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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로 걸어간 교사들, 마을교육과정을 그리다 혁신교육에서 미래교육까지

백윤애, 박현숙, 이경숙 외 저 | 살림터 | 2020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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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9301339 / 300쪽 152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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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저자 : 백윤애, 박현숙, 이경숙 외
저자 : 백윤애
발령받고 방문했던 시흥은 낯설고 바람 시린 곳이었다. 지금은 너무나도 '시흥스러운' 사람이 되었고, 시흥은 제2의 고향이라 생각하며 산다. 장곡중학교에서 일하고 배우고 꿈꾸었던 모든 것이 교직 인생을 바꾸어 놓았고, 지금은 혁신학교 응곡중학교에서 또 다른 꿈을 꾸고 있다. 앞으로 얼마나 더 교사로 설 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교사 아닌 다른 일은 상상해 본 적이 없기에 아이들과 함께 웃을 수 있는 교실을 그저 즐기려 한다.

저자 : 박현숙
수업과 학급 운영을 놀이로 하는 교사로 시작해서 혁신학교인 장곡중학교 수석교사를 거쳐 시흥혁신교육지구 시흥시 공무원까지 왔다. 이제 다시 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할 예정이다. 돌아가면 무엇을 할지 모르겠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재미있는 일이 보이면 그것에 빠져서 몇 년 세월 가는 거 모르고 지낼 것 같다.

저자 : 이경숙
시흥에 살고 있고, 연성중학교에 근무하고 있다. 아주 오래된 국어 교사. 가장 힘들었던 시절, 좋은 사람들과 함께했던 혁신학교 7년, 그 배움의 시간과 경험들이 교사로서의 오늘 하루를 당당하게 살게 하는 힘임을 잘 알고 있다. 지금도 교실 문을 열고 아이들의 눈빛과 마주하는 일이, 삶을 배우고 실천하는 수업을 고민하는 일이 여전히 어렵지만,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 사람들이 있어서 행복하다고 감히 자부하며 살고 있다.

저자 : 이윤정
8년째 장곡중학교에서 근무하고 있는 국어 교사다. 공부의 시작은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는 것이라 했던 신영복 선생님의 말처럼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다시 발까지로 확장할 수 있는 여정을 위해 동료와 학교와 마을과 열심히 소통하고 고민하며 배우는 중이다. 교육과정과 수업 속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할 때 가장 행복하다.

목차

추천의 글
| ‘마을’이 복원되고 ‘자치’와 ‘미래’로 연결되는 길 | 서용선

머리글 | 하나의 원을 그리며 | 백윤애, 박현숙, 이경숙, 이윤정

1막 혁신교육에서 미래교육까지 | 박현숙

2막 마을과 사람
1장 밤새 훌쩍 자라난 옥수수처럼 | 백윤애
2장 학교 담장을 넘어선 배움-마을 벽화 탄생기 | 백윤애
3장 마을의 삶을 찾아가는 여행 | 이경숙
4장 마을 속으로 들어간 학교 | 백윤애

3막 마을과 생태
1장 이타적 디자인과 공정무역, 공정한 세상을 꿈꾸다 | 이경숙
2장 소박하나 풍요롭게, 라곰 프로젝트 | 이윤정
3장 지구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공간 | 백윤애

4막 마을과 역사
1장 설화, 낯선 기억으로 기록하기 | 이윤정
2장 마을에서 보물찾기 | 백윤애

5막 마을과 축제
1장 학교, 민주시민을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는가? | 박현숙
2장 100년 전 그날을 기억하며 | 백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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