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사랑으로 핀 꽃

박필령 저 | 행복에너지 | 2020년 03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027898 / 224쪽 152 x 223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5,300
  • 10,800
  • 15,75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간후기> 믿음과 소망, 사랑의 토양에서 자라난 시의 꽃이 더 많은 이들의 마음에 향기를 남기길 소망합니다! 권선복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대표이사 시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몇 줄의 길지 않은 문장 속에 깊은 아름다움을 담아내기도 하고, 가슴이 저려오는 아픔이나 벅찬 감격의 기쁨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특히 모든 시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일정 수준 희로애락과 삶의 경험이 담긴 시인 자신의 인생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이 시집 『사랑으로 핀 꽃』의 박필령 시인이 시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인생은 특별합니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를 읽으며 간호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웠다는 시인은 간호사로서 아픈 이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사는 한편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인생의 동반자인 남편과 아이들을 만나 다복한 삶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련은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순식간에 다가오게 됩니다. 10여 년 전 우연한 기회에 진단받게 된 유방암 판정이야말로 인생에 가장 커다란 시련이자, 동시에 터닝포인트가 되었다고 시인은 회고합니다. 환자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의 인생까지 완전히 바꾸어 놓을 수밖에 없는 오랜 투병 생활임에도 서로를 믿고, 시련을 함께 극복해 나가고자 하는 소망과 사랑을 품은 가족이 있었기에 유방암 완치 판정을 받기까지 무너지지 않을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극적인 삶의 터닝포인트를 경험하였기 때문일까요? 박필령 시인의 시는 소박하면서도 격조가 있고, 쉬운 단어와 문장 속에 긍정과 희망, 그리고 사랑이라는 빛을 담고 있는 것이 느껴집니다. 자신이 건강할 때나 아플 때나 항상 곁에 있어 준 남편을 ‘일상에 놓인 나침반’으로 표현하며 ‘물 한 잔에 자상한 사람이라 온통 마음 빼앗기는 것’이라는 문장으로 사랑의 본질을 파고드는 시선은 일견 평범한 듯하면서도 우리가 간과하기 쉬운 일상의 진리를 포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생의 경험으로 직접 일구어 낸 믿음과 소망, 사랑의 토양에서 자라난 시의 꽃이 이 책을 읽는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잔잔한 향기를 남길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저자 소개

  • 저자 : 박필령
저자 : 박필령
여수여고 졸업
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
서울대학교 제3기 인생대학 수료
가톨릭교리신학원 6년 통신수료 교리교사
산재의료관리원 중앙병원한방 간호과장 역임
인천글로리재활병원 간호과장 역임
저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에세이, 2013
공저 『생의미학과 명시』 시, 마을문예지, 2019
한울 문학 언론인 문인협회 회원
한국 인성교육 중앙회 회원
시 마을 문학회 정회원
안양시 시 공모전 당선 2018
한울 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2019
한국도전본부 제6회 대한민국 장한 부부상 수상
부산여성서예대전 한글 특선
서울해동서예대전 한문 입선

책 속에서


나는 어릴 적부터 바다를 보며 꿈을 키워 왔다. 아버지의 고향 통영과 어머니의 고향 삼천포를 끼고 있는 한려수도의 여수에서 자라면서 내 마음은 늘 바다의 아름다움을 그리고 싶었고 노래하고 싶었고 시를 쓰고 싶었다.

윤동주 시인의 「서시」는 - 중략 “죽어 가는 모든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의 길을 가야겠다” - 간호사를 천직으로 여기고 보람되게 살아 온 나의 가치관이 되었는지도 모르겠다.

인생 50대에 나는 중병을 앓았고 간호사가 아닌 환자로서 투병생활을 하면서 비로소 나로서 살게 되었다. 모든 것을 해 줄 수 있는 내가 아닌 아무 것도 내 힘으로 안 된다는 것을 아는 나약한 나를 알게 되었다.

고통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숨겨진 마음을 확인하는 마술 거울 같았다. 나는 그 고통을 통해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 되었다. 그 받은 사랑을 내 도움이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다시 베풀며 사랑하는 사람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하였다.

제일 먼저 나를 위해 손과 발이 되어 주고 헌신적 사랑으로 함께해 준 배우자를 위해 감사의 맘을 전하고 싶었다.

나에게 주어지는 일상이 모두 감사임을 알았을 때 지인들의 소개로 시를 습작하게 되었다. 그냥 내 일상의 감사한 마음들을 주워 모아 시를 습작하면서 가슴 뛰는 삶을 열었다.

어린 시절 잠재워 두었던 나의 감성들이 가슴을 뜨겁게 하고 새로운 무지개가 뜨면서 가슴 뛰는 희망을 꿈꾸게 되었다. 늘 관심 없이 스쳤던 작은 풀꽃도, 의미 없이 들었던 새 소리도, 창밖을 두드리는 빗소리도 나를 행해 말을 건네고 있음에 눈을 뜨게 되었다. 감사와 사랑으로 행복의 길을 열어 가게 된 것이다.

나를 위한 시가 너를 위한 시가 되고 이 행복을 나누는 것이 이웃에게 빚을 갚는 일이 되겠구나 하는 마음이 되었다.

늘 산속을 헤매고 다닐 때 나를 향해 손짓하고 말을 건네주었던 친구들은 자연뿐만이 아니었다. 시를 통해 많은 친구들이 생겼다. 나는 용기를 내었고 나를 위해 기도해 준 모든 이에게 선물로 이 시집을 드리고 싶어졌다. 우리가 함께 손잡고 가는 이 길이 꽃길이 되기를 소망한다.

끝으로 나는 많은 이들에게 감사를 올린다. 바쁜 일정 중에서도 흔쾌히 추천서를 써 주신 분들을 통하여 내가 얼마나 사랑받고 인정받고 살아왔는지 마음 다하여 감사드리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이 나오도록 물질적 심적으로 힘이 되어 준 두 아들과 며느리에게 사랑을 전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늘 내 편이고 지지자이고 친구이고 애인이고 남편이고 늘 손과 발이 되어 주며 배우자 우선의 가치관을 살아가는 순수하고 열정적인 남자로 이 시집을 세상에 나오게 해 준 배우자 김원수 마르띠노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바친다.
시인의 길을 열어 준 윤보영 시인님과 시낭송가 이수옥 교수님께 존경을 드리며 6년 전 우리 부부 에세이집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출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며 이번 시집을 출판해 주신 행복에너지 권선복 대표님께 감사드린다.

사랑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0, 입춘 날 사랑시인

목차

저자 박필령


여수여고 졸업
간호사관학교 졸업 및 임관
서울대학교 제3기 인생대학 수료
가톨릭교리신학원 6년 통신수료 교리교사
산재의료관리원 중앙병원한방 간호과장 역임
인천글로리재활병원 간호과장 역임
저서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에세이, 2013
공저 『생의미학과 명시』 시, 마을문예지, 2019
한울 문학 언론인 문인협회 회원
한국 인성교육 중앙회 회원
시 마을 문학회 정회원
안양시 시 공모전 당선 2018
한울 문학 신인문학상 수상 2019
한국도전본부 제6회 대한민국 장한 부부상 수상
부산여성서예대전 한글 특선
서울해동서예대전 한문 입선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