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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61658957 / 212쪽 130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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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에세이/기행 > 에세이 > 감성/사랑/연애에세이
반디앤루니스 리뷰
책을 만드는 이의 시선은 늘 독자를 향해 있다. 독자에게 진짜 필요한 책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그러다 독자와 책을 만드는 내가 함께 겪고 있는 어려움을 발견했다.
매일 같은 일상, 지친 몸과 마음...
그래서 누구보다 내가 나에게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다
사람들은 나를 이해하기보다 늘 가르치려고만 하지만...
나는 나에게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격려’해주고 싶었다
이 책은 나에게 그런 책이다
나를 이해하고 나를 위로하며 나를 격려하는 책
나의 영원한 단짝 같은 존재...
지식 유목민 김건주의 치유 에세이 《내가 나에게》는 사회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를 벌이고 있는 30대와 40대의 다양한 상황에 따라 공감하고 격려하며 위로하는 80개의 글이 정성스레 담겨있다. 이는 그가 그 연령대를 살아오면서 느꼈던 고민과 애환을 돌아보며 당시 자신을 돌아보지 못했음을 안타까워하며 자신의 인생을 고스란히 담은 글이다.
그의 문체에서는 따스함이 느껴진다. 그래서인지 글을 읽다 보면 빠져드는 마력이 있다. 토닥토닥 나 자신을 위로하다 보면 어느새 쓰담쓰담 나 자신을 격려하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이 책은 한편의 글을 하나씩 따라가면서 나에게 인사하고 나의 안부를 물으며 나를 돌아보게 되는 신기한 책이다. 누가 시켜서가 아닌, 스스로의 다짐도 아닌...
이 책을 통해 누구보다 나 자신을 생각하고 위로하길 바란다. 그래서 건강한 나를 발견하고, 나의 정체성을 찾으며, 누구도 아닌 나답게 세상을 향해 당당하게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길 바란다. 그래야 건강한 내가 되고, 각각의 내가 모여서 건강한 대한민국이, 따뜻한 대한민국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 따스함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한다.
출판사 리뷰
프롤로그
추천의 글
PART 1. 토닥토닥, 위로의 방
그러나 나의 시간이 나를 배신한 적은 없었다
홀로 사람일 수 있을 때
정글이 다시, 사람 사는 세상이 되려면
고운 빛에 눈물이 흐른 까닭은
꼰대의 침대
그때의 일은 기억의 몫으로 넘기고
기억하고 싶은 것과 지우고 싶은 것에 대한 고찰
천년의 무게를 내어 뱉으며
삶의 역설
불편하지만, 극복하고 싶지만
아픔이 아픔의 끝을 만나고
지금 만난 나의 시간의 의미
사는 것으로 죽음을 만나다
기회와 시간
마음의 문을 여는 손잡이는 안쪽에만 달려 있다
내가 나에게
진짜 나를 찾아서
나를 나답게 하는 가장 좋은 선물
살아내느라 그것으로 되었다
늦었지만 이제라도
PART 2. 아자아자, 응원의 방
보이지 않아도, 잊고 있어도
내가, 내가 되는 것
오늘의 나는 오늘의 나일 뿐
후회와 걱정은 덜어내고
이별하고 다시 만나는 오늘
모든 날이 좋았다
운명의 내비게이션
오르막길이 끝나면
힘들어도, 버거워도
마음의 힘
나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
더 늦기 전에 쉼표를 찾아서
숨을 쉬는 여백이 필요하다
자동문처럼, 자판기처럼
함께 걸을 때, 비로소
변화를 이겨내려면
생각, 목적이 아닌 삶을 위한 과정
선택의 갈림길에서
나를 위한 수고와 나를 위한 시간의 상관관계
가장 아름다운 날은 아직 오지 않았다
PART 3. 두근두근, 설렘의 방
내 인생 최고의 고객
낯섦과 설렘
나이는 숫자일 뿐
머뭇거릴 까닭
공항 검색대에서 살피듯
늘 그렇게 자기 모습 잠시 보이고
그때의 헤어짐과 오늘의 만남
마법처럼
작지만 선명하게 반짝이며
다른 생각과 틀린 생각에 관하여
세월과 열정의 주름
그때 갈림길에서
최고의 순간을 위해 챙겨야 하는 것들
길고 검은 겨울밤
봄볕 좋은 날
설렘은 떠나지 않고, 오늘에 남다
사람이라 쓰다 사랑으로 쓰고
선글라스와 우산을 서로에게 선물하고
스르르 놓쳐버린 시간
날마다 다른 일상의 하루
PART 4. 도란도란, 나의 이야기
아끼고 사랑하는 것은
사랑하지 않고 사랑할 수 없다
후회 없이 사랑했다
내가 원하는 미래는 그냥 오지 않는다
더 커진 나를 만나는 나의 경주를 위해
초라한 첫걸음, 최고가 되기 위한 시작
아무리 좋아 보여도
익숙함의 함정에 빠지면
두 가지 소리
유통되는 행복, 내가 만드는 행복
익숙하지만 낯설고, 낯설지만 익숙한
완벽한 주연의 삶
자존감, 나를 지탱하는 기초
내향성과 외향성의 경계
좋은 사람 코스프레를 그만두고
세로토닌, 내 속에 있어 나를 이루는 존재
갑질의 슬픈 이야기와 을질의 슬픈 이야기
잘못에 감염된 좀비가 되어
낯선 첫걸음
조율, 나다움에 맞추어 내가 되는 시간
에필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