇게 곰돌이와 더불어 지내는 일은 아이들에게는 커다란 기쁨입니다.
<무시무시한 그루팔로>의 작가 줄리아 도널드슨은 비 오는 날, 매트가 잃어버린 그 작고 불쌍한 곰 인형의 현실 속 여정을 흥미진진한 모험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빛나는 상상력을 발휘해 어린아이들에겐 불가능한 꿈일 수밖에 없는 엄청난 모험을 곰돌이를 통해 실현시킨 것입니다. 이 새로운 모험 이야기는 줄거리 자체가 특별히 독특한 것은 아니지만, 리드미컬한 전개와 적당한 속도감으로 3세 정도의 아이들도 충분히 즐기며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레베카 콥의 귀엽고 다채로운 그림은 단순하면서도 재치 있게 이야기를 잘 포착했습니다. 문화적 다양성을 포함해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된 캐릭터들은 어린아이들의 관심을 유지시켜 줄 것입니다.

저자 소개

스코틀랜드 태생의 저자 줄리아 도널드슨은 <괴물 그루팔로> 등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그림책등을 쓴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그녀는 영국 아동 문학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가에게 주는 ‘계관 아동 문학가’를 비롯해 ‘스마티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소설과 희곡을 비롯해 그녀가 노랫말과 대본을 쓴 어린이 쇼는 늘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쓴 책으로 <내 친구에게 전해줘> <초록 거인이 사는 나라> <빗자루 타고 씽씽씽> <딱정벌레는 무엇을 들었을까> <쟈두쟈두 쟈두마마> 등 약 50여 권이 있습니다. 


현재 글래스고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으며, 학교와 도서관을 방문해 아이들에게 노래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서정적인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주제가 뚜렷한 아름다운 스토리로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그림책 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04년 영국 팰머스 미대를 졸업한 뒤 오렌지 상(Orange-Prize) 수상 작가 헬렌 던모어가 글을 쓴 <페리 버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영국 팰머스에 살면서 그림 그리는 일과 동화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2012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대단한 성과를 거둔 첫 번째 솔로 픽처북 <보고 싶은 엄마>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머리말

엄혜숙(옮긴이)의 말
이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기면서 나도 ‘어디나 곰돌이’하고 아주 큰 모험을 했습니다. ‘어디나 곰돌이’는 얼핏 보면 평범해 보이는 곰 인형입니다. 그렇지만 주말마다 아이들과 함께 굉장한 모험을 하지요. 그 모험은 바로 어디나 갈 수 있고 무엇이나 할 수 있는 상상의 모험입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에 곰돌이는 평소에 갈 수 없었던 곳을 다 다니게 됩니다. 이 그림책은 상상이야말로 우리 삶을 활기차게 만드는 힘이라는 것을 잘 보여 줍니다. 여러분도 언제든 상상의 모험을 떠나 보세요!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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