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5회 ‘홍익대학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KBS 무대부 그래픽 담당, 동양방송 애니메이션부 팀장, 경향신문 주간부 화보 담당기자를 거쳐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 <오란‧씨>,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으며, 독립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 영상문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아일보>, <세계일보> 연재소설의 삽화와 <시와 시학>, <님>, <삶과 꿈>, <시조시학>, <SEE> 등의 여러 잡지의 표지 그림, 시화집 《선물》, ‘시인생각 한국대표 명시선 100’ 시리즈, 등 우리나라 근현대 시인 100명의 모습을 두 차례나 그렸습니다.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평화의 소녀상》, 《풀꽃》, 《할아버지 방패》 등의 책을 직접 쓰고 그렸고, 《아큐정전》, 《압록강은 흐른다》, 《슬퍼하는 나무》, 《그해 여름의 복수》 등 100여 편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월간 일러스트>에 ‘Y문영의 그림 속 책 읽기’와 ‘똥Q정전’을 병행 연재하고 있습니다.
《발리섬에서 태양을 보다》를 인도네시아어로 옮겨준 락스미 선생님은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나 자랐고, 지금은 서울에 살면서 숙명여자대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한국 드라마와 대중가요를 즐기다 한국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마음에 한국에 유학을 왔습니다. 관광, 방송, 엔터테인먼트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기업들을 이어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