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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태양을 보다

시리즈 :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 [19]

윤문영 저 | 냠다바 인드라닐 역 | 내인생의책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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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7235605 / 48쪽 240 x 240 (㎜) /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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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제주 돌하르방을 닮은, 몽골 초원에서 만나는 정겨운 훈촐로, 비슷하면서도 다르기에 친근한 몽골의 풍경을 만나 보아요! 《몽골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몽골 초원의 이동식 전통 주거인 게르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싱그러운 풀밭을 찾아 이동하고, 게르를 가지고 다니며 어디에든 자유롭게 집을 짓죠. 말과 소, 양을 키우며 초원에서 사는 몽골 사람들의 일상은 도시에서 살아가는 우리와 참 다르지만, 전통문화를 떠올려 보면 닮은 모습이 정말 많아요.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서 흔히 보이던 오색천을 걸어놓은 서낭당 나무와 비슷한 풍경이 몽골에도 있어요. 몽골에서도 성스러운 천인 ‘하닥’을 ‘오보’라는 나무에 걸어 둔답니다. 제주도의 구수하고 인정 많게 생긴 돌하르방은 몽골 초원의 푸근하게 생긴 석상인 ‘훈촐로’와 마치 사촌 형제처럼 닮았어요. 우리나라 전통 소주를 ‘아락’ 또는 ‘아라기’라고 부르는데 몽골의 술도 이와 비슷하게 ‘아이라그’라고 부르죠. 칭기즈 칸의 ‘칸’도 우리나라 신라 시대 왕들의 이름과 비슷하죠. 신라 초기 왕의 이름에는 ‘~간’이 붙었어요. 문화만 닮은 게 아니죠. 사람도 비슷해요. 우리나라 아기의 엉덩이에 있는 푸른 반점이 몽골의 아기에게도 똑같이 있답니다. 심지어 이름도 몽골 반점이죠. 《몽골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몽골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몽골에서 나고 자란 냠다바 인드라닐 선생님이 직접 한글을 몽골어로 번역해 주셨습니다.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인드라닐 역자님은 몽골의 문화를 사랑하며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 몽골 여행안내 및 통역 봉사활동을 즐겨합니다. 몽골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유목민의 생활 풍습에 대해 한국에 널리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어요. 이 책의 세부적인 내용까지 감수해 주셨죠. 정말 비슷하면서도 가까웠지만, 지금은 낯설고 멀게 느껴지는 몽골. 《몽골에서 태양을 보다》를 펼치면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어린이의 첫걸음이 시작됩니다.

저자 소개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제5회 ‘홍익대학미술대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 KBS 무대부 그래픽 담당, 동양방송 애니메이션부 팀장, 경향신문 주간부 화보 담당기자를 거쳐 제일기획 제작국장 시절 <오란‧씨>, <맥스웰 커피>, <고래밥> 등 300여 편의 CF를 연출했으며, 독립영화 <산이 높아 못 떠나요>로 제1회 ‘MBC 영상문화제’에서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아일보>, <세계일보> 연재소설의 삽화와 <시와 시학>, <님>, <삶과 꿈>, <시조시학>, <SEE> 등의 여러 잡지의 표지 그림, 시화집 《선물》, ‘시인생각 한국대표 명시선 100’ 시리즈,    등 우리나라 근현대 시인 100명의 모습을 두 차례나 그렸습니다. 《우리 독도에서 온 편지》, 《평화의 소녀상》, 《풀꽃》, 《할아버지 방패》 등의 책을 직접 쓰고 그렸고, 《아큐정전》, 《압록강은 흐른다》, 《슬퍼하는 나무》, 《그해 여름의 복수》 등 100여 편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지금은 <월간 일러스트>에 ‘Y문영의 그림 속 책 읽기’와 ‘똥Q정전’을 병행 연재하고 있습니다.

역자 소개

울란바토르 초등학교와 재한몽골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웠으며, 몽골에서 고등교육을 받았습니다. 몽골과 한국에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전했으며, 대한민국외교부와 KBS에서 공동 주최하는 프로그램인 [2015 Quiz On Korea] 대회에 몽골 대표로 참여했습니다. 몽골의 문화를 사랑하며 말을 타고 초원을 달리는 것을 너무나 좋아해 몽골 여행 가이드 및 통역 봉사활동을 즐겨 합니다. 몽골의 문화와 역사 그리고 유목민의 생활 풍습에 대해 한국에 널리 알리는 데에 앞장서고 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 중입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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