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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기다림

시리즈 : 보리수아래 감성 시집 [2]

성인제 저 | 도반 | 202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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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9988272 / 91쪽 145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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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경기 김포 출생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 공연으로 작품 활동 시작 
- 보리수아래 10주년 공동시집「단 하나의 이유까지」에 참여 
- 아시아장애인공동시집-한국-베트남 편「시로 엮은 내 사랑을 받아주오」참여 
- 보리수아래 음반 제4집 「시, 그대 노래로 피어나다」에 작사가로 참여 
- 보리수아래 음반 제5집「꽃과 별과 시」에 작사가로 참여

머리말

시집을 내면서...

2020년을 여는 날에 행복한 바람이 불었습니다
행복한 바람, 꿈에도 생각지 못한 나의 시집을 내게 되었으니 어느 것도 이보다 좋을 순 없습니다.
시집에 실린 시들은 제가 매일 아침저녁 그리고 시시때때로 페이스북 등에 낙서하듯 올렸던 글입니다.
전 시가 뭔지도 잘 모르고 시적 표현이 어떤 것인지 잘모릅니다. 제가 국문학을 전공한 것도 아니고 시를 써야겠다고 해서 쓴 글들도 아니고 그냥 마음 가는 대로 쓴 글들인데 이렇게 시집으로까지 나와 더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어 너무나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의 페이스북 친구 분들이라면 한 번쯤 보시고 좋아요 누르시고 댓글도 다셨으리라 봅니다.
2006년부터 장애인불자 모임 보리수아래에서 활동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보리수아래 회원들은 글 쓰는 분들이 많으셨고, 매년 4월에 회원들의 자작시 발표와 장애문화 예술인을 초대해서 함께 공연하는 ‘보리수아래 핀 연꽃들의 노래’가 있었습니다.
보리수아래 최명숙 회장님께서 어느 날 “인제씨도 글을 한번 써봐라. 글 쓰면 잘 쓸 것 같다.”고, 2014년에 연꽃들의 노래 무대에서 난생 처음 자작시 낭송을 해보라 하셔서 글을 쓰고 공연을 했습니다. 그 다음부터 전 제 페이스북을 저의 낙서장으로 삼아 매일 글을 올렸습니다.
저는 지금 너무 행복하고 좋습니다. 저의 마음이 담긴 낙서들이 시라는 이름으로 나와 더 많은 사람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됐으니까요.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저희 부모님과 이 책을 내기까지 많은 역할을 해주신 최명숙 회장님과 도서출판 도반의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20년 2월

목차

제1부 그 날 만나요
가을 손님 10/ 가을 여행 12/ 가을 추억 14/ 가을 아
침 16/ 겨울 마을 17/ 겨울 바다 18/ 겨울 동행 20/
겨울 봄 22/ 고독 한 잔 23/ 국밥 24/ 국화 25/ 그
마음 26/ 그 날 만나요 27/ 그대 미소 28/ 그대 29/

제2부 그렇게 하자
그렇게 하자 32/ 그 분 33/ 기분이 좋아지는 봄 34/
나는 아프다 35/ 날개 36/ 내 친구 에어컨 38/ 내비
게이션 39/ 눈부시게 미치도록 40/ 달콤한 향 가득
41/ 당신을 통해 42/ 돌아왔다 43/ 동행하고 싶은 그
대 44/ 마음이 고운 날 45/ 봄 바다의 추억 46/ 바람
과 봄 48/

제3부 선물
봄 하루 50/ 봄날 아침 51/ 봄이 왔다 52/ 비타민
53/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54/ 사랑합니다 55/ 선물
56/ 소리 없는 봄 57/ 소소한 이야기 58/ 손님 59/
쉬어가고 싶다 60/ 스며드는 외로움 61/ 여름향기 62

제4부 행복한 기다림
오늘은 봄 64/ 오늘은 슬프다 66/ 완벽한 날 67/ 외
로운 달빛 68/ 이쪽저쪽 69/ 좋아요 70/ 좋은 인연
71/ 취하고 싶다 72/ 친구해요 73/ 하얀 마음 74/
항상 75/ 행복 나무 76/ 행복의 바람 78/ 햇살 고운
날 80/ 행복한 기다림 81/ 홍시 82/ 꽃길 84/ 어제
가을을 보냈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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