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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더링(GATHERING)

데이빗 데미안, 기록문화연구소 저 | 국민북스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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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8125265 / 280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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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개더링(GATHERING)은 무엇인가?》

 

‘개더링’(GATHERING)은 영어를 그대로 쓴 단어로 문자 그대로는 ‘특정 목적을 위한 모임’정도로 해석된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개더링에는 훨씬 더 심오한 영적 의미가 담겨 있다. 이 책에서는 개더링을 ‘열방을 주님의 임재 가운데 한 가족으로 초대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 ’이란 의미로 사용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이 개더링이라는 이름은 성경 스가랴 10장 8절에서 나온 것이다.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을 것은 내가 그들을 구속하였음이라. 그들이 전에 번성하던 것 같이 번성하리라.” 바로 이 구절 속 ‘내가 그들을 향하여 휘파람을 불어 그들을 모을 것’이라는 말씀에서 개더링이라는 이름이 나왔다.


개더링은 현재 전 세계 기독교계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크리스천 모임이다. 1995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개더링은 지금 중국과 한국, 일본, 이집트, 요르단, 독일 등 전 세계에서 열리며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인도하고 있다. 홍콩에서 열린 개더링에는 매번 중국 본토의 크리스천들을 포함해 15,000여명이 모였으며 ‘선교사의 무덤’이라고 할 정도로 기독교의 토양이 부족한 일본에서도 4,000명 정도 모일 정도로 열기가 뜨겁다. 한국에서도 부산과 광주, 제주 등지에서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차례 개더링이 열렸고 2020년 중에 서울에서도 열릴 예정이다.
개더링으로 함께 모이는 이유는 저명한 강사의 강의를 듣기 위함도, 하늘로부터 엄청난 무언가를 받기 위함도 아니다. 가족으로 함께 모여 하늘 아버지 집을 찾아가기 위함이다. 함께 주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고, 그분이 원하시는 것을 하기 위해 모이는 것(개더링)이다.


《개더링(GATHERING)에 대한 세계 최초의 책》

 

이번에 국민북스에서 출간한 󰡔개더링(GATHERING)󰡕은 이 운동에 대한 내용을 담은 최초의 책이다. 그동안 25년 남짓 개더링이 전 세계에서 진행되면서 책의 출간에 대한 많은 요청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못하다가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로 출간되게 되었다. 개더링을 이끌고 있는 데이빗 데미안 목사와 한국의 기록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저술한 이 책에는 개더링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특별히 데이빗 데미안 목사는 기록문화연구소 이태형 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개더링을 시작한 동기와 전개 과정, 핵심 가치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200자 원고지 250매 분량의 인터뷰를 읽다보면 개더링에 참여하지 않았던 독자들도 개더링이 무엇인지를 소상하게 알 수 있다. 또한 데이빗 데미안 목사가 캐나다에서부터 시작된 개더링의 역사와 거기에 임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기록한 파트가 있다, 또 다른 파트에서는 데이빗 데미안 목사의 주된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개더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과 홍콩, 일본 목회자들로부터 개더링의 이야기를 듣는 파트도 있다. 한국의 백주석 목사(포도원교회)는 ‘나와 개더링’이란 타이틀로 개더링을 통한 은혜를 기록했고 홍콩의 에디 마 목사와 일본의 이토 요시코 목사는 이태형 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과 홍콩, 일본의 영적 상황, 개더링의 선한 영향 등을 설명했다. 독자들은 황은혜 목사(그레이스선교교회)의 감동적인 서문을 읽다보면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할 것이다. <개더링(GATHERING)>은 현재 일본어로 번역이 진행 중이며 장래 중국어판으로도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출판사 리뷰

《개더링(GATHERING)에 대한 세계 최초의 책》 이번에 국민북스에서 출간한 <개더링(GATHERING)>은 이 운동에 대한 내용을 담은 최초의 책이다. 그동안 25년 남짓 개더링이 전 세계에서 진행되면서 책의 출간에 대한 많은 요청이 있었지만 이뤄지지 못하다가 이번에 한국에서 최초로 출간되게 되었다. 개더링을 이끌고 있는 데이빗 데미안 목사와 한국의 기록문화연구소가 공동으로 저술한 이 책에는 개더링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특별히 데이빗 데미안 목사는 기록문화연구소 이태형 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개더링을 시작한 동기와 전개 과정, 핵심 가치 등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200자 원고지 250매 분량의 인터뷰를 읽다 보면 개더링에 참여하지 않았던 독자들도 개더링이 무엇인지를 소상하게 알 수 있다. 또한 데이빗 데미안 목사가 캐나다에서부터 시작된 개더링의 역사와 거기에 임하신 하나님의 일하심에 대해서 기록한 파트가 있다, 또 다른 파트에서는 데이빗 데미안 목사의 주된 메시지를 접할 수 있다. 개더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과 홍콩, 일본 목회자들로부터 개더링의 이야기를 듣는 파트도 있다. 한국의 백주석 목사(포도원교회)는 ‘나와 개더링’이란 타이틀로 개더링을 통한 은혜를 기록했고 홍콩의 에디 마 목사와 일본의 이토 요시코 목사는 이태형 소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과 홍콩, 일본의 영적 상황, 개더링의 선한 영향 등을 설명했다. 독자들은 황은혜 목사(그레이스선교교회)의 감동적인 서문을 읽다 보면 가슴이 뛰는 경험을 할 것이다. <개더링(GATHERING)>은 현재 일본어로 번역이 진행 중이며 장래 중국어판으로도 번역, 출간될 예정이다. 《하나 됨의 여정을 위하여》 개더링에서 자주 사용되는 단어들이 있다. ‘연합’ ‘남은 자’ ‘하나님의 얼굴’ ‘아버지 마음’ ‘거룩한 정렬’ ‘홈커밍(귀향)’ ‘가족’ ‘하나님이 거할 집’ 등이다. 이런 것들이 개더링의 핵심 가치라고 할 수 있다. 개더링이 추구하는 바는 우리 모두 ‘하나님의 거할 처소’(God’s Dwelling Place)로서 가족으로 하나 됨을 이뤄 나가는 것이다. 가족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해 손잡고 가는 것이다. 데이빗 데미안 목사를 비롯해 개더링에 참여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아버지의 마음을 좇는다. 모두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남은 자(remnant)가 되고, 그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거룩한 정렬을 해서, 한 가족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자신의 분량에 맞게 하는 것이 데미안 목사와 개더링 참여자들이 발견한 아버지의 마음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서로의 차이를 뛰어넘어 연합해서 하나님 자신이 거할 집을 짓기 위해 진력하고 있다. 개더링을 ‘하나 됨의 여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지금 우리에게 개더링의 정신이 필요하다》 국민북스에서 2020년 초반에 이 책을 출간한 목적은 바로 올해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가치 가운데 하나가 ‘하나 됨의 회복’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중요한 해인 2020년에 우리가 반드시 가야 할 길이 바로 ‘하나 됨의 여정’이라고 할 수 있다. 정치와 사회, 종교적으로 하나 됨은 올해 가장 주요한 주제이다. 그러나 정치와 사회, 종교적으로 한국은 너무나 나뉘어 있다. 하나 됨은커녕 갈수록 분열이 극심해 지고 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갈라진 틈에 서는 자’들이다. 이런 점에서 ‘하나 됨’과 ‘가족 됨’을 강조하고 그 길을 걸어가는 개더링의 정신을 배우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이 책을 통해 한국 사회와 교회에 하나 됨의 정신이 펼쳐지기를 소망한다.

저자 소개

하나님 나라 운동에 헌신한 이집트계 캐나다인 목회자다. 콥틱 정교회에 소속된 독실한 크리스천 가정에서 태어난 데미안 목사는 이집트에서 의사로 활동하다 1984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사역자의 길에 들어섰다. 이집트에서 수많은 젊은이들을 영적으로 훈련시킨 탁월한 목회자였던 그는 1988년에 캐나다 출신의 의사인 루스 사모와 함께 캐나다 밴쿠버로 이주했다. 데미안 목사는 잠시만 캐나다에 머물려 했지만 하나님은 그가 캐나다에 남아 다른 차원의 영적 운동을 펼치기 원하셨다. 
1995년에 데미안 목사는 멘토인 밥 버치 목사 등이 인도하는 ‘열방의 파수꾼’(Watchmen for the Nations)의 커버링 가운데 개더링이라는 새로운 하나님 나라 운동을 시작했다. 열방의 크리스천들이 가족이 되어 어떠한 인간적 계획 없이 오직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는 개더링은 캐나다를 시작으로 중국을 거쳐 한국과 일본, 독일, 이집트 등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현재 데미안 목사는 루스 사모 및 7명의 자녀들과 함께 캐나다 밴쿠버에 살며 열방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 

기록문화연구소는 ‘자기의 모든 것을 바쳐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지만, 일체의 유익을 얻지도 추구하지도 않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길(The Way)을 끝까지 걸어갔던 알려지지 않은 소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연구소다. 


 

책 속에서

피조물 된 인간의 가장 큰 기쁨은 주님이 내 안에 들어와 계시는 것입니다. 잠시 방문하고 떠
나시는 것이 아니라 아예 거처를 내 안에, 우리 안에 두시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에게 주님이 거하실 처소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이런 소망을 갖고 주님의 몸 된 교회들이 함께 모여 경배하며,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무엇이든지 우리를 통해 이뤄가시도록 거룩한 모임을 하려 했습니다. 그것이 개더링을 시작하게 된 동기였습니다. (39쪽)

 

하나님은 명백히 김정은 위원장을 머리로 하는 북한 정권에 게 “내 백성으로 가게하라”고 명하셨습니다. 그래서 담대히 선포합니다. 북한 정권이 하나님의 그 명령을 듣지 않을 때엔 하나님이 북한 땅을 흔드실 것입니다. 그것에 대해선 조금도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시니까요. (75쪽)


자유의지는 피조물인 우리를 인간되게 하는 절대적 요소다. 자유의지는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우리의 권리다. 우리가 그 권리를 박탈당하면 우리 인간됨의 가장 큰 부분이 사라지는 것이 다.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으로서 단순히 그 자신을 겸손히 내려놓고 부인하지만은 않았다. 그는 한 단계 더 깊이 들어가 인간처럼 자유의지를 갖고 결정할 수 있는 자신의 권리마저 부인하셨다.
만일 우리가 하나님에 대한 순종을 왕에 대한 노예나 종의 복 종이라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이 더 이상 문제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에게는 어떤 일을 하고, 어떤 말 을 할 권리가 하나도 없기 때문이다. 종으로서 우리가 삶에서 취 할 가장 기본적 자세는 아주 열정적으로 왕과 주인의 말을 듣는 것이다. (110쪽)


우리가 사는 곳, 소속된 공동체는 우연히 정해진 것이 아니 다. 하나님이 정해 주셨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 살게 하셔 적의 공격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게 해주셨다. 우리 역시 하나님에 의해 그의 동산에 자리 잡게 되었다. 그것은 우 리가 그의 유업의 한 부분이 될 때까지 보호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땅에서 반드시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야 할 사람들이다.
나는 하나님이 모든 국가와 모든 사람들 안에 남은 자들을 세워두셨다고 진심으로 믿는다. 그들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이 땅에 하나님이 거할 처소(Resting Place)가 확립되는 것을 보기를 갈망하는 자들이다. 이런 남은 자들은 그들 자신이 스스로 결정을 내리는 권리를 포기한 사람들로 인간적인 모든 것(인간의 계획과 어젠다, 스케줄 등)을 내려놓을 것이다. (156쪽)

 

원수는 이 하나 됨의 비밀과 능력을 너무나 잘 알고 있다. ‘하나 됨’은 마지막 때의 대추수를 위한 가장 위험한 열쇠라는 것을 사탄은 잘 알고 있다. 그 열쇠로 문이 열려질 때, 사탄의 나라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된다. 그래서 사탄은 모든 힘을 쏟아 하나 됨의 열쇠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싸울 것이다. 그리스도 몸의 연합을 막을 것이다. 이 땅에서 하나 됨이 그렇게 힘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러나 힘이 들면 들수록 하나님의 능력은 더욱 빛을 발할 것이다. 우리는 오직 하나님의 임재에 들어가기만을 힘쓰면 된다. 그분이 일하시고, 싸우신다. 그리고 끝내 이기신다. (180쪽)


지금은 이 땅에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세워야 할 때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들을 되찾아야 한다. 하나 된 코리아를 상상해 보시라. 더 이상 38선이 없는 나라, 한라산에서 백두 산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나라, 유라시아 철도를 통해 부산에서부터 서울과 평양, 실크로드를 거쳐 예루살렘까지 이를 수 있는 나라, 오직 주님의 뜻만이 흘러넘치는 복된 나라 코리아를.
거룩하신 주님은 말하신다. “나에게는 지금이 어느 때보다 코리아가 필요한 시간이다. 한반도 뿐 아니라 열방을 위해 코리아 가 필요하다. 나의 일을 이루기 위해 코리아에 있는 나의 몸들이 하나 되어야 한다. 가족이 되어야 한다.” (205쪽)

 

예수님의 기도에서 보이는 핵심 요소는 ‘하나 됨’과 ‘사랑’입니다. 세대와 세대를 넘어 부모와 자녀들이 하나님의 비전을 공유하고, 교회와 교회의 벽, 이념과 이념의 벽, 나라와 나라의 벽 을 허물어야만 가능한 이 기도를 우리 주님이 드리셨습니다. 그 리고 제자들과 오늘 우리의 교회들을 향하여 똑같이 실천할 것 을 명령하고 있습니다. 아가페(Agape)의 사랑에는 아무런 조건 이 없습니다. 원수까지도 품어야 합니다. 분열을 조장하는 ‘편 가르기’는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역행하는 행위입니다. 이 땅의 어느 지도자도 분열과 분쟁을 조장할 권리는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벽과 차이를 뛰어넘어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 것이 ‘한 몸 된 교회’요, ‘가족’(family)입니다. (238쪽)

 

저는 지금이 ‘한국의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한국 교회를 들어 쓰셔서 중국과 일본 교회와 함께 걸으며 마지막 때 에 열방에 주님의 마음을 풀어놓게 하셨습니다. 세 나라 가운데 한 나라도 없어서는 안 됩니다. 모두 함께 가야 합니다. 하나님 은 자신의 마음을 그저 한 두 개의 교회나 교단에만 풀어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한국과 중국, 일본의 교회가 함께 걸어가는 것을 통해 아시아를 향한 마지막 때의 목적을 보여주시고 자 하십니다. 그래서 2020년의 서울 개더링이 중요합니다. 중국 과 홍콩, 일본의 가족들이 모두 서울에 갈 것이고 함께 하나님의 마음을 구할 것입니다. (262쪽)

목차

서문
-하나님이 개더링을 통해 나라와 민족, 열방을 살리십니다,(황은혜 목사)

추천사

1. 데이빗 데미안과 만나다
-데미안 목사와의 인터뷰

2. 데이빗 데미안이 말하다
-개더링 여정의 시작과 전개, 하나님의 역사

3. 데이빗 데미안의 메시지
-하나 됨의 비밀
-사랑의 회복
-가족의 여정

4. 개더링이 열방을 살린다
-백주석 목사: 나와 개더링
-홍콩의 에디 마 목사 인터뷰
-일본의 이토 요시코 목사 인터뷰.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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