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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과 흑-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7

원제 : Le Rouge et le Noir (1830년)
시리즈 : 청소년 징검다리 클래식 (푸른숲) [44]

스탕달 저 | 손현숙 역 | 푸른숲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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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844922 / 247쪽 / 445g / 153 x 224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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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적과 흑>은 하층 계급 청년 쥘리엥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소설이라 할 수 있다. 세 남녀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가 기본이지만 이 작품은 당대의 현실을 보여주는 거울 역할을 한다. '흑'은 교회 혹은 교권이라 하면 '적'은 교회와 귀족에 맞선 '자유주의', '공화주의'라 할 수 있다. 이 책을 읽는 청소년들이 사실주의적인 이 작품을 읽으며 스스로 질문하며 생각해본다면 좋을 듯 싶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적과 흑》은 가난하지만 매력적인 청년 쥘리엥의 사랑과 야망에 관한 이야기로, 무엇보다 작중인물들의 날카롭고 섬세한 심리 묘사가 압권인 작품이다. 스탕달은 쥘리엥의 좌절된 인생을 통해 19세기?의 혼탁한 프랑스 사회를 날카롭게 파헤칠 뿐만 아니라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시대와 사회를 준엄하게 고발한다. 또한 '연애 심리서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연애론》의 저자답게 쥘리엥과 두 여인 사이의 밀고 당기는 애정 관계를 절묘하게 그려내어, 흥미로운 연애 소설로도 손색이 없다. 작품 뒤에 실은 '《적과 흑》' 제대로 읽기'에서는 시대적... 《적과 흑》은 가난하지만 매력적인 청년 쥘리엥의 사랑과 야망에 관한 이야기로, 무엇보다 작중인물들의 날카롭고 섬세한 심리 묘사가 압권인 작품이다. 스탕달은 쥘리엥의 좌절된 인생을 통해 19세기의 혼탁한 프랑스 사회를 날카롭게 파헤칠 뿐만 아니라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시대와 사회를 준엄하게 고발한다. 또한 '연애 심리서의 최고봉'으로 일컬어지는 《연애론》의 저자답게 쥘리엥과 두 여인 사이의 밀고 당기는 애정 관계를 절묘하게 그려내어, 흥미로운 연애 소설로도 손색이 없다. 작품 뒤에 실은 '《적과 흑》' 제대로 읽기'에서는 시대적인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연결 지은 현직 교사의 꼼꼼한 해설과 함께 열정적인 삶을 살았던 작가 스탕달의 생애도 되돌아본다. 아울러 영화로 만들어진 《적과 흑》에서 쥘리엥 역을 연기한 배우들, '스탕달 신드롬'에 얽힌 뒷이야기 등 흥미로운 정보들도 가득 담았다.

저자 소개

1783~1842.


프랑스의 그르노블에서 변호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곱 살 때 어머니를 잃고 인문주의자이자 계몽주의자인 외할아버지에게서 교양과 계몽사상의 가르침을 받았다. 혁명정부가 설립한 그르노블 중앙학교에 다니면서 미술의 세계에 눈을 떴고, 후에 나폴레옹 박물관에서 세계의 걸작들과 함께 지내면서 미술에 대한 지식과 심미안을 심화시켰다. 파리의 상급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1800년 육군에 들어가 나폴레옹의 이탈리아 원정군을 따라 밀라노에 입성했던 그는 1811년에 다시 이탈리아로 향했다. 찬란한 예술을 꽃피웠던 나라를 제대로 보고 느끼고 알기 위해서였다. 이때부터 『스탕달의 이탈리아 미술 편력 Histoire de la peinture en Italie』을 쓰기 시작했으나 나폴레옹의 러시아 원정 때 원고를 잃어버리게 되고, 1814년 이탈리아에서 이 원고를 다시 쓰기 시작해 1817년에 출간했다. 1842년 요양을 위해 돌아온 파리에서 59세의 나이로 거리에 쓰러져 세상을 떠났다. 


저서 《적과흑》, 《연애론》, 《이탈리아 미술편력》, 《파르므의 수도원》, 《스탕달 연애론》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적과 흑」「백조의 호수」「재판관이 된 토순이」「슈베르트」「제인 에어」「대왕 세종」「코코 샤넬」등이 있습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회원으로, 수채화처럼 맑은 세상을 꿈꾸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 주립대학 대학원에서 미국학을, 대구 가톨릭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현재는 열린사이버대학교(OUC) 영어과에서 영시를 가르치고 있으며, 영시 전문 사이트 '영시의 향기(http://poetry4u.net)'를 운영하고 있다.

목차

목차
기획위원의 말
추천의 말
제1장 미천한 신분
제2장 아주 특별한 가정교사
제3장 은밀한 연애의 즐거움
제4장 벼랑 끝에 서다
제5장 신학교
제6장 짧은 해후
제7장 달콤쌉싸름한 이틀 밤
제8장 권태의 시대
제9장 아름다운 그녀, 마틸드
제10장 고백
제11장 사랑의 맨 얼굴
제12장 쥘리엥, 사랑을 쏘다
제13장 최후 진술
제14장 열정이 지나간 자리
《적과 흑》 제대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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