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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 심예분 여사

강정연, 노석미 저 | 시공주니어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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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43244 / 164쪽 15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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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개성 만점 신세대 할머니, 심예분 여사가 주인공인 동화. 20대에 남편을 잃고 가장이 된 심 여사는 '흑돼지 삼겹살' 가게를 운영하며 열심히 가정을 일구고 정년을 맞는다. 그리고 심예분 여사는 자신의 2막 인생을 위풍당당하게 쭉쭉 뻗어 나간다.

가족들 몰래 배운 마술 솜씨로 봉사단에 들어가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것은 물론, 20대 못지않은 열정으로 연애도 하고, 결혼에까지 골인한다. '세계 최고의 마술사'를 꿈꾸며 태어나서 처음으로 유럽 여행에도 오르고, 여행이 끝난 뒤에는 '노부부 유럽 여행 사진전'을 계획하며 끊임없이 꿈을 향해 도전하는 열정을 보여 준다.

작품은 5학년 여자아이 미강이의 시선에서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어 아이들의 속마음이 훤히 들여다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야기 내내 심예분 여사의 폭탄선언과 가족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심예분 여사가 어떻게 난관을 극복해 나갈지 궁금하게 만들며 흡입력을 발휘하는 동화책이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강정연, 노석미
저자 : 강정연
천천히 걷기, 자전거 타기, 기타 소리, 오래된 가요, 술과 달 해 질 녘을 무척 좋아하고, 무엇보다도 신나게 노는 걸 가장 좋아해요. 이 세상 어린이들이 까르르 웃다가 뒤로 넘어갈 정도로 재미난 동화를 쓰기 위해 늘 애쓰고 있어요. 나이는 자꾸 먹어 가는데 철이 들지 않아 고민이지만, 철 그까짓 것 안 들어도 그만이다 생각하기로 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만복 마을 장똑 새』, 『고것참 힘이 세네』, 『바빠가족』, 『건방진 도도군』, 『심술쟁이 버럭영감』, 『위풍당당 심예분 여사』, 『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 『정마로의 정말 억울한 사연』, 『재미나면 안 잡아먹지』 등이 있어요.

그림 : 노석미
서울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회화를 전공했다. 다수의 개인전과 기획전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일러스트레이션, 그림책 등을 만들었다. 20대 후반 도시를 벗어나 초록이 많은 곳으로 이동했다. 산이 보이는 정원이 딸린 작업실에서 작은 텃밭을 일구며 고양이 씽싱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며 살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나는 네가 행복했으면 해』 『냐옹이』 『왕자님』 『스프링 고양이』 『향기가 솔솔 나서』 『서른 살의 집』 『그린다는 것』 『멀리 있는 산』 『지렁이 빵』 『좋아해』 『나는 고양이』 『먹이는 간소하게』 등이 있다.

목차

가족 소개를 해 봅시다
만돌아, 내가 용돈 주마
누가 심예분 여사 좀 말려 줘요!
내가 부끄러우냐?
심예분 여사의 새해맞이 폭탄선언
할머니 가방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심예분 쇼!쇼!쇼!
충성을 맹세하다
힘내라, 위당 봉사단!
현장을 덮치다
여자, 심예분
깜짝 발표
심예분 여사는 참 좋겠다
심예분 여사, 날다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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