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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일까

시리즈 : 상상그림책 학교 [23]

레베카 콥 저 | 엄혜숙 역 | 상상스쿨 | 2014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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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702699 / 32쪽 / 380g / 215 x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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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레베카 콥의 상상력 가득한 창작 그림책! 레베카 콥은 현재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Medal)에 3년 연속?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그림책 세계에서 ‘떠오르는 별’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2014년 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 그녀의 네 번째 솔로 그림책 [무엇일까?]는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상상력 넘치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지요. 공놀이를 하다가 발견한 낯선 구멍을 지켜보며 끊임없이 상상하고 궁금...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레베카 콥의 상상력 가득한 창작 그림책! 레베카 콥은 현재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 문학상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Kate Greenaway Medal)에 3년 연속 노미네이트될 정도로 그림책 세계에서 ‘떠오르는 별’로 인정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2014년 전 세계 동시 출간되는 그녀의 네 번째 솔로 그림책 [무엇일까?]는 아름답고 따뜻한 그림과 상상력 넘치는 재치 있는 스토리텔링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지요. 공놀이를 하다가 발견한 낯선 구멍을 지켜보며 끊임없이 상상하고 궁금해하는 꼬마 소년의 호기심 가득한 이야기 속으로 어린이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 영국의 그림책 화가 케이트 그린어웨이(1846~1901)를 기념하기 위해 1956년 영국도서관협회가 신설했다. 매년 영국에서 발행된 그림책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작품을 그린 작가에게 수여한다. 구멍에 대한 생각을 멈출 수 없어! 어느 날, 집 마당에서 공놀이를 하던 어린 소년은 낯선 구멍 하나를 발견합니다. 공이 튀어 구멍 안으로 들어가 버렸기 때문이지요. 소년은 배를 깔고 구멍 안을 들여다보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공을 꺼내려고 해도 팔이 닿지 않습니다. 엄마 아빠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고, 친구들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고, 할머니와 할아버지에게도 구멍을 보여 주지만 모두 저마다 생각이 다릅니다. 소년은 구멍 아래에 분명히 무언가가 살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습니다. 구멍은 생쥐의 집일까요? 트롤의 보금자리일까요? 아니면 용의 굴일까요? 소년은 그게 무엇인지 끝내 알아낼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 번쯤은 가지고 있을 만한 어린 시절의 호기심에 대한 그림책! 아이들은 세상과 사물을 보는 눈이 어른과 많이 다릅니다. 새롭고 낯선 것에 대해 끊임없이 궁금해할 뿐만 아니라 열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지요. 레베카 콥은 이렇게 어린 시절에 느꼈을 무한한 호기심과 그에 대한 기억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표현해 내는 데 탁월한 솜씨를 가진 작가입니다. 콥은 자신의 네 번째 솔로 그림책 [무엇일까?]에서 어른이라면 그저 무심히 지나쳐 보았을 ‘구멍’을, 상상력 가득한 한 편의 재치 있는 스토리로 탄생시켰습니다. 낯선 구멍을 발견한 한 꼬마 소년이, 구멍에 대한 호기심을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면서 그게 무엇이든 자기 집 마당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기뻐하는 모습은 어린 독자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할 것입니다. 또한 머릿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를 섬세하게 구현해 낸 콥의 아름답고 따뜻한 일러스트는 대담한 화면 구도를 통해 더욱 효과적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일깨우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을 더하다! 레베카 콥은 이야기의 출발점이 된 ‘빨간 공’을 책 안에서 매우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든 상황과 맞물려 등장하는 빨간 공은 이야기에 소소한 재미를 더하고, 활력을 불어넣으며, 전체적인 흐름을 잡아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또 하나의 즐거움을 더해 준 셈이지요. 그림책을 볼 때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 않는 아이들의 특성을 배려한 것입니다. 그 밖에도 이야기가 진행되는 동안 벚나무에 꽃이 피고 열매가 열렸다가 잎이 지는 모습으로 시간의 흐름을 확인해 보거나, 어린 소년의 곁을 단 한 순간도 떠나지 않고 함께하는 개의 귀엽고 다양한 표정을 관찰하는 일은 그림책을 감상하는 또 다른 포인트가 될 것입니다. ■ 추천평 그림을 보면, 이야기가 꽤 긴 시간에 걸쳐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벚나무에 잎이 돋기 시작해 활짝 벚꽃이 피고, 버찌가 익고, 벚나무 잎이 다 떨어질 때까지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 주니까요. 아이는 구멍에 공을 빠뜨리고는 그 공을 되찾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줄곧 공을 지켜보면서 온갖 상상을 하는 모습이 참 정답고 사랑스럽습니다. _엄혜숙(아동 문학가)

저자 소개

서정적인 그림과 간결하면서도 주제가 뚜렷한 아름다운 스토리로 앤서니 브라운의 뒤를 잇는 차세대 그림책 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2004년 영국 팰머스 미대를 졸업한 뒤 오렌지 상(Orange-Prize) 수상 작가 헬렌 던모어가 글을 쓴 <페리 버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영국 팰머스에 살면서 그림 그리는 일과 동화책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2012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 후보작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대단한 성과를 거둔 첫 번째 솔로 픽처북 <보고 싶은 엄마>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인하대학교와 일본 바이카여자대학교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쓰면서 외국의 좋은 어린이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혼자 집을 보았어요》, 《누가 똑똑 창문을 두드리지?》, 《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 《비에도 지지 않고》, 《파란 티셔츠의 여행》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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